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일주일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진 25살의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2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매일 힘들게 지내고있어요.톡의 사랑과 이별 판을 보며 나를 다독이고 위로하고 조언을 얻고 힘들게 그렇게 지내고있어요.여기 사람들을 동반자로 여기면서요 ... 그저 마음이 먹먹하네요. 근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많은 글을 읽을때는 공감이 가고 남은 시간들을잘 버틸것만 같은데(꼭 남친에게 먼저연락하지 않겠다!! 이런 생각하면서요..)컴퓨터를 끄고 혼자 남겨지면 그렇게 머릿속에 복잡해지며 나 자신을 컨트롤하기가너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저도 여기다 제 마음을 털어놓고 예리한 판단력과 감성을 가지신 톡커 분들의의견을 듣고 용기 좀 얻고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싶어서... 글을 쓰게됬어요.너무 지루하지 않게 쓸테니 읽고 자신의 입장이라 생각하고 답글 달아주셨음좋겠어요. 저에겐 2년을 사귄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어요. 뭐 연인이면 다 그렇듯 저에게 참 잘했어요..참고로 AB형 이예요.. 감성보다는 이성적인 면이 강한 성격이예요.하지만 여자친구인 제게는 함께하는 그 순간만큼은 혼신을 다했죠.성격이 조금 냉철하긴 하지만 애교도 잘 부리고 제가 백수일때 데이트 비용도잘 쓰고(그렇다고 제가 안쓴건 아니구요..) 전 B형인데 둘이 성격이 약간 모난성격이라서 부딪칠일이 많아서 싸우게되면 저는 소심하게 사과를 한다고 치면,남자친구는 오히려 관대해서 전화도 더 많이하고 잘해주는 스탈이었죠.. 근데 사실 한 2개월 전부터(5월쯤) 남자친구가 잠수도 하도 타길래 제가 화가나서헤어지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저한테 매달리고 잡고 그랬었는데...그냥 한두번 그러니까 봐줬어요.. 별탈없이 지내는가 싶었는데.. 요번 7월달에 해외여행을 갔어요 휴가로요~~근데 그때 좀 변한걸 느꼈습니다..이상한거예요. 가서도 예전처럼 다정하지 않고.. 10점만점에 5점정도? 그냥 손잡고 다니고 밥먹고 놀러다니고 이런건 변함없는데, 한번은 확 싸웠는데 평소같으면 심하게 싸워도 화해하고 그러는데 아예 화해할마음없이 그 타국 길거리에서 싸우면서 각자 택시타고 호텔로 갈뻔한적도있었거든요..그리고 보통 스킨십도 자주하는 편인데 여행가서는 스킨십을 안하는거예요..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냥 스킨십에 관심없는 느낌..사실 저희는 잠자리도 잘 가지는 편인데 그날 일주일간 여행가서는 잠자리도 없었어요. 그냥 잘때도 스킨십뿐.. 저는 너무 애가타고 속이 상했습니다.. 여행 가기전에도 사실 큰일이 있었거든요.남자친구가 갑자기 외국으로 유학을 가야되는 바람에 저랑 헤어질뻔한적이있었어요. 제가 말했죠? 조금 냉정한 부분이있다고.유학을 가야하는데.. 제가 있으니깐 일부러 잠수 타고 그랬었어요.헤어지려는 명목으로요.저는 좋게 말하고 헤어지면 되지 이렇게 무책임하게 잠수타고 이러는건 아닌거같아서좀 어이가 없었거든요 화도 나고.. 그래서 휴가도 같이 가려다가 이것땜에 열받아서 취소하려했지만 이미 티켓을 끊어놓은 상황이므로 힘들게 여차여차해서 간겁니다..그런데 또 서로 좋아하니깐.. 잠수타는게 본인 잘못이라는걸 남친이 깨닫고잘 지내는가 싶었는데... 여행을 가서 좀 많이 싸우게 된거예요.위에서 말한것처럼 마음이 변한듯한 행동과 말투.. 이런것때문에요. 근데 결정적으로 그날 5일동안 지내면서..각자 집에다가 전화를 하는데 호텔전화가 비싸서 공중전화를 썼거든요?근데 남자친구가 자꾸 "애인한테 전화하러가야겠다"이러면서 장난을 치더라구요. 몇번씩.. 저도 첨엔 장난으로 받치다가 몇번이나 저러길래 진짜냐고 홧김에 물어보니깐맞다 아니다 이렇게 말장난치더라구요... 그때부터 전 좀 의심을 했고..스킨십에서부터 다툼..그동안의 잠수문제를여자가 있거나 권태기거나 둘중 하나라고 확신을했죠. 그리고 여행갔다와서 담날 전화를 했는데 안받는거예요.나중에 하는말들어보니 회사 사람 돌잔치 갔다왔다고 하길래..그날도 하루종일 전화통화 안되다가 저녁에 되는바람에 돌잔치 라는 이유가있길래참고 넘겼죠. 전화좀잘받으라는 식으로 끝내고요. 그리고 다음날... 아예 전화 통화가 안되는거예요..해외여행가서 물건을 샀는데 남친이 산 선물을 저한테 맡겨서 줘야되는 상황이었는데연결이 안되다가 어떻게 되서 .. 회사로 가지러 온다길래 알았다고 했습니다.사실 그날 당연히 만나는걸로 생각했는데, 절 보고싶지 않아하는것 같았어요.전 심상치않다 싶었죠 이런 상황 모두가..정말 장난이 아니구나. 나한테 관심이 떠났나? 이런생각이 머릿속에 강하게와닿는겁니다.. 그리고 남친이 제가 퇴근하기전 회사로 와서 물건을 받아갖고..제가 퇴근후 전화를 했는데 안받는거예요... 일부러. 전 너무하다싶었죠.. 아니 왜 여행을 갔다와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전화를 안받는게무슨짓인가 싶었어요. 화가 정말 많이 나면서 초조해졌죠.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전화하니까(매번 모닝콜을 해줬어요 서로...)왜 전화했냐며 여자친구 생겼다고 나 안본다고 하더라구요.전 정말 울컥하더라구요..초조함과 불안함끝에..온 대답이 일방적인 헤어짐통보라니.. 근데요.. 제가 말했던것처럼 잠수타는것 불안했구요 저는.여행가서도.. 여자친구 생겼냐고 몇번이나 재차물었을때, 응 아니 를 번갈아가면서말했던 남친이었고.. 결정적으로 예전보다 좀 달라졌다는걸 느꼈었어요. 그리고 외국으로 유학간다고 잠수 잠깐 탔을때..잠깐 여자 있었다고 말했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그러더라구요.저렇게 말해서.. 일부러 제가 자기를 미워하고 떨어뜨려 놓으려고 했다구요.거짓말한거래요. 지금..그래서 헤어지자고 일방통보 받고.. 충격받고 자존심상하고 속이상해서일주일째 제가 연락안하고 있는데.. 자기도 연락이 안오다가5일째되던날 벨이 잠깐 울리다 끊기더라구요 2초정도 ㅡㅡ 이거 뭐예요..분명 절 진짜 사랑하면. 여자가 생겼으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 아닌가요? 전 정말 속이타요... 저 아직 그 사람 좋아하니까 용기내서 연락해야맞는데..제가 당한 입장이라서 자존심상하고..제가 전화하면 또 전화안받으면 제가 받을상처도싫구요..다시 시작하자고 말하고싶고 전화 문자 엄청 기다리는데..안하는거 솔직히 어이없구요... 2년동안 지낸거 아무것도 아닌가싶구요... 보통 톡 보면 다 여자입장에서만 나오던데 심리가...다들 그래요.. 연락하지 말고 기다리라고...그러면 한두달지나면 짧게는 일이주일 지나면 연락온다고... 솔직히 사람은 똑같지 않나요?남자든 여자든 서로 연락기다리고... 그러지 않나요? 저.. 오늘이 8일째인데..답답해요. 막말로 바람핀게 맞으면내가 따질수도있고 뺨따귀 날릴수도있는데.. 전 상처받기 싫어 지금 잠적중이네요.. 왜 저한테 잠깐 전화하고 말았을까요...남자분들..심리를 듣고싶어요. 저 지금 횡설수설한거같은데... 지금 톡커분들 의견듣고..그 남자한테 용기내서 말할지.. 계속 잠적을할지.. 결정할꺼같아요..제게 도움을 주세요..ㅠ
이별 후 남자의 심리를 알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주일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진 25살의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2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매일 힘들게 지내고있어요.
톡의 사랑과 이별 판을 보며 나를 다독이고 위로하고 조언을 얻고 힘들게 그렇게 지내고있어요.
여기 사람들을 동반자로 여기면서요 ... 그저 마음이 먹먹하네요.
근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많은 글을 읽을때는 공감이 가고 남은 시간들을
잘 버틸것만 같은데(꼭 남친에게 먼저연락하지 않겠다!! 이런 생각하면서요..)
컴퓨터를 끄고 혼자 남겨지면 그렇게 머릿속에 복잡해지며 나 자신을 컨트롤하기가
너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저도 여기다 제 마음을 털어놓고 예리한 판단력과 감성을 가지신 톡커 분들의
의견을 듣고 용기 좀 얻고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싶어서... 글을 쓰게됬어요.
너무 지루하지 않게 쓸테니 읽고 자신의 입장이라 생각하고 답글 달아주셨음좋겠어요.
저에겐 2년을 사귄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어요.
뭐 연인이면 다 그렇듯 저에게 참 잘했어요..
참고로 AB형 이예요.. 감성보다는 이성적인 면이 강한 성격이예요.
하지만 여자친구인 제게는 함께하는 그 순간만큼은 혼신을 다했죠.
성격이 조금 냉철하긴 하지만 애교도 잘 부리고 제가 백수일때 데이트 비용도
잘 쓰고(그렇다고 제가 안쓴건 아니구요..) 전 B형인데 둘이 성격이 약간 모난성격
이라서 부딪칠일이 많아서 싸우게되면 저는 소심하게 사과를 한다고 치면,
남자친구는 오히려 관대해서 전화도 더 많이하고 잘해주는 스탈이었죠..
근데 사실 한 2개월 전부터(5월쯤) 남자친구가 잠수도 하도 타길래 제가 화가나서
헤어지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저한테 매달리고 잡고 그랬었는데...
그냥 한두번 그러니까 봐줬어요.. 별탈없이 지내는가 싶었는데..
요번 7월달에 해외여행을 갔어요 휴가로요~~
근데 그때 좀 변한걸 느꼈습니다..이상한거예요. 가서도 예전처럼 다정하지 않고..
10점만점에 5점정도?
그냥 손잡고 다니고 밥먹고 놀러다니고 이런건 변함없는데,
한번은 확 싸웠는데 평소같으면 심하게 싸워도 화해하고 그러는데 아예 화해할마음
없이 그 타국 길거리에서 싸우면서 각자 택시타고 호텔로 갈뻔한적도있었거든요..
그리고 보통 스킨십도 자주하는 편인데 여행가서는 스킨십을 안하는거예요..
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냥 스킨십에 관심없는 느낌..
사실 저희는 잠자리도 잘 가지는 편인데 그날 일주일간 여행가서는 잠자리도
없었어요. 그냥 잘때도 스킨십뿐..
저는 너무 애가타고 속이 상했습니다.. 여행 가기전에도 사실 큰일이 있었거든요.
남자친구가 갑자기 외국으로 유학을 가야되는 바람에 저랑 헤어질뻔한적이
있었어요. 제가 말했죠? 조금 냉정한 부분이있다고.
유학을 가야하는데.. 제가 있으니깐 일부러 잠수 타고 그랬었어요.
헤어지려는 명목으로요.
저는 좋게 말하고 헤어지면 되지 이렇게 무책임하게 잠수타고 이러는건 아닌거같아서
좀 어이가 없었거든요 화도 나고..
그래서 휴가도 같이 가려다가 이것땜에 열받아서 취소하려했지만 이미 티켓을 끊어놓은 상황이므로 힘들게 여차여차해서 간겁니다..
그런데 또 서로 좋아하니깐.. 잠수타는게 본인 잘못이라는걸 남친이 깨닫고
잘 지내는가 싶었는데...
여행을 가서 좀 많이 싸우게 된거예요.
위에서 말한것처럼 마음이 변한듯한 행동과 말투.. 이런것때문에요.
근데 결정적으로 그날 5일동안 지내면서..
각자 집에다가 전화를 하는데 호텔전화가 비싸서 공중전화를 썼거든요?
근데 남자친구가 자꾸 "애인한테 전화하러가야겠다"
이러면서 장난을 치더라구요. 몇번씩..
저도 첨엔 장난으로 받치다가 몇번이나 저러길래 진짜냐고 홧김에 물어보니깐
맞다 아니다 이렇게 말장난치더라구요...
그때부터 전 좀 의심을 했고..
스킨십에서부터 다툼..그동안의 잠수문제를
여자가 있거나 권태기거나 둘중 하나라고 확신을했죠.
그리고 여행갔다와서 담날 전화를 했는데 안받는거예요.
나중에 하는말들어보니 회사 사람 돌잔치 갔다왔다고 하길래..
그날도 하루종일 전화통화 안되다가 저녁에 되는바람에 돌잔치 라는 이유가있길래
참고 넘겼죠. 전화좀잘받으라는 식으로 끝내고요.
그리고 다음날... 아예 전화 통화가 안되는거예요..
해외여행가서 물건을 샀는데 남친이 산 선물을 저한테 맡겨서 줘야되는 상황이었는데
연결이 안되다가 어떻게 되서 .. 회사로 가지러 온다길래 알았다고 했습니다.
사실 그날 당연히 만나는걸로 생각했는데, 절 보고싶지 않아하는것 같았어요.
전 심상치않다 싶었죠 이런 상황 모두가..
정말 장난이 아니구나. 나한테 관심이 떠났나? 이런생각이 머릿속에 강하게
와닿는겁니다..
그리고 남친이 제가 퇴근하기전 회사로 와서 물건을 받아갖고..
제가 퇴근후 전화를 했는데 안받는거예요... 일부러.
전 너무하다싶었죠.. 아니 왜 여행을 갔다와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전화를 안받는게
무슨짓인가 싶었어요. 화가 정말 많이 나면서 초조해졌죠.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전화하니까(매번 모닝콜을 해줬어요 서로...)
왜 전화했냐며 여자친구 생겼다고 나 안본다고 하더라구요.
전 정말 울컥하더라구요..초조함과 불안함끝에..온 대답이 일방적인 헤어짐통보라니..
근데요.. 제가 말했던것처럼 잠수타는것 불안했구요 저는.
여행가서도.. 여자친구 생겼냐고 몇번이나 재차물었을때, 응 아니 를 번갈아가면서
말했던 남친이었고.. 결정적으로 예전보다 좀 달라졌다는걸 느꼈었어요.
그리고 외국으로 유학간다고 잠수 잠깐 탔을때..
잠깐 여자 있었다고 말했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그러더라구요.
저렇게 말해서.. 일부러 제가 자기를 미워하고 떨어뜨려 놓으려고 했다구요.
거짓말한거래요.
지금..그래서 헤어지자고 일방통보 받고.. 충격받고 자존심상하고 속이상해서
일주일째 제가 연락안하고 있는데.. 자기도 연락이 안오다가
5일째되던날 벨이 잠깐 울리다 끊기더라구요 2초정도 ㅡㅡ
이거 뭐예요..
분명 절 진짜 사랑하면. 여자가 생겼으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 아닌가요?
전 정말 속이타요... 저 아직 그 사람 좋아하니까 용기내서 연락해야맞는데..
제가 당한 입장이라서 자존심상하고..제가 전화하면 또 전화안받으면 제가 받을
상처도싫구요..다시 시작하자고 말하고싶고 전화 문자 엄청 기다리는데..
안하는거 솔직히 어이없구요...
2년동안 지낸거 아무것도 아닌가싶구요...
보통 톡 보면 다 여자입장에서만 나오던데 심리가...
다들 그래요.. 연락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그러면 한두달지나면 짧게는 일이주일 지나면 연락온다고...
솔직히 사람은 똑같지 않나요?
남자든 여자든 서로 연락기다리고... 그러지 않나요?
저.. 오늘이 8일째인데..답답해요. 막말로 바람핀게 맞으면
내가 따질수도있고 뺨따귀 날릴수도있는데.. 전 상처받기 싫어 지금 잠적중이네요..
왜 저한테 잠깐 전화하고 말았을까요...
남자분들..
심리를 듣고싶어요.
저 지금 횡설수설한거같은데... 지금 톡커분들 의견듣고..
그 남자한테 용기내서 말할지.. 계속 잠적을할지.. 결정할꺼같아요..
제게 도움을 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