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톡은 자주보진 않지만 가끔씩 보면 같은 처지의 분들이 위로의 댓글 달아주시는거보고저도 위로좀 받아보려고 해요.. 일단 저는 올해 2월에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처음엔 장거리 연애로 힘들다가 사정이 생겨서 남자친구가 서울에 올라오게 되었어요 뭐사실.. 사고쳐서 억지로 서울에 올라왔던거구여.. 그래서 돈도 없고 ..결국 제가 큰 결심을 하고 3월달 즈음에 저희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물론 저희 부모님도 함께요) 그래서 저희 아빠랑 같이 일하면서 지내게 되었어요. 원래좀 반반하게 생긴 남자친구주위에 여자가 많은건 알고있엇습니다.근데 다 아는누나고 상관없는 사람이다 이런식인데 아무리상관이없다고하지만 그게 너무 신경이 쓰이는거에요 하지만 이때까지는 내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저희 집에 들어왔을때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있는게 뻘쭘하고 그러는거 같아서제친구가 그사정을 알고 거의 저희집에서 살다시피 3명이서 같이놀곤했습니다. 근데 제 남자친구가 정말 좀 싸이코끼가 있는데..툭하면 헤어지자고하고 나가버렷다가 밤에 술잔뜩먹고 전화해서 몸도못가누고 다시 오고 그런게 한두번이 아니고욕도 엄청 심하게 합니다 자기 열받을때화를 못참는듯해요 그래서 제 친구가 하다 못해서 그냥 헤어져라 니가아깝다 이런말을 햇는데 그걸 남자친구가 알게되서 제친구랑 저랑 연락도 못하게 하고 진짜 전 그친구때문에 남자친구가 싸이코짓을해도 위로가되고 그랬는데정말 친구랑 연락 안하고나서부터 맨날울고 그랬어요 ..그리고 그 한달뒤에 또 친구생일이었는데......후.. 요즘 나이 먹고 옛날에 그냥 생각없이 놀던 친구들 좀 정리좀하고 진짜 진정한친구 하나 두고 있엇는데그애와도 연락을 못하게 되어서 정말 힘들어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아는 여자들과 아님 자기 친구들과 서슴없이 연락하면서 자기는 다 놀면서 왜 저는 안됄까 이런생각도 많이 들구요.. 제가 정말 낙천적인 성격이란 소리 엄청 많이듣고 넌 이성적이다라는소리 많이듣고 자랐는데 .. 점점 제자신이 성격이 바뀌어가는게 느껴지는데 정말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그리고 사실 한달전에 안 사실인데 또 제가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지금 한 4개월이구요 무기력하고 맨날 피곤하고 입덧하고 그러는데집이라 티도못내고 전 그걸 털어놓을 친구도 없고..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절 챙겨주는것도 아니고 ..맨날 잠만 잔다고하고 게을르다고하고.....그래도 남자친구가 좋아서 그냥 사람이 좋아서 그런거 다 이해하고 ..남자친구가 가정환경도 안좋아서 정말 가족이란 게 뭔지 느끼게 해주고싶고 잘되게 하고싶어서 노력하고있는데 정말 힘들어요.. 그리고 저랑 남자친구가 오디션이라는 게임을 하는데..안하시는분들은 이해못할거에요 ;ㅎㅎㅎ게임상에서 애인이란게 있는데 그래도 저랑 걔랑 애인이었는데 툭하면 깨고 막 그러는거에요 ..그러다가 이번엔 피씨방에서 자기 키보드 맘에안드는데그거 저한테 바꿔달라고햇는데 안바꿔줫다고애인 깨버리고 ..다른여자랑 애인을 하더라구여바로 ..그래놓고 저는 그때 게임상에서 아는 친구가 휴가나와서 게임에 접속해있길레 한판 단둘이 한거가지고 자기가 커플(애인)깬거 오앤박은걸 무효화 하더라구요도리어 제가 화낼꺼 맨날 나중에보면 자기가 더 화내고 있어요 맨날..후..남자친구가 전라도 애라 말빨도 세서 맨날 전 잘못한게 없는거같은데나중에보면 내가 잘못한걸로 되버리고.. 다음날 여차저차 하다가 다시 화해하고 있었는데 게임 메신져에 그 애인 햇던 여자애가 아직도 있는거에요 그걸로 뭐라머라 하니까 저 싸이코 취급하고..진짜 정신적으로 제가 쌓인게 너무 많아서 내가 진짜 미친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요즘 맨날 울면서 지내요 .. 이런 제가 혹시 잘못한거 있으면 고칠것과 ..위로의 한마디 부탁드려여 ..(그리고 그냥 이것저것 적는 판에 말이 앞뒤 안맞게 쓴거 이해해주세요 ㅠㅠ) 혹시라도 지혜야 이거 보면 미안하구 니생일때 못챙겨줘서 미안해 ㅠ.ㅠ.....
남자친구는되고 나는안되는거에 미쳐버릴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톡은 자주보진 않지만
가끔씩 보면 같은 처지의 분들이 위로의 댓글 달아주시는거보고
저도 위로좀 받아보려고 해요..
일단 저는 올해 2월에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처음엔 장거리 연애로 힘들다가
사정이 생겨서 남자친구가 서울에 올라오게 되었어요
뭐사실.. 사고쳐서 억지로 서울에 올라왔던거구여..
그래서 돈도 없고 ..
결국 제가 큰 결심을 하고 3월달 즈음에 저희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 부모님도 함께요)
그래서 저희 아빠랑 같이 일하면서 지내게 되었어요.
원래좀 반반하게 생긴 남자친구주위에 여자가 많은건 알고있엇습니다.
근데 다 아는누나고 상관없는 사람이다 이런식인데
아무리상관이없다고하지만 그게 너무 신경이 쓰이는거에요
하지만 이때까지는 내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저희 집에 들어왔을때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있는게 뻘쭘하고 그러는거 같아서
제친구가 그사정을 알고 거의 저희집에서 살다시피 3명이서 같이놀곤했습니다.
근데 제 남자친구가 정말 좀 싸이코끼가 있는데..
툭하면 헤어지자고하고 나가버렷다가 밤에 술잔뜩먹고 전화해서
몸도못가누고 다시 오고 그런게 한두번이 아니고
욕도 엄청 심하게 합니다 자기 열받을때
화를 못참는듯해요
그래서 제 친구가 하다 못해서 그냥 헤어져라 니가아깝다
이런말을 햇는데
그걸 남자친구가 알게되서 제친구랑 저랑 연락도 못하게 하고
진짜 전 그친구때문에 남자친구가 싸이코짓을해도 위로가되고 그랬는데
정말 친구랑 연락 안하고나서부터 맨날울고 그랬어요 ..
그리고 그 한달뒤에 또 친구생일이었는데......후..
요즘 나이 먹고 옛날에 그냥 생각없이 놀던 친구들 좀 정리좀하고
진짜 진정한친구 하나 두고 있엇는데
그애와도 연락을 못하게 되어서 정말 힘들어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아는 여자들과 아님 자기 친구들과 서슴없이 연락하면서
자기는 다 놀면서 왜 저는 안됄까 이런생각도 많이 들구요..
제가 정말 낙천적인 성격이란 소리 엄청 많이듣고 넌 이성적이다라는
소리 많이듣고 자랐는데 .. 점점 제자신이 성격이 바뀌어가는게 느껴지는데
정말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그리고 사실 한달전에 안 사실인데 또 제가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한 4개월이구요
무기력하고 맨날 피곤하고 입덧하고 그러는데
집이라 티도못내고
전 그걸 털어놓을 친구도 없고..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절 챙겨주는것도 아니고 ..
맨날 잠만 잔다고하고 게을르다고하고
.....
그래도 남자친구가 좋아서 그냥 사람이 좋아서
그런거 다 이해하고 ..
남자친구가 가정환경도 안좋아서
정말 가족이란 게 뭔지 느끼게 해주고싶고
잘되게 하고싶어서 노력하고있는데
정말 힘들어요..
그리고 저랑 남자친구가 오디션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안하시는분들은 이해못할거에요 ;ㅎㅎㅎ
게임상에서 애인이란게 있는데
그래도 저랑 걔랑 애인이었는데
툭하면 깨고 막 그러는거에요 ..
그러다가 이번엔 피씨방에서 자기 키보드 맘에안드는데
그거 저한테 바꿔달라고햇는데 안바꿔줫다고
애인 깨버리고 ..다른여자랑 애인을 하더라구여
바로 ..
그래놓고 저는 그때 게임상에서 아는 친구가
휴가나와서 게임에 접속해있길레 한판 단둘이 한거가지고
자기가 커플(애인)깬거 오앤박은걸 무효화 하더라구요
도리어 제가 화낼꺼 맨날 나중에보면 자기가 더 화내고 있어요 맨날..후..
남자친구가 전라도 애라 말빨도 세서 맨날 전 잘못한게 없는거같은데
나중에보면 내가 잘못한걸로 되버리고..
다음날 여차저차 하다가 다시 화해하고 있었는데
게임 메신져에 그 애인 햇던 여자애가 아직도 있는거에요
그걸로 뭐라머라 하니까 저 싸이코 취급하고..
진짜 정신적으로 제가 쌓인게 너무 많아서
내가 진짜 미친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요즘 맨날 울면서 지내요 ..
이런 제가 혹시 잘못한거 있으면 고칠것과 ..
위로의 한마디 부탁드려여 ..
(그리고 그냥 이것저것 적는 판에 말이 앞뒤 안맞게 쓴거 이해해주세요 ㅠㅠ)
혹시라도 지혜야 이거 보면 미안하구 니생일때 못챙겨줘서 미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