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달고사는 25세 남자입니다.처음으로 글을써보내요.. 사실쓸만한얘기가 없어서 지금까지 읽고 리플놀이만하다가 어제 지하철에서 민망하고 부끄러운일이있어서 써봅니다.. 일단 8월4일 14시 20분경 ,종로5가에서 수원방향 지하철타신 그 여성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__)/ 저는 의류 패턴 샘플사무실에서 일을 하고있어요,위치는 신설동이구요,요즘 이랜x월드 브랜드를 하고있는데 어제 담당자를 만나야해서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가는길이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귀에 이어폰을 꽃고 지하철 신설동역 1호선을탓는데,자리가 한자리 발견되어 가서 냅다 앉았죠..그리고는 핸드폰으로 판을 읽고 있었어요 (핸드폰은 댓글쓰기가 힘들어요ㅠ) 동대문을 지나 종로5가역이었습니다. 20대후반?30대초반 젊긴젊은데 배가 볼록하게 나와있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5초정도 머리를 굴렸습니다.'임산부다 아니다 임산부다 아니다 ,,,'결국 일어났죠 그정도 배는 십중팔구가 임산부라 생각했을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여자 얼굴이 붉어지더니(거의 검붉은 색이었죠ㅜ)저를 정말 죽일듯한 눈으로 만들어 쳐다보더니 옆칸으로 휙 도망치더라구요ㅠㅠ.. 하,, 앞에서는 킥킥웃는 커플도보이고,, 아,,너무뻘쭘해 바로 문열리는곳에 서있다가 내렸습니다..좋은일 하려고했던건데, 인증샷을 찍어서 올리고싶었는데 그상황에서"스마일~ :) "이럴수없잖아요 ;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부디 행동하시기전 더욱더세밀한 관찰과 생각을 해보시길바랄게요, 찌는무더위, 냉면한그릇 하세요, 퇴근시간까지 모두 모두 힘내세요 :)
한가한오후 지하철, 임신몇개월??
안녕하세요
톡을 달고사는 25세 남자입니다.
처음으로 글을써보내요..
사실쓸만한얘기가 없어서 지금까지 읽고 리플놀이만하다가
어제 지하철에서 민망하고 부끄러운일이있어서 써봅니다..
일단 8월4일 14시 20분경 ,
종로5가에서 수원방향 지하철타신 그 여성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__)/
저는 의류 패턴 샘플사무실에서 일을 하고있어요,
위치는 신설동이구요,
요즘 이랜x월드 브랜드를 하고있는데 어제 담당자를 만나야해서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가는길이었습니다, 음악을 좋아해서 귀에 이어폰을 꽃고 지하철 신설동역 1호선을탓는데,
자리가 한자리 발견되어 가서 냅다 앉았죠..
그리고는 핸드폰으로 판을 읽고 있었어요 (핸드폰은 댓글쓰기가 힘들어요ㅠ)
동대문을 지나 종로5가역이었습니다.
20대후반?30대초반 젊긴젊은데 배가 볼록하게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5초정도 머리를 굴렸습니다.
'임산부다 아니다 임산부다 아니다 ,,,'
결국 일어났죠 그정도 배는 십중팔구가 임산부라 생각했을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여자 얼굴이 붉어지더니(거의 검붉은 색이었죠ㅜ)
저를 정말 죽일듯한 눈으로 만들어 쳐다보더니 옆칸으로 휙 도망치더라구요ㅠㅠ..
하,, 앞에서는 킥킥웃는 커플도보이고,, 아,,
너무뻘쭘해 바로 문열리는곳에 서있다가 내렸습니다..
좋은일 하려고했던건데, 인증샷을 찍어서 올리고싶었는데 그상황에서
"스마일~ :) "이럴수없잖아요 ;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부디 행동하시기전 더욱더
세밀한 관찰과 생각을 해보시길바랄게요,
찌는무더위, 냉면한그릇 하세요, 퇴근시간까지 모두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