조금 된 일입니다. 요즘은 어떤지...자연스러운 일인지 궁금하네요 몇년 전 대학 다닐 때 있었던 일인데요. 새학기가 되고나니 못보던 얼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편입한 분들도 꽤 많았죠..거기에.......좀 나이가 많은 분이 있었는데....학번은 아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형이라 불렀죠. 그런데 쉬는 시간 여자 후배 2명이...그 형에게 가더니 뭐라 속닥속닥 ....그 형은 아무 내색없이 담배 두가치를 건네더군요..-0-..... 그 때 당시만 해도 여자가 담배피는 것도 상당히 꺼리던 때였는데 ...그것도 모잘라 나이많은 분께 담배를 ....그것도 여자2명이....좀 쇼킹했죠.. 그래서 그 형에게 가서....." 여자 후배가 담배주라는데 그걸 그냥 줘요?..귓싸대기라도 날리지..." 그랬더니 형 왈 " 빌려달라는데 어쩌냐 ㅎㅎ 그냥 줘야지..한두번도 아니고...지금은 그러려니한다" 이러는거에요 ~~ 좀 황당했지만...'그래 저런 애들이..많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기자'.....이리 생각하고..... 형에게..."그래도 담에 달라하면 뭐라고 화 내세요.." 이렇게 하고..........시간은 흘러....그 분은 졸업하고 난 4학년......... 수업마치고 도서관으로 직행할려는 나를 잡는 그 2 후배년들...... " 오빠.....미안한데 담배 2가치만....^".......' 그래 날 잡았다 이년들 잘걸렸다' 이리 될 줄 알았던.....나였건만.....그 형과 전혀 다를게 없는 " 어?..어...여기".....-0-....이게 아닌데 쒸x 그리고 그 날 부터 이어지는 " 오빠 담배 2가치만 " -0-.... 그 형처럼 그래 한두번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되더군요 ....... 모든건 말은 쉬운데 직접 겪으니까...자연스레 그리되데요...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벌써 제가 졸업한지가 7년이 되었으니...하여튼 그 당시만해도... 쇼킹했었는데....^^
담배 2가치만 빌려주라는 여자후배.....~~~
조금 된 일입니다. 요즘은 어떤지...자연스러운 일인지 궁금하네요
몇년 전 대학 다닐 때 있었던 일인데요.
새학기가 되고나니 못보던 얼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편입한 분들도 꽤 많았죠..거기에.......좀 나이가 많은 분이 있었는데....학번은 아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형이라 불렀죠.
그런데 쉬는 시간 여자 후배 2명이...그 형에게 가더니 뭐라 속닥속닥 ....그 형은 아무 내색없이 담배 두가치를 건네더군요..-0-.....
그 때 당시만 해도 여자가 담배피는 것도 상당히 꺼리던 때였는데 ...그것도 모잘라 나이많은 분께 담배를 ....그것도 여자2명이....좀 쇼킹했죠..
그래서 그 형에게 가서....." 여자 후배가 담배주라는데 그걸 그냥 줘요?..귓싸대기라도 날리지..."
그랬더니 형 왈 " 빌려달라는데 어쩌냐 ㅎㅎ 그냥 줘야지..한두번도 아니고...지금은 그러려니한다"
이러는거에요 ~~
좀 황당했지만...'그래 저런 애들이..많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기자'.....이리 생각하고.....
형에게..."그래도 담에 달라하면 뭐라고 화 내세요.." 이렇게 하고..........시간은 흘러....그 분은
졸업하고 난 4학년.........
수업마치고 도서관으로 직행할려는 나를 잡는 그 2 후배년들......
" 오빠.....미안한데 담배 2가치만....^".......' 그래 날 잡았다 이년들 잘걸렸다' 이리 될 줄 알았던.....나였건만.....그 형과 전혀 다를게 없는 " 어?..어...여기".....-0-....이게 아닌데 쒸x
그리고 그 날 부터 이어지는 " 오빠 담배 2가치만 " -0-....
그 형처럼 그래 한두번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되더군요 .......
모든건 말은 쉬운데 직접 겪으니까...자연스레 그리되데요...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벌써 제가 졸업한지가 7년이 되었으니...하여튼 그 당시만해도...
쇼킹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