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었다...무지 많이....

동감2003.07.04
조회13

시모만 안계시지 어쩜 저랑 그렇게도 조건이 같을수가...

아버지같은 시아주버니에 시누가 넷 그리고 막내인 울 신랑....

그리고 재산문제..그 욕심...

결혼 10년이 되어 깨달은 것은 남보다도 못한 형제가 많다는 사실이요....휴...

힘은 들더라도 시어니 모시는거 꿋꿋이 견디세요...

우리도 나이들면서 늙어 갑니다...

하긴 저도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암튼 존경스러워요^^

저는 못할것 같거든요...

지금 힘들어도 나중에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