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가녀린2009.08.06
조회806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3살 처자입니당

 

꿈을 꿨어영

누군지는 모르겠능데

초췌해 보이는 아저씨께서 병원침대에 누워있네영

 

간호사 언니가 오늘을 못넘긴다고 얘기 하네여

주위에 아무도 없능데 라ㅓㄴ이ㅏ렁

빨리 보호자분이 오셔야 할텐데

안오시네영

라ㅣ어하ㅣㄹㅇㄴ허라ㅣ엏

 

아저씨께서 갑자기 나를 끌어 안더니 내몸에 토하시네영

나는 피하지 않았어영

그냥 계속 안아 줬어영

키티도 울고 나도 울고 아저씨도 울었어영

그냥 우린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어영

낭러ㅣㅇ나ㅓ링ㄴ러

 

나능여

아무도 없어 보였던 아저씨 주위에

내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서 놀랐구영

 

안아 줄수 있게 해주신 아저씨께 감사했어영

 

으겨낸 토사물에게서 더러움을 느낀다는 것이 사치라는 것도 알았어영

 

그리구

잠에서 깼어영

키티수면안대를 벗어버린 한참 후인데도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영

 

마지막 가시면서 저에게 준 선물 잊지 않을게요..

 

여러분에게 희소식이 있어영

저 피서가영^-^

담에 봐영ㅋㅋㅋ

ㄹ나어ㅣ라ㅓㅇ니렁나ㅣ라ㅓㅣㄴㅇ

 

아 그리궁

who.....님 고마워영ㅋㅋ

누to the구to the쩜쩜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