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는 1년 반 넘게 다닌 신입사원(?)입니다. 나이는 올해 29이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중 입니다. 작년말부터 올해는 부쩍 많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 상황이라 조언을 구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08년 초 1월에 한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그 때 당시, 같이 들어온 동기가 있었는데, 이것 부터가 문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둘다 같은 회계부서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부서의 인원은 바로직속 선배 한명과 저와 동기 그리고 자금팀 2명, 총무관련된 일하는 과장님 한분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자금은 2명 여직원이고 나머지 3명이서 경영지원, 총무, 잡일, 세무,회계 등등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입사할 때, 회계팀인원을 뽑고 일의 주가 회계일이다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문제는 회계일 +기타일의 비율이(비중을 의미함, 양이 아님) 7:3으로 회계 비중이 중요시 되고 잡일은 별로 그다지... 어째든 그런상황에서 저는 회계학과출신이 아니고 경영이다보니 회계일 1과 기타일 2 동기는 회계학과출신으로 저보다 회계쪽일을 더 많이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회계 2과 기타 1을 하기 시작하고 나머지 회계일 4는 직속선배가 하는 구조로 일이 됐습니다. 그런데...시간이 지날 수록 일이 전문화가 되다보니깐 회계일의 비중이 저는 줄어들고 기타일의 비중이 늘어나고 동기는 회계일에 대한 폭이 많이 넓어지더라고요...
그게 위기의 시작이였습니다. 회사일이라는 것이 머릿속의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회사끝나고 밤에는 학원을 다니며 업무 관련 공부를 하면서 자격증도 따고 그러면서 때를 기다리자는 마음으로 했는데.... 점점 회계일과는 멀어지고..그냥 기타일이 주가 되버리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기타일이 중요하다 중요하다가 문제가 아니라, 나중을 생각했을때, 저의 위치가 불안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제가 휴가를 가도 일하는데는 큰문제가 안생기겠다는 생각이 들고 실제로도 그렇드라고요.....
직속선배는 전임자가 다른 회사로 가면서 회계일 +기타업무를 모두 알려주고 배우다보니깐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이미 선배가 땜방이 가능하고 회계일 바쁜일은 동기가 보안해주면서 하니깐 문제가 안생기더라고요.....
정말 비참해지고....내가 계속 시덥지 않은 일을 하면서 계속 회사를 다녀야하나...이런생각이 들기도하고....
올해초에 직속선배 전임자를 우연히 만난 일이 있었는데....2008년도에 저와 동기를 뽑을때 1명만 뽑을려고 했는데... 총무관련 일을 하시는 과장님이 일도 별로 못하고 위분들한테 찍혀서 짤리거라 2명을 뽑아서 3명이서 경영지원 , 회계 , 기타등등의 일을 할려고 했었는데.
총무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 나이도 있고 처자식도 있다보니깐...작년말부터 마음 바꿨는지.....윗분들한테 열씨미 아부하고 일을 안하시던 분이 갑자기 일을 하시더라고요...그러더니 올해 모든 사람들의 기대와 다르게 짤리는줄 알았는데... 승진을 해버리드라고요....
그러면서 전임자가 제가 개털이 됐다고 하드라고요.... 회계일도 아닌 것이... 인사 총무 일도 아닌 것이 ....
이런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많이 고민이 되고 있는데...
몇일 전 우리팀 부장님하고 술을 마시다가 저한테 그러시드라고요...업무 비중이 작은 거 같다고 느끼지 않냐면서...걱정하지 말라면서 내년말에 해외공사가 있는데 거기 관리팀으로 보낼 거여서 비중이 작아도 기달리고 영어능력이 우리팀에서 제가 제일 좋으니깐 해외보낼려고 염두해 두고 있었다고 그러면서 ....그리고 결혼도 했고 나머지는 결혼을 하지 않았으니깐 니가 책임감을 갖고 할 수 있을 거라면서....참.....당황스러운 말을 하더라고요....
그런데...해외공사를 다들 공사관련된 사람이건 관리부서 사람이건 모두 기피를하고 갔다오면 자기 자리들이 없어 질거라고 기피를 하는데...제가 그 공사 관리팀 사람으로 보낸다고 하니...정말 당황 스럽드라고요....와이프는 해외가면 제자리로 위태해지고 별로 좋은거 같지않다고 가지말라는데...
저는 회계일을 차근히 배워서 이쪽 분야로 직업을 삼을 려고 했는데...지금 현상황에서는 회계일은 멀어지고 기타 업무만 하고 ....해외를 보낸다는 소리를 듣고....
내년 하반기정도면 ...해외를 간다고 하는데...이런상황에서.... 계속 제 의지와는 다르게 그냥 시간 보내면서 기타업무를 하고 경력을 쌓이지 않고 그렇게 회사는 다녀야할지 아니면 정말 해외를 가게 되면 그만둬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정말 내년말에 그만 두게 되면 회계쪽 경력이 별로 없는데...어떻게 해야될지도 고민이 됩니다.
정신없이 두서없이 쓴글 같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최종적으로 정리해서 저의 고민을 말을 하면...
1. 현재 제가 맡고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야 될지 아니면 다른회사로 이직을 해서 제가 원래하고자 했던(회계) 관련된 일을 시작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현재 급여 수준과 업무 환경은 80%이상 만족- 직무가문제)
2. 업무를 보다보니깐 제가 하고 있는 직무와 선배와 동기와 하는 직무가 선이 정해지는 상황에서 저는 보조 업무를 수행하고 나머지 두명이 메인일을 하면서 업무관련된 술자리나 업무에서도 소외되는 것 같은데...회사를 계속 다닌다면 어떻게 제가 해야할지??
3. 내년에 해외를 가게되는게 확정되면 정말 가야 할지 아니면 가지말고 다른 회사로 갈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해외로 갈 경우와 가지 않았을 때 저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도...
불황인데...이직을 해야하나...
저는 회사는 1년 반 넘게 다닌 신입사원(?)입니다. 나이는 올해 29이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중 입니다. 작년말부터 올해는 부쩍 많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 상황이라 조언을 구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08년 초 1월에 한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그 때 당시, 같이 들어온 동기가 있었는데, 이것 부터가 문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둘다 같은 회계부서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부서의 인원은 바로직속 선배 한명과 저와 동기 그리고 자금팀 2명, 총무관련된 일하는 과장님 한분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자금은 2명 여직원이고 나머지 3명이서 경영지원, 총무, 잡일, 세무,회계 등등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입사할 때, 회계팀인원을 뽑고 일의 주가 회계일이다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문제는 회계일 +기타일의 비율이(비중을 의미함, 양이 아님) 7:3으로 회계 비중이 중요시 되고 잡일은 별로 그다지... 어째든 그런상황에서 저는 회계학과출신이 아니고 경영이다보니 회계일 1과 기타일 2 동기는 회계학과출신으로 저보다 회계쪽일을 더 많이 알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회계 2과 기타 1을 하기 시작하고 나머지 회계일 4는 직속선배가 하는 구조로 일이 됐습니다. 그런데...시간이 지날 수록 일이 전문화가 되다보니깐 회계일의 비중이 저는 줄어들고 기타일의 비중이 늘어나고 동기는 회계일에 대한 폭이 많이 넓어지더라고요...
그게 위기의 시작이였습니다. 회사일이라는 것이 머릿속의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회사끝나고 밤에는 학원을 다니며 업무 관련 공부를 하면서 자격증도 따고 그러면서 때를 기다리자는 마음으로 했는데.... 점점 회계일과는 멀어지고..그냥 기타일이 주가 되버리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기타일이 중요하다 중요하다가 문제가 아니라, 나중을 생각했을때, 저의 위치가 불안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제가 휴가를 가도 일하는데는 큰문제가 안생기겠다는 생각이 들고 실제로도 그렇드라고요.....
직속선배는 전임자가 다른 회사로 가면서 회계일 +기타업무를 모두 알려주고 배우다보니깐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이미 선배가 땜방이 가능하고 회계일 바쁜일은 동기가 보안해주면서 하니깐 문제가 안생기더라고요.....
정말 비참해지고....내가 계속 시덥지 않은 일을 하면서 계속 회사를 다녀야하나...이런생각이 들기도하고....
올해초에 직속선배 전임자를 우연히 만난 일이 있었는데....2008년도에 저와 동기를 뽑을때 1명만 뽑을려고 했는데... 총무관련 일을 하시는 과장님이 일도 별로 못하고 위분들한테 찍혀서 짤리거라 2명을 뽑아서 3명이서 경영지원 , 회계 , 기타등등의 일을 할려고 했었는데.
총무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 나이도 있고 처자식도 있다보니깐...작년말부터 마음 바꿨는지.....윗분들한테 열씨미 아부하고 일을 안하시던 분이 갑자기 일을 하시더라고요...그러더니 올해 모든 사람들의 기대와 다르게 짤리는줄 알았는데... 승진을 해버리드라고요....
그러면서 전임자가 제가 개털이 됐다고 하드라고요.... 회계일도 아닌 것이... 인사 총무 일도 아닌 것이 ....
이런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많이 고민이 되고 있는데...
몇일 전 우리팀 부장님하고 술을 마시다가 저한테 그러시드라고요...업무 비중이 작은 거 같다고 느끼지 않냐면서...걱정하지 말라면서 내년말에 해외공사가 있는데 거기 관리팀으로 보낼 거여서 비중이 작아도 기달리고 영어능력이 우리팀에서 제가 제일 좋으니깐 해외보낼려고 염두해 두고 있었다고 그러면서 ....그리고 결혼도 했고 나머지는 결혼을 하지 않았으니깐 니가 책임감을 갖고 할 수 있을 거라면서....참.....당황스러운 말을 하더라고요....
그런데...해외공사를 다들 공사관련된 사람이건 관리부서 사람이건 모두 기피를하고 갔다오면 자기 자리들이 없어 질거라고 기피를 하는데...제가 그 공사 관리팀 사람으로 보낸다고 하니...정말 당황 스럽드라고요....와이프는 해외가면 제자리로 위태해지고 별로 좋은거 같지않다고 가지말라는데...
저는 회계일을 차근히 배워서 이쪽 분야로 직업을 삼을 려고 했는데...지금 현상황에서는 회계일은 멀어지고 기타 업무만 하고 ....해외를 보낸다는 소리를 듣고....
내년 하반기정도면 ...해외를 간다고 하는데...이런상황에서.... 계속 제 의지와는 다르게 그냥 시간 보내면서 기타업무를 하고 경력을 쌓이지 않고 그렇게 회사는 다녀야할지 아니면 정말 해외를 가게 되면 그만둬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정말 내년말에 그만 두게 되면 회계쪽 경력이 별로 없는데...어떻게 해야될지도 고민이 됩니다.
정신없이 두서없이 쓴글 같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최종적으로 정리해서 저의 고민을 말을 하면...
1. 현재 제가 맡고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야 될지 아니면 다른회사로 이직을 해서 제가 원래하고자 했던(회계) 관련된 일을 시작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현재 급여 수준과 업무 환경은 80%이상 만족- 직무가문제)
2. 업무를 보다보니깐 제가 하고 있는 직무와 선배와 동기와 하는 직무가 선이 정해지는 상황에서 저는 보조 업무를 수행하고 나머지 두명이 메인일을 하면서 업무관련된 술자리나 업무에서도 소외되는 것 같은데...회사를 계속 다닌다면 어떻게 제가 해야할지??
3. 내년에 해외를 가게되는게 확정되면 정말 가야 할지 아니면 가지말고 다른 회사로 갈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해외로 갈 경우와 가지 않았을 때 저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