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사진.. 나는글쓴이가 구준표인줄알았다 ㅡㅡ

원본 지킴이2009.08.06
조회9,747

비행기는 전부 일등석이고..ㅡㅡ

홍콩도 일등석이타고 1박2일로 가는놈은 처음본다..ㅡㅡ

마일리지표 보면 한달에 한번씩 비행기 타고 여행가네....

나는ㅅㅂ 한달에한번 택시도 못타는데.ㅋㅋㅋㅋ

차는 sm7 re면 풀옵션인데 3500만원이고..ㅡㅡ

두바이호텔 하루 200만원인넘는걸로 알고있고..ㅡㅡ

세트는 뭐 할말없고..ㅡㅡ

나는 구준표 인줄알앗다 글쓴이가..

 

근데 솔직히 좀 부럽긴 하다.ㅎㅎㅎ

 

 

 

 

 

 

 

참 이글 많이 읽어주셨네요...

그녀와 헤어진건 제잘못이있었습니다. 저는아직도 그일에 대해서

너무나도 후회를 하고있습니다

헤어진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거래처 사장님과 접대를 자주(?)하는편입니다.

그런그녀는 저를 싫어했고 그런이유로 많이다투고했었죠

헤어지기 전날도 저는 접대를 했습니다.

 

집이 강남쪽이구 술먹은곳도 집근처 신사동이였습니다.

신사동에는 흔히말하는 텐프로가 밀집되어있구요

(텐프로를 술집이름으로 아시는분이있는데 텐프로는 술집이름이 아닙니다.)

그날 과음을해서 기억도 안날정도였구

자고일어나보니 낯선여자와 함께 mt에 누워있었습니다

저는 부랴부랴옷을 갈아입고 여자도 간다고하길래

그냥 아무생각없이 가까운 전철역까지 데려다 주기로했죠

 

그리고 mt를 나오는데 커텐(주차장 가리는거).....을나오는순간

여자친구 와 우연히 맞주쳤었고 그것때문에 싸우게된거였습니다.

그때 여자친구는 저랑 연락이안되서 저희집에 오는길이였구요

 

물론 잘못은 제가한거죠...뭐라고 할말도없었고

 저는 몇번이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지만 그런그녀와

결국 헤어지게 된거였지요....

 

그리고 여자는 헤픈여자는 아니였습니다.

 

핸드폰은 그녀핸폰이 낡아서 생일때 해준거고

 

여행은 기념일이라 같이가자고한고한거였구 이여자는 그냥따라 온겁니다

 

 

첫번째 태국여행

 

 

 

  

두번째태국여행

 

 

 

두바이여행,Burj Al Arab 호텔

 

가방은 이여자가 가방산다길래 그냥 제가 몰래 사온겁니다

 

 

 

 

홍콩

 

일본여행은 제가 가는여행사에서 예약을 하라고한담 제가몰래 결제해준거고

 

 

 

 

일본

 

커플세트는 제가 평소에 하고싶었던거 한겁니다

 

 

커플세트

1. 커플 LG싸이언 초콜릿 블랙라벨
2. 커플 PSP(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3. 까르띠에 파샤
4. 구찌 베이직 커플 심플 워치
5. 티파니 플래티늄 커플링
6. 순돈 10돈금목거리 / 순금 5돈금반지. 약지용

 마지막으로 차는 여자가 출퇴근하는데 멀어서 집에 안타고있던 차 빌려준겁니다.

 

 

 

SM7 RE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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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첫사랑이란...너무나도 슬픈사랑입니다...

 

지금 헤어진지 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그녀의 핸드폰번호, 집전화번호, 집주소, 생일 다기억하고있습니다.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제자신이 한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사랑했던 그녀였기에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안타고 느꼇습니다.

 

제가 이여자에게 너무 많은걸 해주니.. 

정말친구들은 저보고 미친놈 이라고까지했어여.

핸드폰 일시불로 사주고, 페라xx 신상 가방을 갖고싶다고해서

1박2일 홍콩으로 혼자가서 가방사오기도하고

일본여행가고싶다고해서 예약해주고,

첫번째 태국여행가서는 5백만원쓰고

두번째 태국여행 가서는 9백만원쓰고

두바이 여행가서는 1천5백만원 쓰고

두바이는 Burj Al Arab 호텔에서 자기도했습니다.

 

커플세트하는데만 2천만원넘게나오고

그리고...제가타던 세컨드 차를 빌려주기도했지요

그때는 제가 그녀를 너무좋아해서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않았습니다.

아직도 후회는 하지않구요..

 

친구들은 이런저를 아직도 한심하게 생각하구있구요 

근데 제가 생각해도 한심하고 웃기긴 합니다.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결혼까지 한 그녀지만

매일같이 그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녀의 결혼식까지 가서..축의금은 무명 으로 하고

결혼식 뒤에서 조용히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지인과 술자리들과 있을때면 제가 그녀에대해 물어봅니다

잘살고있냐 지금은 뭐하면서 지내냐...

처음에는 그만좀 하라고하면서 나중에는 다 얘기를 해주져...

그래서 지인들을 통해 그녀의 얘기를 가끔듣곤합니다.

 

부부싸움을 했다고 말을들을때마다.. 내가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생각을 하면안되지만 그녀가 지금이라도..이혼을 하고

나에게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있구요...

저는 지금이라도 그녀와 다시해보고싶은 생각을 합니다.

 

가끔 그녀를 상상을 하면서 아직지우지못한 싸이에 있는 그녀사진을 보면서

그녀와 함께했던 추억을 상상을 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그녀와 함께했던 추억에 장소에 혼자가

행복했던 예전일들을 혼자생각하고 있다

 

이래서 내가 새로운 여자를 못만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더슬프네요....

지금 휴가겸출장으로 잠시 해외로 나와있어서

로밍폰이라 전화를 잘안받고 발신번호만 보고 내가다시 전화를 하는상태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신기하게도...내가정말 사랑했던...아니..아직도 사랑하는

첫사랑에게 전화한통화가 왔습니다.

나는 머무나도 놀랬고 주저없이 전화를받았구요...

 

너무나도 반가웠고 기뻣습니다 전화가 올줄이야 꿈에도 생각을 못했거든요

그런데 그녀의 목소리가 이상하더라구요 울먹이는 목소리였습니다.

나는 왜그러냐..무슨일이냐 라고물어봤지만 아무일도 아니라고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3분정도 통화를 맞추고 기분이 너무이상해 이여자의 지인에게 전화를했습니다.

이여자도 말을안하고 머뭇거린다 내가 너무 귀찮게 해서그런지 말을해주더라구요

내가 정말 아끼고 사랑했던 첫사랑이

남편이 술만먹으면 개가되어서 괴롭히고 때린다고...

그리고 나에게 항상 미안하게 생각하고있다고

 

이말을 듣는순간...나는 아무말도 하지못했고그냥 조용히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미친년아 그럴거면서 왜 그사람이랑 결혼을했냐...

나를 버리고 다른사람이랑 결혼할거면 잘좀하던가" 라고 혼잣말을 했습니다.

너무나도 슬프다..눈물이 납니다.

 

지금당장이라도 그남자을 때려주고 다시그녀를 데리고 오고싶습니다.

 

사랑하는 나의사람아....

끝까지 지켜주지못해서 나는 너무나도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