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이~~♡// 강화도 여행기!!! ^^*

쩡이~♡2009.08.05
조회574

안녕 하십니까~~~ ^^*


저는 대구사는사람입니다 나이는 빠름 88이라 23살이라고할때도있고 22살이라고할때고있습니다ㅎ 제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여행갔따온 이야기를 한번써볼까합니다 그냥 밤에 잠도안오고 뭐 등등... 뭐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ㅋㅋ제가  군대 전역해서 알바해서 조금조금씩 모아둔돈이있습니다 얼마안되지만, 얼마안되지만 그돈으로 제가 일하면서 힘이되어준 여자친구한테 저는 그닥 챙겨준것들이 별로 없는거같아서 좋은추억거리 하나 만들어주고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에 여자친구와 자주 다투기도해서 기분전환도하고 우리 만남의 터닝포인트의 시점이 필요한거같았습니다,제가 여자친구생일날 강화도가기로했었는데 제가 일을하는바람에 약속못지키고 거기다가 제가 헤어지잔말까지했습니다..미친놈이죠..너무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일단  뭘할까하다가 여행을생각하게됬습니다ㅡ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곳이있었습니다 제가 꼭 데리고가고싶은곳말이죠 ㅎㅎ 제가 군생활을 강화도에서 했는데 거길 꼭한번 구경시켜주고싶었어요 ㅎ강화도의 매서운바람과 북한과 대치하고있는 우리 군의 멋진 모습과 철조망... 강화도의 역사적인곳,문화적인곳,그리고 군대를 궁금해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 군부대까지는 못들어갓찌만 근무서고있는곳에까지 데려가서 그냥 대면시켜주고싶더라고요 ㅎㅎ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저는 일단 결심이서면 바로 실천에 옮기는 쫌.. 극단적이죠..ㅎㅎ제가 강화도 갈려고 계획했던날 그날 여자친구는 김천에서 일을하고있었습니다 (우리는 대구에삽니다^^) 그래서 일단 문자했습니다


"우리 지금 강화도가자!!!"


 여자친구 문자 답장왔습니다~ "머카노?"


ㅋㅋㅋㅋ저칼줄알았습니다, ㅎㅎ 그래서 켔씁니다 장난아니다 진짜 가자!


답장왓습니다,밧데리없다,진짜가? 이케서 제가 진짜다켔습니다


그러니까 돈없다고합니다ㅋㅋㅋ 여자친구한테돈없는거 알고있었습니다 ㅎ


그래서 내가 다 알아서 핥테니까 그냥 내만따라오라했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이제 진짠지 알고 믿고 순순히 응하더라고요 ㅎ


문자하던시간이이 토요일오전이었습니다 오전에 강화도 팬션하고 다알아봣습니다,


집이쁘더라고요ㅎ 저혼자 미리짜놓은 계획대로 하기위해서 최대한 이동위치(동선)에맞게  팬션을 예약했습니다, 근데 처음해보는 팬션예약,, ㅋㅋㅋ 어렵더라고요 전화하고뭐 은행가서 돈넣어라하데요,일단 전화했습니다 저는 오늘 오후에 출발하니까 도착하자마자 바로자고 아침일찍 강화도에 석모도라는섬이있는데 그곳에 보문사라는 절이있습니다 군대 하계휴양으로갔는데 아주 멋지길래 아침일찍 그곳에 가려고 선착장주변에 팬션을 예약했습니다, 계좌로 돈붙여라그러더군요 ㅎ 저는 그때 현금이 없었습니다ㅎ일하면서 xx은행 신용카드를 만들었는데 그카드로 일단 돈을 다 뽑았습니다 어차피 월급들어오면 다음달에 충분히 갚을수있으니까 대는대로 돈뽑았습니다 ㅎ그걸로 계좌로보낼려니 어렵더라고요..ㅡㅡ;;;; 그래서 그냥 아저씨한테 공갈쳤습니다 지금 우리동네 씨디기가 고장났으니까 지금 계좌이체가 안되네요 직접가서줄게요 이러니까


아.. 이카면서 그럼 곤란한데 이러는겁니다 대구에서 간다니까 올지안올지도모른다면서 다른 예약손님 생기면 어떡할겁니까 하는데 저는 그때가 5월달이니까 뭐 비성수긴데 사람이 어디 팬션잡고 놀러댕기겠나했는데하고 아 그럴일없으니까 가서준다고했습니다 그러니까 아.. 이카면서 알겠다 그러는겁니다 그럼 이제 팬션은 예약 다된거아닙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이쁜 집을보고 여자친구가 감동할생각을하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꺄~~~그런 설레는마음으로 이제 자동차를빌리러갔씁니다ㅋㅋ


렌트카라고하죠? ㅎㅎㅎ 운전경력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면허증따고 바로 군대갔습니다ㅋㅋㅋ 보병이라 운전할기회도없고 ㅋㅋ 전역하고나서도 운전한번도안해봤습니다 ㅋ그냥 시골길에서 아버지차 시속 한 10~20 밟아도 전나빠르다 할정도로 겁내하는수준입니다 ㅎㅎ그런데 일단 새롭고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하지않겟씁니까 ㅎ

그렇게해서 네비로 김천역찍고갔습니다 와 네비게이션 정말 대단하고 신기한 물건이더라고요~ ㅋㅋㅋ 그렇게 김천역도착해서 여자친구 만나기 전까지 시간이있어서 다음날 아침에 제가 여자친구를위해서 김치찌개 끓여줄려고 시장에 장을보러갓씁니다 정말 신나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김치찌개 재료들을사고 맥도날드 들어가서 햄거를사먹었습니다ㅋㅋㅋ너무 들떠서그런지 햄버거가 입으로들어오는지 코로 들어오는지모르겠더라거여~그렇게있는데 여자친구한테서 연락이오더라거요 김천역다와다고 꺄~~~~~~~~~그렇게가서 여자친구랑 상봉했습니다!! 꺄!!!!!!여자친구를 태우고 이제 강화대교를 네비게이션에 입력시키니 딱~ 나왔씁니다 와,, 진짜 세상참좋다생각했습니다ㅎㅎㅎ 강화대교까지만가면 강화도 길은 다아니까 제가 알아서 갈수있었습니다,그순간 만큼은 네비게이션이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뭔놈의 사고다발지역과 이동식카메라 주의구간이라카고 무슨 100km주의구간이라카고 경고를 주는겁니다 속도줄여라고ㅎㅎ


미친 밟다보니까 시속160 이될랑말랑이었습니다 깜놀했습니다 뭐이래까지 속력이나는가싶었습니다 ㅎㅎㅎ그래서 저는 네비가 경고를하니까 일단 네비게이션말을들었습니다 사고다발구간이라해서 천천히달렸고 이동식주의구간이라해서 천천히달리고 100km주의구간이라해서 천천히달렸고 오른쪽 차선으로 가라해서 오른쪽차선으로가고햇습니다 ㅎㅎㅎ네비가 시키는대로 하니까 뭔가가 잘풀려가는 느낌이들어 좋았습니다ㅎ제가 직접 여자친구를 태워서 강화도를간다는 생각을하니 정말 뿌듯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최대한 여자친구를 배려하는차원에서 운전을했습니다ㅎ  여자친구가 졸고있으면 잠깨라고 난폭운전도 했습니다<---농담입니다ㅋㅋㅋㅋ


최대한 부드럽게 운전했습니다ㅎㅎㅎ그렇게 가다보니 어느덧 대전이고 뭐  날이 많이 어두워져있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해지는 것도 보니 정말 아름답더라고요ㅎㅎ 그렇게 가다보니 어느순간 차가 많이 밀리는 것입니다, 차가밀리는데 1차선에는 하나도안밀리더라고요 ㅎㅎ 파란색 선으로 되어있는데 차가없는데도 아무도 안가길래 일단저도 안갔씁니다 남들이 안가니까 뭔가 수상하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거북이처럼 천천히 섯다 움직였다 섯다 움직였다를 계속하다보니 피곤하더라고요ㅎㅎ다리도 뻐근거리고 긴장해서그런지 온몸이 뻐근하더라고요ㅎㅎ 그러고있는데 옆에는 버스들이랑 카니발이나 뭐 등등 큰차들이 다니는 차선같더라고요ㅎㅎ 게중에 승용차도보였지만 딱보니까 얌새이들같더라고요 ㅎㅎ저는그래도 양심을 지키고 꿋꿋히 기다리다보니 어느덧 정체가 좀풀리더군요ㅎㅎ휴게소도 들려서 부부처럼 같이 음료수도마시고 감자도사먹고하니 정말 부부가된거같이 행복하더라고요ㅎㅎㅎ비록 자동차가 제건아니지만 ㅎㅎ 그래도 행복하더라고요ㅎㅎ 그렇게 달리다보니  갑자기 도로가 읔씨로 넓어지데요ㅋㅋㅋ 보니까


 서울!! 카면서 앞에 떡하니있더라고요 순간 소름이 돋도라고요이상하게ㅎㅎ 고속도로의 끝아닙니까ㅎㅎ 경부고쇽도로의 끝ㅎㅎㅎ 참  뿌듯하데요 ㅋㅋ 저는 서울만 오면 다된건지알았씁니다 ㅋㅋ근데 아직 네비게이션은 아직도 명령하고있떼요 ㅋㅋ 무슨 김포공항뭐시기케싸고 있데요 ㅎㅎ 일단 시키는데로 했습니다 ㅋㅋ 그러다보니까 강화도로 가고있더라고요 ㅎㅎ 서울정말 신기한도시입니다ㅋㅋ 서울 고속도로 톨게이트비 꽤 많이나오더라고요 ㅎㅎ 만원넘게나왔던걸로기억해요 ㅎㅎ거기다가 군데군데 돈을 받더라고요 야곰야곰 몇백원씩 ㅎㅎ그래도 기분좋게 다내고 강화도로 향했어요 ㅎㅎ큰도로에서 빠져나오니 제가 군대 복귀할때 버스로 다니던 길이더라고요 ㅋㅋ 정말 반갑더라고요~!ㅋㅋ그길로 막 썡썡 달리다가 제 차선에 화살표가 ->   -> -> -> -> 이런게 있더라고요  저는 그냥 뭐지생각만하고잇엇습니다 근데 그때 앞에 빨간색 봉이 여러개가 도롯가에 꽃혀있더라고요 꼭 볼링  핀처럼말이죠 ㅎㅎ 아차했습니다 아 왼쪽으로 차선을 옮기라는거구나 하고 바로 급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진짜 제가 그때 쫌 팬션때문에 급해서 초보인데도 개념없이 굉장히 빠른속도로 운전하고있었습니다. 9시 까지 들어간다했거든요 ㅎㅎㅎ 그떄가 한 8시 쫌 후반대? 정도였어요  ㅎ빨리달리고있는상황이라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봉에 꼭 박을거같데요 와 클났다싶어가꼬 우측으로 살짝틀었죠 다행히 차는 앞에서 멈췄고 차는 옆차선에 살짝 넘어갔고요 자동차 클락션소리 그냥 들을때는 짱나고그런데 그상황에서 들으니까 진짜 무서웟어요 게다가 여자친구가 조수석에타고잇으니까 얼마나 걱정되겠습니까 정말 옆에지나가던차랑 조금만 제가 더 옆으로 빠졌으면 대형사고날뻔했습니다진짜 그때부터 시속60으로 갔습니다,


여자친구가 옆에서 웃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천천히가노ㅋㅋ"


저는 그냥 쪽팔려서 아 천천히 경치구경하면서 가자 했씁니다ㅋㅋ 볼거는 아무것도없습니다 주위에 산같은것들ㅋㅋ 음식점 군대군대있꼬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강화대교 진입하기전에 제가 여자친구한테 강화대교 가로등갯수를 세어보라고했습니다ㅋㅋ 원래는 18개인데 여자친구가 잘못세아렸는지 그 이상의 숫자가 나오더라고요ㅎㅎㅎ군대잇을때 선임들이 복귀할때 강화대교 가로등숫자세보라하면 처음부터 세다보면 총 갯수는 18개 거든요 ㅋㅋ  하나,둘,,셋....십칠..십팔,..... 정말 숫자18개거든요ㅋㅋ복귀할때 그거 세다가 진짜 으..... .ㅋㅋㅋㅋ암튼 그렇게 져자친구와 강화도애 도착해서 이제 강화도 팬션에ㅐ 전화했습니다 이제 강화도 도착햇다고요ㅋㅋㅋ 그런데 그때쫌 꼬였습니다....분명 아가 휴게소에서도 조심해서오세요 카디 강화도 딱 도착해서 전화하니까 그새 따른사람이 인터넷으로 예약했다니뭐니 캄서 방없다카네요..


그래도 저는 아뭐 딴데 전화해서 딴데방잡으면되지 하면서 생각으로 다른데전화를걸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전화거는거마다 방이없다네요...저는 비성수기인데 누가 팬션에자러오나했는데..저같은 사람들이 여행왔나봅니다ㅎㅎㅎ//다른 팬션을 찾아볼려해도 다 방이없고 한군데 돌아다니다가 찾았는데 거긴 페인트냄새가 아직 안빠졌더라고요 또 다른곳은 터무니없는 가격을 요구하고요....여자친구한테 정말미안하더라고요,,


진짜 생일날 못챙겨주고 해서 아침밥이라도 손수지어주고싶은데 너무 미안하더라고요.강화도까지와서 모텔가서 자긴싫엇어요.. 그래서 그냥 비싸더라고 팬션가서 자자했는데 그냥 모텔가서 자고 맛있는거 먹자고해서 저도 속상하지만 그렇게하고 주변에 모텔에갔어요..거기다가 짐풀고....짐...제가 사온 김치찌개거리들.....정말 안타깝고 속상하더라고요...너무미안하고.....그래서 근처 횟집에가서 회를한접시먹고 숙소에 들어와서 잠을 청했습니다. 아 그전에 강화도도착해서 강화대고 타고 우측 해안도로타면 군인들이 근무서는 초소가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근무를 서봐서 그곳지리를 잘아는 터라 여자친구에게 구경시켜주고싶어서 근무서고있는 초소에 차를 세워두고 잠시나마 초병들과 대화를시켜주었습니다,ㅎㅎㅎ// 제여자친구 즐거워하는모습보고 정말 기분이 좋았엇죠 ㅎㅎ 그리거 9검문소라는곳에도 데리고가서 대화시켜주고요 ㅎㅎ 순찰자 오는거같아서 차돌려서 나왓죠 ㅎㅎ 다음날에 다시 그곳에 갈생각을하고나왔어요 연미정이라는곳이있는데 그곳 경치가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ㅎㅎ 북한도보이고 해서 암튼..ㅎㅎㅎ

숙소에와서 잠을자고  다음날 석모도로 향했습니다 ㅎㅎ 선착장에서니 벌써 사람들이 때를지어서 줄서있더라고요 ㅎㅎ 거긴 차도 들어갈수잇어서 차를배에실어서 섬구경을했습니다ㅎㅎ보문사라는곳에갓죠ㅎㅎ팬션하고 김치찌개만뺴고 제가 계획한대로 잘대가고있습니다ㅎㅎ 보문사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산에올라갓어요 거기 시식코너같은거잇잖아요 ㅎㅎ 그거한잔요ㅋㅋ 저는 당연 운전떔에 안먹고요 거기 막걸리맛있는데 참았어요,ㅎㅎ 음주운전때문에 아름다운 여행을 망칠수는 없으니까요 ㅎㅎㅎ/그렇게 여자친구 랑 보문사까지올라갓어요 ㅎㅎㅎ 군복입고 올라갈떄랑 사복입고 올라갈때랑 느낌이 천지차이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군대 생각도나고 참...여기가진짜 내가 옛날에 군생활하던곳인가싶고요 ㅎㅎ그 위에 와상이라고하나요? 누워있는불상 거기서 소원도빌고 구경잘하고 내려왔어요 ㅎㅎㅎ내려와서 거기식당에서 비빔밥을시키먹고 또 제가 말빨쳐서 막걸리 한사발 공빠로얻었어요ㅋㅋㅋ 여자친구 막걸리먹게하고ㅎㅎ저는 구경만했어요 ㅎㅎ 운전해야되니까요 ㅎㅎㅎ 그렇게하고 여자친구가 저번에 바다도 보고싶어해서 제가 근처 해수욕장에데려갔어요 ㅎㅎ민머루해수욕장이라고있거든요 ㅎㅎ 간조때라서그런지 물이 없이 갯벌이더라고요 ㅎ동해쪽에산다면 흔히볼수있는 만조때의 바다보다 간조때의 바다가 더 기억에많이 남을것같아서 또 한번 좋았어여 ㅎㅎ 갯벌에들어가서 게도잡고ㅎㅎㅎ 그러다가 이제 일정을 맞춘다고 일찎출발했어요 ㅎ


제여자친구는 막걸리는 잡수셔서그런지 차에타자마자 골아떨어지더라고요 ㅎㅎ


근데 석모도 들어올땐차가 안밀렸는데 나갈때 되니까 도로 한차선이 쫙~ 주차장이더라고요 ,, ㅎㅎㅎ


와....장난아니데요 ㅎㅎㅎㅎ


진짜 섬에 갇힌기분이 들더라고요 ㅎㅎㅎ그렇게 기다리다가 여자친구에게 북한을 보여주고 싶어서 제적봉이라는곳에 데리고갓어요 제가군생활할때는 공사중이었는데 지금은 다 지어서 민간인들 출입이가능하다고 하는거에요 ㅎㅎ 그래서 그곳에향하는길에 검문소가있으니 제가 군인들 쫌 먹을거 챙겨주자고 초코파이랑 과자 등등 음료수를 샀어요ㅎㅎ 검문소에서 후임들을 보니까 정말 반갑더라고요ㅎㅎ 짜리를주고 통일전망대가있는곳으로 갓죠,전망대에 올라가서 망원경에 동전 박아넣고 여자친구한테 북한구경시켜줬어요 재미있께 잘 구경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아여~ ㅎㅎㅎ 그러고 내려와서 이제 대구로가야할때가됬어요 고인돌공원도데려가고싶었고 많은곳을 구경시켜주고싶었지만 시간이허락하질않더라고요 아쉬운마음에 대구로 와야햤습니다 오는길에 연미정이라는 곳에들려서  그곳에서도 근무서고있는 초병과 대화를 시켜주었습니다 ㅎㅎㅎ 신기해하더라고요 ㅎㅎ 그러고있는데 여자친구가 서울 홍대구경이하고싶다는겁니다 그래서저는 여자친구가 가보고싶다니까 당연히 가야되는거아닙니까 ㅎ그래서 네비에 홍대를치고 갔습니다 그렇게 많이 안걸렸던걸로 기억납니다 ㅎㅎ 거기서 렌트카에 전화했씁니다 쫌 늦는다고 그러니까 걱정말고 천천히오라는겁니다 ㅎ 그래서 저희는 아에 거기서 밥까지먹고 홍대구경하고했습니다 정말 홍대는 대구의 동성로보다 더~번화가더라고요 ㅎㅎ 서울이 다그런겁니까??? ㅎㅎ

암튼 그렇게 감탄하고 대구를 가야되는데 그때가 한 밤9시였는데 밥도먹고해서 그런지 잠이왔씁니다 대구까지는 꾀 가야되는데 ㅜㅜ

게다가 저는 초보운전자입니다,일단 네비로 대구치고 가는데 네빜이션 미쳐가지고 계속 뱅뱅도는겁니다.그렇게 길이엇갈리고하다보니 아산 이라는곳이나왔습니다. 어딘지도 모를는곳 그러다가 네비가 꺼지는겁니다 미친..--;;;;;;;너무황당해서 갓길에 차를세우고 네비를 손봤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살아납니다 저희는 일단 서울은 길이 너무 햇갈려서 아무데나 다서 그냥 죽달렷습니다 그러니 수원이라는곳이나왔습니다 거기서 네비켰습니다 다행히 수원ic에서 대구로 갈수있었습니다 서울에서 고속도로 올리는데 한 2시간 에서 3시간정도 걸렸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 그렇게해서 너무 잠이와서 고속도로 올라가자마자 휴게소로가서 한 30분잤습니다, 맘같아서는 푹 자고싶은데, 새벽 7시에 일하러가야해서 그렇게잘수는없었습니다.ㅜㅜ그렇게 알람맞춰놓고 30분자고일나고 다시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제여자친구는 세상모르고 정말 잘자고있더라고요 ㅎㅎ 근대 저는 정말 뿌듯했습니다  제가모는 차에서 저렇게 이쁘게자고있다니 정말 기분좋더라고요 ㅎㅎㅎ 계속해서 잠이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다음휴게소에서 한시간반정도 눈을붙엿숩니다 그리고 세수를하고나니 대구까지 갈수있겠단 생각이들더라고요 새볔에 고속도르를 달리니 안개가 장난아니더라고요,,,꼭 귀신이라도 나올거같더라고요 ㅎㅎ새볔이라그른지 화물차가많더라고요ㅎ 열시미 달렸습니다 열시미 달리다보니까 대전 지나고.....막 구미나오고 이제  김천이 나왔씁니다  김천오니까 다왔다싶더라고요!!! ㅎㅎㅎ 그렇게 계속가다가 이제 칠곡 휴게소가나오더라고요 칠곡휴게소들어가서 여자친구랑 우동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그렇게 먹고 이제 그렇게 달려온 마지막!! 대구 도착했씁니다!! ㅎㅎ 그렇게와서 여자친구 집에 데리다주고 저는 렌트카주차장에 차를 주차시켰습니다 그러고나니까 5시 정도되더라고요 ㅎㅎ 해는 벌써 떳고요ㅋㅋ 택시잡아서 집에갔씁니다ㅋㅋㅋ 가자마자 알람 막 여러개맞춰놓고 잦습니다 한 2시간정도 자고 출근했습니다ㅋㅋ 그렇게 저녘7시까지 일했습니다 완전 죽는지 알았습니다 그래도 그때 강화도에서 대구까지 여자친구랑 여행갔다왔는게 너무 너무 뿌듯하고 기쁩니다ㅎㅎ정말 평생잊지못할추억같아요 ㅎㅎㅎ 여러분들도 이번여름에는 좋은 추억여행다니시고요~건강하세요 ㅋㅌㅋㅌ~

내싸랑 자기야 꺄~~~~~~싸랑해!! ^^

평생 같이 함꼐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