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당할뻔했지만 제가 가해자랍니다.

summer2009.08.06
조회1,221

전 미국 california 주에서 올해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엄마랑 단둘이 살고있고ㅡ
  오금동 76-9 번지 2층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평소에도 주인아저씨는 엄마 언제 들어오시냐며,
  찝쩍였고,
 
  사건 발생한 8월1일도 아저씨는 올라와서는
  엄마차가 몇일째 보이지않는다며 우리집현관앞에
  쓰레기를 핑계대며 말을걸었습니다.


  전 자려고, 나시티에 짧은치마, swim wear 였고,
  아저씨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제가 치우겠노라 말씀드리고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서둘러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저씨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전 너무 당황하고놀래서 침대서랍장에서 가스총을 꺼냈고
  거실로 나갔습니다.
  아저씬, 어린년이 건방지게 문을 닫았다며
  신발을 신은채 들어오셔서 제 멱살을 잡으셨습니다.
  나시티가 잡아당겨지자 브레지어가 다 보였고ㅡ
  전 아저씨께 내몸에 손대지 말라고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아저씬 무시하고 절 계속 흔들었습니다.
  가스총에 가스는 들어있지않고ㅡ 소리만 나는 공갈탄만
  들어있었습니다. 전 그걸 제머리위 천장에 쏘아서
  아저씨를 제지하려했지만, 가짜총인걸 안 아저씨는
  옆 장식장을 깨고ㅡ 말을 잘들으라고 하셨습니다.
 
  시끄러워지자 어떤 아주머니가 올라오셨고 전 그아줌마께
  울면서 경찰좀 불러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러자 아줌마는 알았다하고 경찰을 불러줬습니다.
 
  그래서 안심을 하는데 아줌마가 
  니년이 유혹한거라며 갑자기 제 하이힐로 저를 구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랑 아저씨랑 둘이 같이 그러는데.
  집이 온통 피바다가 되었고,
  그 두사람은 도망갔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지만,
  피가 멈추지않았고 전 경찰서로 넘겨달란말만하고 ,
  병원 응급실로 먼저갔습니다.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다다음날 경찰서에 갔습니다.
  그런데 , 이게 무슨 일입니까???

  그 신고한 아줌마가 아저씨랑 한패라서.  둘이 피해자고
  제가 가해자랍니다. 제가 구타했답니다.

  어이가없어서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보니,
  한국이 원래 그런답니다.
  미국이랑은 다르답니다.
  
  법무사 사무실에 알아보니,
  세입자와 주인사이라서 뒤집힌걸꺼라 합니다.
  변호사를 사라합니다 .

  서장님.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되나요?
 
  경찰은 나보고 경찰서로 오라해놓고 2시간반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병원에 들어가봐야해서 내일 다시 찾아뵙겠다 말씀드리고
  1시까지 오라하셔서 또 1시에왔는데
  한시간반동안 경찰은 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구 제가 무슨말만하면 뒤돌아서
  어딘가에 전화를 했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보이는게 .. 가진거 없어보인다고 이러셔도 됩니까??

  친구 아빠가 서울시경에 서장님으로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내일 만나뵙기로 했습니다.
 
  친구의 아빠가 방배경찰서 서장님으로 계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고소를 하려했습니다.
 
  경찰은 제게 반말을 하고 막말을 하며 , 니가 그래봤짜
  그쪽  경찰서에선 서류가 자기한테로 넘어온다 합니다.
 
  한국.... 정말 진절머리가 납니다.

  저 가만있지 않을껍니다.
 
 
 

  송파경찰서 형사과
  형사1팀 최철순 형사.. 바로 잡아주십시오.


  미국들어가기전에, 
  이 억울한 거 다 풀어내고 갈껍니다.
 
  신문사에 자폭이라도 할껍니다.
 
  집에있다가 강간당할뻔하고 , 구타당하고 ,
 
  그런데 먼저 신고안했다고, 가해자 라니요.
 
 


  저 25살 여자아이입니다. 대학원까지 다니는 배울만큼
  배우고 못난거 없는 여자입니다.

  제가 뭐가 아쉬워서 50대중후반 할아버지를 유혹하겟습니까

  제가 킥복싱 선수도 아니고 어떻게

  어른 두명을 구타한단 말입니까?

  상식적으로 아무도 이해못하는걸 담당경찰은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피해자라고 백번 얘기했지만
  들어주지도않고 빨리 처리하자고 합니다.
  그냥 변호사 사서 오랍니다.

  저 절대로 그냥 안넘어갑니다.

  제목숨걸고, 끝까지 싸울껍니다.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않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