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너무 놀라서 다른사람들 조심하시라구 이렇게 글을쓰네요 어제 9시쯤 친구들끼리 할짓도 없고해서 성남에 있는 세이브존을 갔었는데요 젤리 수저로 떠먹는거 있지요 위에 비닐 까서 먹는거.. 갑자기 그게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근데 낱개로 안팔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그냥 포기하구 많이 바꼈길래 둘러보고있는데 사건은 여기서부터! 어떤... 티셔츠를 묶었는지 작은걸 입었는지 배꼽티마냥 아니 배꼽티보다 더했음 완전 배를 까고 혼자 돌아다니는 한 사람이 있는거에요 전 그냥 술취한 아저씨인가 했었죠 제가 눈이 나쁘거든요 제친구한명도 이상한 사람인것같아 보이니까 빨리 휙 지나쳐 가버리더라구요 절두고 ㅠㅠ 그래서 전 다른친구 한명이랑 그사람이 지나가고 갈려고 비켜있었죠 근데 절 쳐다보더니 (오케이 널타겟으로 지정하겠으 하는 표정으로?) 제쪽으로 갑자기 걸음을 빨리하더니 어어어어 (← 걸음이 빨라지면서 이 말도 빨라지니깐 뭔가 더 긴박감이 느껴졌음..) 하면서 순식간에 제얼굴에 30cm간격까지 얼굴을 들이미는거에요 순간 엄청 놀랐죠 동시에 엄마!!!!!!!!!!!!!!!!하면서 옆에있던 친구팔에 쓰러지다시피 매달렸어요ㅠㅠ 그사람은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어려보였어요 20살정도 아저씨가아니었어요ㅠㅠㅠㅠ 발그림죄송ㅠ 좀.. 정신이 온전치못한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먼저갔던 친구한테 하소연을 했죠. 심장은 여전히 쿵쾅쿵쾅 소름은 쫙 그친구는 뭐.. 별 감흥이.....-.- 아무도 없는 한적한곳에서 바바리맨과 나, 단둘이 마주쳤던 바로 그느낌이랄까? 아무튼 뒤를 계속 돌아보면서 밖으로 나갔어요 세이브존 옆쪽에 의자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곳에 앉아서 수다를 떨고 있었죠 아.. 선덕여왕봐야되는데...... ........ 그만갈까?.... ............. .............................. 다들 가기는 싫었는지 계속 이런저런얘기를 주고 받고있었죠 넋놓고 얘기하고 있는데 바로 앞으로 사람이 하나 지나가요 당연히 인도니깐 사람이 지나가겠거니 했는데 제친구 두명이 갑자기 벌떡 일어서는거에요 저도 따라일어섰죠 그쪽을보며 뜨악!!! 아까 그 이상한사람이었어요 다 일어서니깐 저곳에 가서 살포시 앉더군요 동시에 저희는 앞쪽으로 도망치듯 걸어갔어요 근데 저사람이ㅠㅠ 앉자마자 그러니까 저희가 발걸음을 떼자마자 벌떡! 일어서더니 막!!!!!!!따라와요!! 무섭게 한친구는 다른쪽으로 빠지고, 다른 한 친구가 제 뒤쪽에 있고 전 앞쪽에 있었는데 저희쪽으로 오는거에요!! 본능적으로 달리기 시작했더니 아놔 그사람도 막 뛰어요ㅠㅠ 근데 뒤에있던 친구가 옆으로 살짝 비키니까 지나쳐서 저를 쫓아오는거에요 헉ㅌ................................. 울면서 달렸죠 그랬더니 갑자기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방향을 틀더니 돌아가는거에요ㅠㅠ 아놔 이게 무슨.. 오 신이시여 친구들이 다 흩어져서 어딨는지 안보이는데 저쪽으로 다시 가긴 무섭고... 다행히 전화가 와서 다시 만났어요ㅠ 아.. 아까 가자고할때 갈껄....... 야 나진짜 무서워 나 아까 니가 말할때는 아 뭐 그랬구나 했는데 진짜 당하니까 완전무서워 나어떠케............ 아까부터 우리 따라온건 아니겠지? ㅠㅠㅠㅠㅠㅠ이제알겠니 얘들아 결국 둘이서 친구한명 데려다주고 버스타고 두려움에 떨며 집까지 왔네요 다른친구가 거기서 영화보고있어서 조심하라구 상콤하게 문자도 날려주구요ㅠ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세이브존 근처 혹은 안에서! 배까고 돌아다니는사람 조심하세요ㅠㅠ
배까고다니는이사람 조심하세요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너무 놀라서 다른사람들 조심하시라구 이렇게 글을쓰네요
어제 9시쯤 친구들끼리 할짓도 없고해서 성남에 있는 세이브존을 갔었는데요
젤리 수저로 떠먹는거 있지요 위에 비닐 까서 먹는거..
갑자기 그게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근데 낱개로 안팔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그냥 포기하구 많이 바꼈길래 둘러보고있는데
사건은 여기서부터!
어떤... 티셔츠를 묶었는지 작은걸 입었는지
배꼽티마냥 아니 배꼽티보다 더했음 완전 배를 까고 혼자 돌아다니는 한 사람이 있는거에요
전 그냥 술취한 아저씨인가 했었죠 제가 눈이 나쁘거든요
제친구한명도 이상한 사람인것같아 보이니까 빨리 휙 지나쳐 가버리더라구요
절두고 ㅠㅠ 그래서 전 다른친구 한명이랑 그사람이 지나가고 갈려고 비켜있었죠
근데 절 쳐다보더니 (오케이 널타겟으로 지정하겠으 하는 표정으로?)
제쪽으로 갑자기 걸음을 빨리하더니
어어어어 (← 걸음이 빨라지면서 이 말도 빨라지니깐 뭔가 더 긴박감이 느껴졌음..)
하면서 순식간에 제얼굴에 30cm간격까지 얼굴을 들이미는거에요
순간 엄청 놀랐죠
동시에 엄마!!!!!!!!!!!!!!!!하면서 옆에있던 친구팔에 쓰러지다시피 매달렸어요ㅠㅠ
그사람은 유유히 사라지더군요.. 어려보였어요 20살정도 아저씨가아니었어요ㅠㅠㅠㅠ
발그림죄송ㅠ
좀.. 정신이 온전치못한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먼저갔던 친구한테 하소연을 했죠. 심장은 여전히 쿵쾅쿵쾅 소름은 쫙
그친구는 뭐.. 별 감흥이.....-.-
아무도 없는 한적한곳에서 바바리맨과 나, 단둘이 마주쳤던 바로 그느낌이랄까?
아무튼 뒤를 계속 돌아보면서 밖으로 나갔어요
세이브존 옆쪽에 의자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곳에 앉아서 수다를 떨고 있었죠
아.. 선덕여왕봐야되는데......
........
그만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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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기는 싫었는지 계속 이런저런얘기를 주고 받고있었죠
넋놓고 얘기하고 있는데 바로 앞으로 사람이 하나 지나가요
당연히 인도니깐 사람이 지나가겠거니 했는데
제친구 두명이 갑자기 벌떡 일어서는거에요
저도 따라일어섰죠 그쪽을보며
뜨악!!! 아까 그 이상한사람이었어요
다 일어서니깐 저곳에 가서 살포시 앉더군요
동시에 저희는 앞쪽으로 도망치듯 걸어갔어요
근데 저사람이ㅠㅠ
앉자마자 그러니까 저희가 발걸음을 떼자마자
벌떡! 일어서더니 막!!!!!!!따라와요!! 무섭게
한친구는 다른쪽으로 빠지고, 다른 한 친구가 제 뒤쪽에 있고 전 앞쪽에 있었는데
저희쪽으로 오는거에요!! 본능적으로 달리기 시작했더니
아놔 그사람도 막 뛰어요ㅠㅠ
근데 뒤에있던 친구가 옆으로 살짝 비키니까 지나쳐서 저를 쫓아오는거에요
헉ㅌ.................................
울면서 달렸죠
그랬더니 갑자기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방향을 틀더니 돌아가는거에요ㅠㅠ
아놔 이게 무슨.. 오 신이시여
친구들이 다 흩어져서 어딨는지 안보이는데 저쪽으로 다시 가긴 무섭고...
다행히 전화가 와서 다시 만났어요ㅠ
아.. 아까 가자고할때 갈껄.......
야 나진짜 무서워
나 아까 니가 말할때는 아 뭐 그랬구나 했는데
진짜 당하니까 완전무서워 나어떠케............
아까부터 우리 따라온건 아니겠지?
ㅠㅠㅠㅠㅠㅠ이제알겠니 얘들아
결국 둘이서 친구한명 데려다주고 버스타고 두려움에 떨며 집까지 왔네요
다른친구가 거기서 영화보고있어서 조심하라구 상콤하게 문자도 날려주구요ㅠ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세이브존 근처 혹은 안에서! 배까고 돌아다니는사람 조심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