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찬성 바다에서만나다.

드림2009.08.05
조회1,093

[소설아닙니다.정말 실화 입니다, 악플 다실분은 뒤로...제발..]

 

안녕하세요.

오늘내일 하고있는 20대초중반....,,삐쩍마른 개뼉다구입니다.

 

저번주.. 친구들과 바다에 갔는데 구명조끼를 입고 돌아다녔거든요?

제가 삐쩍말라서 아이용 구명조끼를 입고있었습니다.

 

바닷가를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는도중  한무리를 발견했는데 다이빙을 하고 있더라구요.

 

멀리서 봐도 후광이 넘치는 그 무리를 향해 저도 모르게 제 두다리는 터벅터벅 걸어가고있었습니다. 아 그냥 잘생겼다..

끼리끼리논다는말이 맞네..친구들도 후광이 후덜덜

 

대뜸 저보고 다이빙을 해 보라고 하더라구요?

구명조끼도 입었겠다. 남자들도 있겠다 빠지면 구해 주겠지 하고 용기내서 뛰어들었습니다. 근데 왠걸... 구명조끼를 입긴했는데 몸이 물속으로 쭉~~하고 빨려들어가는거 아니겠습니까ㅜ

 

아정말 이렇게 나는죽는구나... 코에는물이 들어가고 눈은 풀려가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제 뒤어들어서 제 구명조끼를 확 잡아 쳐더니 물에서 건져 주었습니다.

아 정말 정신이 하나없고 소주 5병마신기분이랄까?

정신빠져서 누워있는데 그...정말..2pm찬성님이... 인공호흡을................!!!

아 정말 눈크게뜨고 싶었는데 차마 뜰 수가 없더라구요..

 

일어나라고 정신차리라고 하는 그 목소리를 듣는순가 눈이 확! 떠졌습니다..

 

근데 왠걸.............

 

여긴 바닷가가 아닌..제방 침대위.................

 

아..

 

 

 

 

 

꿈인가 봅니다...정말 저 그 꿈꾸고 나서 부터 2pm 이라는 멋진 아이돌에 노예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