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기자되기 참 쉽죠잉~?

요바리2009.08.06
조회356

안녕하세요 !

매일 톡을 즐겨보던 슴살 男 이에요 ㅋㅋㅋ

정말로 매번 톡을 눈으로만 즐기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이야...

재미가 없더라도 재밌게 봐주세요!ㅠ

 

시간은 3일 월요일이죠~. 알바를 하는 도중 장사가 너무 안되서 뭘 할까 찾던 도중 중x일보 신문이 눈에 들어오길래 한번 펼처 보았죠 얼마만의 잡은 신문인가..

사회면은 역시 그냥 건너뛰고 바로 스포츠면.. 한참을 보면서 한장 한장 넘기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이런문구를 보았죠 .

"여성 300명 손자국 연구, 쥐기 편한 생수병"

 

오..... 과연 얼마나 편하게 생겼나 사진을 대충 보고 글도 천천히 읽어보았죠.

                                     사진有] 기자되기 참 쉽죠잉~? 

                                     바로 이 기사 내용이였죠.

 

기사를 읽을때까지는 잘 몰랐지만 읽다 보니깐 이런 문구가 있었죠

 요즘 나오는 병의 껍데기 (정확히 기억이....ㅠㅠ)  있잖아요. 비닐로 둘러쌓여져있고

이게 무광으로 나온다는거에요 요즘 젊은층들이 문자를 자주쓴다면서 뭘 적을수 있도록.. 문자를 자주 사용하는거랑 여기에 뭘 적는거랑 뭔 상관이 있지..?;; 하면서

사진을 유심히 들여다보는데........신문을 자세히보면 얼마나보인다고..ㅠ

 

아니.........

잠시만.. 이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

                                    사진有] 기자되기 참 쉽죠잉~?

                                      폰카라서..ㅠㅠ화질은 점..^^;;

 

적혀있는 내용은 "공부 열심히하세요~^-^ 용기가 없어 전화번호 남겨요"

 

앗 이것은........ 언제한번 톡에서 본듯한.....

그래서 바로 여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나: 신문보는데 톡에서 본거같은 사진이 있어!!ㅋㅋ

여친: ㅋㅋㅋ헐ㅋㅋ 그걸톡에 또 올려 ㅋㅋㅋ

 

이런식의 문자를 주고받다가. 결국 톡에 쓰기로 마음을 먹었죠 !ㅋㅋ

 

이사진에 대해서 얼핏기억이 나는건

남자분이 쓰신건데 도서관에서 누가 이걸 자기 자리에 나두고 갔길래 냉큼 가방에넣구

글씨체두 여성분이 쓰신거 같길래 이런기회는 없다 솔로 탈출할 기회다! 라구 생각하시구 문자를 하다가 만났는데........남자분이셨다는 이런 내용.....

 식스센스 이후로 스펙타클한 반전이였던......ㅠㅠ안타까웠어요 읽다가..ㅠㅠ

 

톡이 될려면 기본적인 사진과 원본!!!이 중요한거같아서 원본을 찾아보았어요.

나쁘지 않은 기억력으로 더듬더듬 찾다가 발견!!

주소 -> http://pann.nate.com/b4023114

 

여튼 요즘 기자아저씨들도 톡 많이 하나봐요!!ㅋㅋ.

네이트 기사들 읽다보면 기자분들 사진하나덜렁 기사도없고 뭐 대충올린거같은게 하나둘도 아니고 네티즌분들도 기자 나도 할 수 있겠다 하는데 조금 공감이가네요.

뭐 모든 기자분들이 그러시는게 아니라는것도 알고 일하는게 쉬운일이 어디있겠어요.!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은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분들은 감사해요!ㅎ

저 혼자 신기해서 한번 올려본거에요!ㅋㅋㅋ

그럼 다들 휴가 갔다오신분들도 있겠고 이제 갈려고 하시는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구 항상 조심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