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의 정체성 유감

공석진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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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의 정체성 유감

 

 

 

 

같은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로서 같이 경쟁했던

이명박 정권  탄생이후   홀대한 부분으로 인하여 

서운한 부분도 있겠지만 친박연대는 여당의 일원

으로서  정체성을  생각해봐야한다.

정책대결에서  공격해야 할 방향설정을 한나라당

이 아닌 정적인 민주당에 포커스를 맞추어야한다.
박근혜의원도 차기대권을 염두에 두고있다면  당

내에서  입지를 확장하고, 구축하여  건전한 상호

경쟁을 통하여  노무현정권때 당대표로서 헌신했

던 자신이 소속된 한나라당과 윈윈하는 전략으로

마인드를 변경해야할 것이다. 그렇게하지 않으면

박근혜의원의 정치적 미래도 없다고 단언한다.
당내에서 바른 말을 하는것도 국민들이 보는 시각
에서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대리만족이라는 측
면에서  다소 중요하겠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면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서 인기에 영합하는 것 밖
에는 보이지않는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지해야 할
것이며,  동지에게 칼을 들이대는 일은  자신의 가
슴에 비수를 들이대는 것과 다를바 없는 일이기때

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