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캣이 그려진 부채를 나눠줘서 극장에서 애기들이 동그란 부채 하나씩 들고 돌아다녔다 ㅋㅋ
폰카로 찍었는데 화질이 좀..ㅋ
원래는 이런 건데..ㅋㅋ
다큐멘터리이긴 하지만, 독수리도 피하고 코브라와도 싸우는 꼬마 미어캣 콜로의 모험을 주제로 하고 있어서인지 어린아이들이 많이 왔었다.
일단 자연 다큐멘터리 영상으로는 전세계에서 제일 실력파인 BBC사단에서 만들었으니, 화면에 대해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주인공인 애기 미어캣 콜로는 30센치 정도밖에 안된다. 그런데도 그 작고 빠른 동물을 이리저리 쫓아 다니며 밀착 취재(?)를 했을 생각을 하니 그 실력이 얼마나 대단할지.. 짐작이 갔다고 할까 ㅋ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미어캣계의 꽃미남이라고 소개되는 콜로와 콜로의 형은 귀엽고 개성있는 외모로 완전 호감형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사람처럼 가족과 친척들이 무리를 이루며 살아가는 미어캣. 형은 동생들에게 벌레 잡는 법을 가르쳐 주고, 엄마는 앞발로 아기들을 쓰다듬고 껴안아 주는 모습이 진짜 애니메이션처럼 귀엽게 느껴졌다.
두발로 서서 망을 보는 습성이 있는데, 서있다가 깜빡 잠이들어 쓰러지는 모습도 어쩜 그렇게 사람같은지 ㅋㅋㅋ 애니메이션이 아니라는게 신기할 정도로... 야생 속에서도 미어캣이라는 동물은 너무나 귀여웠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인 미어캣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면서도, 콜로의 나레이션으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빠져들 수 있을 것 같았다.
코브라의 공격에 온 가족이 모여 쫓아내고, 독수리의 위협에 죽을 고비를 넘기는 등...
일반적인 모험 영화처럼 스토리가 펼쳐진다. 딱딱하게 설명만 하는 다큐멘터리와는 차별화된 진짜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란 이런 것이구나 느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악화되는 자연 환경때문에 살 곳이 없어지는 동물들과 약육강식이라는 자연의 섭리를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단순히 귀여운 동물들을 보여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연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해보게 된다는게 큰 매력인 것 같다. 어른이 봐도 재미있고 보고난 후에 남는 것도 있는 영화였다.
귀여운 미어캣의 모험! 재미있는 영화
시사회에 당첨되어 보고 온 영화 <미어캣의 모험>
미어캣이 그려진 부채를 나눠줘서 극장에서 애기들이 동그란 부채 하나씩 들고 돌아다녔다 ㅋㅋ
폰카로 찍었는데 화질이 좀..ㅋ
원래는 이런 건데..ㅋㅋ
다큐멘터리이긴 하지만, 독수리도 피하고 코브라와도 싸우는 꼬마 미어캣 콜로의 모험을 주제로 하고 있어서인지 어린아이들이 많이 왔었다.
일단 자연 다큐멘터리 영상으로는 전세계에서 제일 실력파인 BBC사단에서 만들었으니, 화면에 대해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주인공인 애기 미어캣 콜로는 30센치 정도밖에 안된다. 그런데도 그 작고 빠른 동물을 이리저리 쫓아 다니며 밀착 취재(?)를 했을 생각을 하니 그 실력이 얼마나 대단할지.. 짐작이 갔다고 할까 ㅋ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미어캣계의 꽃미남이라고 소개되는 콜로와 콜로의 형은 귀엽고 개성있는 외모로 완전 호감형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사람처럼 가족과 친척들이 무리를 이루며 살아가는 미어캣. 형은 동생들에게 벌레 잡는 법을 가르쳐 주고, 엄마는 앞발로 아기들을 쓰다듬고 껴안아 주는 모습이 진짜 애니메이션처럼 귀엽게 느껴졌다.
두발로 서서 망을 보는 습성이 있는데, 서있다가 깜빡 잠이들어 쓰러지는 모습도 어쩜 그렇게 사람같은지 ㅋㅋㅋ 애니메이션이 아니라는게 신기할 정도로... 야생 속에서도 미어캣이라는 동물은 너무나 귀여웠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인 미어캣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면서도, 콜로의 나레이션으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빠져들 수 있을 것 같았다.
코브라의 공격에 온 가족이 모여 쫓아내고, 독수리의 위협에 죽을 고비를 넘기는 등...
일반적인 모험 영화처럼 스토리가 펼쳐진다. 딱딱하게 설명만 하는 다큐멘터리와는 차별화된 진짜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란 이런 것이구나 느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악화되는 자연 환경때문에 살 곳이 없어지는 동물들과 약육강식이라는 자연의 섭리를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단순히 귀여운 동물들을 보여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연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해보게 된다는게 큰 매력인 것 같다. 어른이 봐도 재미있고 보고난 후에 남는 것도 있는 영화였다.
물론 어린이들과 함께 보면 자연스럽게 교육도 되고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