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as는 참으로 혼란스러운 드라마입니다. Alias 5시즌을 계속해서 내내 이어지는건 아빈 슬론의 반복되는 착한행동 그리고 나쁜행동이지요. 마샬이 중간에, "이거 데자뷰 같지 않나요? 슬론이 착해졌다가 나빠졌다가 또 착해진다구요?" 라고 한 대사가 참 기억에 남습니다. 이리나도 딸을 아끼는 것 같다가 아닌 것 같다가. 시드니도 슬론을 믿었다가 말았다가. 잭도 시드니를 이용하는 것 같았다가 말았다가. 본도 잠시 의심을 받았다가 말았다가. 웬만한 주인공들 다들 한번씩은 죽었다가 살았다가. 그러나 꾸준히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귀염둥이 사크씨인것입니다. You know, I didn't want any of this. Mass extermination isn't exactly my passion. I'm a businessman. I simply wanted to come out on the winning end. 난 이런거 원하지 않았어. 대량학살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구. 난 사업가야. 단지 마지막에 이기는 편에 서고 싶었을 뿐이라구. 변함없는 저 모습.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일하는 저 모습. 가장 높은 권력만을 추구하지도, 몇백년전 옛날 사람 램발디를 추종하지도 않는 저 모습. 아아아 멋져요오. 주인공들과 그 가족만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시즌 마지막의 중요한 장면에도 등장하는군요 :)
첩보, 판타지, 그리고 무한 액션 앨리어스
Alias는 참으로 혼란스러운 드라마입니다.
Alias 5시즌을 계속해서 내내 이어지는건
아빈 슬론의 반복되는 착한행동 그리고 나쁜행동이지요.
마샬이 중간에, "이거 데자뷰 같지 않나요?
슬론이 착해졌다가 나빠졌다가 또 착해진다구요?" 라고 한 대사가 참 기억에 남습니다.
이리나도 딸을 아끼는 것 같다가 아닌 것 같다가.
시드니도 슬론을 믿었다가 말았다가.
잭도 시드니를 이용하는 것 같았다가 말았다가.
본도 잠시 의심을 받았다가 말았다가.
웬만한 주인공들 다들 한번씩은 죽었다가 살았다가.
그러나 꾸준히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귀염둥이 사크씨인것입니다.
You know, I didn't want any of this. Mass extermination isn't exactly my passion.
I'm a businessman. I simply wanted to come out on the winning end.
난 이런거 원하지 않았어. 대량학살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구.
난 사업가야. 단지 마지막에 이기는 편에 서고 싶었을 뿐이라구.
변함없는 저 모습.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일하는 저 모습.
가장 높은 권력만을 추구하지도, 몇백년전 옛날 사람 램발디를 추종하지도 않는 저 모습.
아아아 멋져요오.
주인공들과 그 가족만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시즌 마지막의 중요한 장면에도 등장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