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공무원 vs 주택관리사....

고민2009.08.05
조회2,854

안녕하세요

30살 직장남 입니다..

 

최근에 너무 고민되는 진로선택이 있어..몇자 적으니

경험있으신분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간단한 소개를 드리면 전 30살  영업관리직에 근무중이며

전문대 졸업을 한 후 두번째 직장입니다

그동안 정신못차리고 살아서..딱히 모아논 돈 도 없고요

집안 형편도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이제서야 적금도 붓고 집에 생활도 좀 드리고, 여하튼 열씨히 살고자 합니다

 

제 고민은 제목처럼 2가지 시험에 관심이 있습니다

 

정말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특별한 재주나 능력도 부족하고 그렇다고 성실하나

아주 체력적으로 건강하지도 못합니다

 

현재 직장생활에 100% 만족하고는 있으나, 혹시 모를 미래를 위해 2가지 중 하나정도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할듯 한데요

설듯 정하질 못하겠네요..

 

다들 어렵게 공부하시는데 머 직장생활 하면서 설렁설렁 할 생각은 없고요..

어느정도 천천히 준비하다 정말 어려운일이 닥쳤을때 이직을 위한 준비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길지 않은 사회생활을 해보니 저 처럼 어중한 스타일은 기술도 없고 그렇다고 어느정도 경력 및 능력도 부족하면 정말 살기가 힘들겠더군요

해서 현 직장 및 업무에 만족하나, 그래도 먼가는 준비해야 하기에 이렇게 요즈음 고민하고 있습니다

 

업무상 영어공부는 꾸준히 해야하는편이라 이번기회에 기초도 쌓을겸 공무원 영어공부 와 함께 틈틈히 주말이랑 해서 암기과목을 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고요

아예 주택관리사 가 아파트 소장이니 모니 해서 오래 갈수 있는 업종이니

천천히 준비하는것도 괜찮을듯 하고요

 

모든 한 2년~3년 정도 일하면서 준비할 생각하고 있고요..

 

현명한신 분의에 조언부탁드리고요 무엇보다 주택관리사 관련 자격증 취득후 업무하고 계신분들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럼 더운날씨에 다들 건강관리 유념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