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 때문에 속상해요.매일 글만 읽다 이렇게 글올리는 건 처음인데 여러분의 위로를 받고 싶어요.원래 엄마랑 아주 사이 좋았어요 결혼 전까지는 ..
근데 결혼 하고 나니 마음 아픈 일이 너무 많아요.우리 언니와 차별이 많아 져서요...
결혼 전에는 나만 예뻐 하더니만..언니보다 공부도 잘하고 똑똑해서..언니는 매일 혼나고..
근데 지금은 언니네는 아주 잘살구 형부가 사업하는 데.돈 잘 벌거든요.
우린 남편은 그냥 회사원이고..그치만 정말 정말 이세상에서 제일 착한 사람이구요 정말 사랑하거든요.물론 결혼 전 반대같은건 절대 없었고...
지금 신랑이 지방에 3개월간 회사일로 교육을 받고 있고 다른 동료들도 다 그렇듯 회사가 너무 외진 곳이라서 다들 부인들은 친정에 가 있거든요..3개월간 혼자 있기가 뭐하잖아요...아기도 아직 없고..
그래서 친정에 올라와 있는데 구박이 정말 심하네요.그냥은 모르겠는데 언니만 친정에 오면 언니 한테만 과일 갖다 주고 난 뻔히 옆에 있는데...내가 무슨 얘길 해도 신경질적으로 '내가 그걸 모르냐?"그러구..또 한번은 집에서 키우던 화분을, 우리 신랑이 처음으로 선물한 화초,내가 정말 아끼는 걸 같이 가지고 왔는데 막 나한테 뭐라 뭐라 하면 서 신경질이 터졌는지 그걸 다 깨버리고,식탁에서 밥먹을려고 앉아 있는데..딱 한숟갈 먹은 밥그릇을 반찬과 함께 다 던져 버리더군여...ㅜㅜ...정말 슬프고...무섭고...
원래,언니네가 외국에 자주 나가고 아빠 엄마 쓸쓸 하실 까봐 매주 와서같이 교회도가고 하루 자고 오고 그랬거든요...신랑도 엄마가 원해서 결혼후 교회다니기 시작하고 ......,한 2년 동안 매주 들렸어요 ..난 정말 엄마 아빠께 잘해드리고 싶고 효도 하고 싶은데..내가 설겆이만 해도 그 수세미로 하지 말고 이걸로 해라...이 그릇에 가져 가라...어느새 옆에 나타나서 뭐라 뭐라..그러고..내가 뭐라 한마디만 나와도 난리가 시작되죠..그리고 섭섭한 건 너랑은 3개월간 못있으니까 내려가 이렇게 말한 거예요,,그말 듣는 순간 눈물이 주루루륵...안그래도 너무 눈치 줘서 갈라고 했지만 ...슬프네요..다들 친정에서 잘 쉬고 그러는데..난 '어떻게 혼자 내려가 있으라고 그럴 수가 있어?' 눈물 뚝뚝.......
슬퍼요....그리고 엄마는 예전 부터 제 카드를 가지고 현금 서비스 마음대로 받아 쓰고 카드사에서 전화 내게오고....우리신랑한테도 내년에 준다며 1000만원 빌려 가고..물론 소식없죠...원래엄마가 과소비가 좀 있거든요.경제관념 전혀 없고.오로지 교회만 위주고....아빠랑 엄마랑도 자주 다투시고....엄마는 무슨 얘기만 나와도 화부터내요.특히 아빠나 나한테.....
돈은 그냥 드린 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자꾸 언니와 비교 되게..내게 대할때 가슴이 찢어져요..그렇다고 언니네가 부모님께 돈을 드리는 것도 아닌데...내가 무슨 잘못이 있을 까 돌아 봐도. ...언니한테는 매일 살림하느라 얼굴이 반쪽이네 ,,,그런 식이고..
정말 꼭 꼭 성공 해야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언니보다 더 ..
그냥 잘 지내고 싶은데...완전히 안 볼 수도 없고 내 얼굴만 보변 화부터 내니...어떤 식으로 풀어야 할까요 ..그냥 그려러니 할까요..그러기엔 너무 마음 아파요.....내가 무슨 나쁜 짓 하고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이런 글 올리는거 다 제 얼굴에 침 뱉는 일이지만 그래도 넘 속상해서 글올립니다...
친정 때문에 ㅠㅠ
친정 엄마 때문에 속상해요.매일 글만 읽다 이렇게 글올리는 건 처음인데 여러분의 위로를 받고 싶어요.원래 엄마랑 아주 사이 좋았어요 결혼 전까지는 ..
근데 결혼 하고 나니 마음 아픈 일이 너무 많아요.우리 언니와 차별이 많아 져서요...
결혼 전에는 나만 예뻐 하더니만..언니보다 공부도 잘하고 똑똑해서..언니는 매일 혼나고..
근데 지금은 언니네는 아주 잘살구 형부가 사업하는 데.돈 잘 벌거든요.
우린 남편은 그냥 회사원이고..그치만 정말 정말 이세상에서 제일 착한 사람이구요 정말 사랑하거든요.물론 결혼 전 반대같은건 절대 없었고...
지금 신랑이 지방에 3개월간 회사일로 교육을 받고 있고 다른 동료들도 다 그렇듯 회사가 너무 외진 곳이라서 다들 부인들은 친정에 가 있거든요..3개월간 혼자 있기가 뭐하잖아요...아기도 아직 없고..
그래서 친정에 올라와 있는데 구박이 정말 심하네요.그냥은 모르겠는데 언니만 친정에 오면 언니 한테만 과일 갖다 주고 난 뻔히 옆에 있는데...내가 무슨 얘길 해도 신경질적으로 '내가 그걸 모르냐?"그러구..또 한번은 집에서 키우던 화분을, 우리 신랑이 처음으로 선물한 화초,내가 정말 아끼는 걸 같이 가지고 왔는데 막 나한테 뭐라 뭐라 하면 서 신경질이 터졌는지 그걸 다 깨버리고,식탁에서 밥먹을려고 앉아 있는데..딱 한숟갈 먹은 밥그릇을 반찬과 함께 다 던져 버리더군여...ㅜㅜ...정말 슬프고...무섭고...
원래,언니네가 외국에 자주 나가고 아빠 엄마 쓸쓸 하실 까봐 매주 와서같이 교회도가고 하루 자고 오고 그랬거든요...신랑도 엄마가 원해서 결혼후 교회다니기 시작하고 ......,한 2년 동안 매주 들렸어요 ..난 정말 엄마 아빠께 잘해드리고 싶고 효도 하고 싶은데..내가 설겆이만 해도 그 수세미로 하지 말고 이걸로 해라...이 그릇에 가져 가라...어느새 옆에 나타나서 뭐라 뭐라..그러고..내가 뭐라 한마디만 나와도 난리가 시작되죠..그리고 섭섭한 건 너랑은 3개월간 못있으니까 내려가 이렇게 말한 거예요,,그말 듣는 순간 눈물이 주루루륵...안그래도 너무 눈치 줘서 갈라고 했지만 ...슬프네요..다들 친정에서 잘 쉬고 그러는데..난 '어떻게 혼자 내려가 있으라고 그럴 수가 있어?' 눈물 뚝뚝.......
슬퍼요....그리고 엄마는 예전 부터 제 카드를 가지고 현금 서비스 마음대로 받아 쓰고 카드사에서 전화 내게오고....우리신랑한테도 내년에 준다며 1000만원 빌려 가고..물론 소식없죠...원래엄마가 과소비가 좀 있거든요.경제관념 전혀 없고.오로지 교회만 위주고....아빠랑 엄마랑도 자주 다투시고....엄마는 무슨 얘기만 나와도 화부터내요.특히 아빠나 나한테.....
돈은 그냥 드린 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자꾸 언니와 비교 되게..내게 대할때 가슴이 찢어져요..그렇다고 언니네가 부모님께 돈을 드리는 것도 아닌데...내가 무슨 잘못이 있을 까 돌아 봐도. ...언니한테는 매일 살림하느라 얼굴이 반쪽이네 ,,,그런 식이고..
정말 꼭 꼭 성공 해야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언니보다 더 ..
그냥 잘 지내고 싶은데...완전히 안 볼 수도 없고 내 얼굴만 보변 화부터 내니...어떤 식으로 풀어야 할까요 ..그냥 그려러니 할까요..그러기엔 너무 마음 아파요.....내가 무슨 나쁜 짓 하고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이런 글 올리는거 다 제 얼굴에 침 뱉는 일이지만 그래도 넘 속상해서 글올립니다...
또 무슨 얘기라도 나누고 싶어도 큰소리부터 치니까...속만 상하고..울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