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헤어진 남친의 연락이 기다려져여 ㅠ 바보처럼....

바보2007.10.11
조회934

서로 많이 사랑했지만

저의 경솔함으로 인해 헤어졌습니다

 

제가 평소엔 남친을 잘 배려하는 성격인데..

뭔가 서운하거나.. 삔또가 상하면 ㅋ

연락 안해! .. 뭐 이렇게 맘에도 없는 소리해대는 성격.. 그래놓고 후회하는 바보같은 성격이에여 ㅠ

 

그러길 여러 번..

 

정말 남친이 떠나갔어여 ㅠ

 

후회하고 있고.. 미니홈피에.. 그리움.. 미안함.. 후회의 글을 다여리에 올리고..

혹시라도 남친이 볼까봐서 ㅠ

글구.. 남친에게 문자를 보냈네여 ㅠ

지극히 소심한 오형여자라서.. ㅋ (미안하다구.. 보고싶다구.. 그치만.. 널 너무 지치게 해서.. 나두 힘들어야 하니까.. 참아보겠다고 ㅠ 아직두 널 사랑해서 미안하다구..)

 

그랬더니.. 답장 당연히 없져 ㅠ

지도 잊으려구.. 노력중일테니까여

저한테 다시 와봤자.. 또 헤어지자 하면.. 난감할테니까.. ㅠ

 

근데여

제 남친이.. 제 홈피에 들와여..

ㅠ 아는 방법 있음 ㅠ

 

이런 일들이 전에도 몇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남친이.. 항상 돌아와줬거든여

많이 사랑한다구.. 근데.. 한 번만 더 이러면 정말 지쳐버릴 것 같다구 ㅠ

근데.. 그 마지막 한 번을 제 성질 못이기고 ㅠ  또 화려하게 장식했네여 ㅠ

 

꼭.. 다시 돌아올 것 같기도 하고 ㅠ

그래서 이별이 실감 나지도 않고..

일주일 정도 지났네여 헤어진지.. ㅠ

 

글구 남친과 저는 엮인게 좀 있어여

남친이 펀드 메니져인데.. 제가.. 그 펀드에 가입을 한 상황이고

남친의 고객이져

계속 관리는 해줄거라고 말하네여 ㅠㅠ 흑..

 

여러번 글을 올렸었는데 ㅠ 죄송하네여

넘 답답해서 또 한 번 올립니다 ㅠ

 

제 홈피에 헤어지고서 오는 걸 보면.

글구 제가 반성하는 글 올려놓은걸 봤을거구..

ㅠㅠ

 

다시 돌아올까요?

ㅠㅠ 후회할 짓 하지 않을 자신 있는데.. 이제서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