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음, 저는 나름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사는 20살 총각이여요. 아이고-이렇게 글을 올린건, 자랑도 자랑이지만, 저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알려드리고자..일단 2년 전, 제 모습을 공개하자면 이랬답니다. 어라..? 사진 왜 안떠..아 무튼 어딘가에 올라오겠죠. 찾아보시구 딱 보시면 아이고 이게 뭐야.어디서 굴러먹다가온 저팔계야? 하실꺼에요.음 저시절엔 뭐.. 사실 공부하느라 관리할 시간이.. 음. 무튼일단 제가 어떻게 살을 뺏는지 말씀부터 드릴게요. 저때가 고2, 수학여행때인 4월(?), 86kg. 허리 치수 거의 36..수학여행을 갔다가와서 여자친구도 없이 도저히 이건 아니구나.. 싶어서 '살이 제일 빨리 빠진다는' 줄넘기를 시작했죠. 그런데 아이고- 너무 힘들더군요. 100개 하는데도 힘이 딸렸습니다. 더구나 야자 끝나고 하는거라, 너무 늦은 시간에 밖에서 혼자 하고 있으려니 무섭고 모기도 많고 뭐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을 해봤죠.줄넘기 모션만 취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요.물론 운동이 별로 안될 거 같긴 했어요.여러 다이어트 카페에 저 질문을 올렸었는데, 별 효과가 없다고 하드라고요. 그래도 한번 해보자고 해서, 한 일주일 정도만 밖에서 줄넘기를 하고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일단 관절이 상하고, 또 뛰는 소리에 부모님들이 뭐라고 하실까봐서 적절하게 이불을 깔아놓고 그 위에서 뛰었지요. 말그대로 줄넘기를 하는데, 줄만 없이. 손 모션도 그대로지만 줄만 없이해서 계속 있지도 않은 줄을 넘었습니다. 별로 힘들지도 않고, 줄넘기보다 쉬지않고 오래 뛸 수가 있어서 한번 계속해봤죠.아 그런데!안빠질 것 같은 살이 첫 한달에 2kg이나 빠져있는 겁니다!기뻣어요!막 먹었어요!다시 쪘어요..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저 생쇼를 밤마다 매일매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컴퓨터로 영화라도 봐가면서 계속 뛰었습니다.그렇게 매달 2kg 씩 빠지더라구요. 정말로요!식단은 똑같이 먹었어요! 대신 7시 이후로 금식.그리고 밥량은 조금 줄이게.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고!많이 먹었을 시에는 그 날 운동 좀 더! 이렇게 계속 근 고3 초반기까지 했더니 적당히 60kg 때로 들어서더라구요.와 그러고 이제 학교갔더니, 애들이 못 알아보더라구요.기뻤습니다!정말로요! 애들이 용됬다고도 해주고.. (립서비스 ㄳ)정말 기뻐서.. 부모님도 기뻐해주시고! 그런데 안되는 놈은 안되욬ㅋㅋㅋㅋㅋ여친 안생깁니다.하지만 노력하시는 여러분은 될꺼에요.저야 뭐 원래 성격이.. 무튼 이정도고..스압때문에 귀찮아서 End 키나, 마우스 스크롤을 내리셨을 분들을 위해결론을 쓸게요. 1. 필자는 86kg->62kg까지 약 1년 여간의 꾸준한 운동으로 뺐음2. 필자의 다이어트 방법은 집안에서도 손쉽게 하는 무줄넘기3. 식단은 그리 중요치 않음. (먹지 않으면 안됨) 다만 운동량에 맞게 먹기.4. 살빼시는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힘들어도 조금만 힘내세요! 그리고 꼭 빼신 다음에는 웨이트로 몸을 잡아주세요. 아니면 요요 옵니다! 5
살이 많았는데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살뺏어요.
안녕하세요?
음, 저는 나름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사는 20살 총각이여요.
아이고-
이렇게 글을 올린건, 자랑도 자랑이지만, 저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알려드리고자..
일단 2년 전, 제 모습을 공개하자면 이랬답니다.
어라..? 사진 왜 안떠..
아 무튼 어딘가에 올라오겠죠. 찾아보시구 딱 보시면 아이고 이게 뭐야.
어디서 굴러먹다가온 저팔계야? 하실꺼에요.
음 저시절엔 뭐.. 사실 공부하느라 관리할 시간이..
음. 무튼
일단 제가 어떻게 살을 뺏는지 말씀부터 드릴게요.
저때가 고2, 수학여행때인 4월(?), 86kg. 허리 치수 거의 36..
수학여행을 갔다가와서 여자친구도 없이 도저히 이건 아니구나.. 싶어서 '살이 제일 빨리 빠진다는' 줄넘기를 시작했죠. 그런데 아이고-
너무 힘들더군요. 100개 하는데도 힘이 딸렸습니다. 더구나 야자 끝나고 하는거라, 너무 늦은 시간에 밖에서 혼자 하고 있으려니 무섭고 모기도 많고 뭐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을 해봤죠.
줄넘기 모션만 취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하고요.
물론 운동이 별로 안될 거 같긴 했어요.
여러 다이어트 카페에 저 질문을 올렸었는데, 별 효과가 없다고 하드라고요.
그래도 한번 해보자고 해서, 한 일주일 정도만 밖에서 줄넘기를 하고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일단 관절이 상하고, 또 뛰는 소리에 부모님들이 뭐라고 하실까봐서 적절하게 이불을 깔아놓고 그 위에서 뛰었지요.
말그대로 줄넘기를 하는데, 줄만 없이. 손 모션도 그대로지만 줄만 없이해서 계속 있지도 않은 줄을 넘었습니다.
별로 힘들지도 않고, 줄넘기보다 쉬지않고 오래 뛸 수가 있어서 한번 계속해봤죠.
아 그런데!
안빠질 것 같은 살이 첫 한달에 2kg이나 빠져있는 겁니다!
기뻣어요!
막 먹었어요!
다시 쪘어요..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저 생쇼를 밤마다 매일매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컴퓨터로 영화라도 봐가면서 계속 뛰었습니다.
그렇게 매달 2kg 씩 빠지더라구요.
정말로요!
식단은 똑같이 먹었어요! 대신 7시 이후로 금식.
그리고 밥량은 조금 줄이게.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고!
많이 먹었을 시에는 그 날 운동 좀 더!
이렇게 계속 근 고3 초반기까지 했더니 적당히 60kg 때로 들어서더라구요.
와 그러고 이제 학교갔더니, 애들이 못 알아보더라구요.
기뻤습니다!
정말로요! 애들이 용됬다고도 해주고.. (립서비스 ㄳ)
정말 기뻐서.. 부모님도 기뻐해주시고!
그런데 안되는 놈은 안되욬ㅋㅋㅋㅋㅋ
여친 안생깁니다.
하지만 노력하시는 여러분은 될꺼에요.
저야 뭐 원래 성격이..
무튼 이정도고..
스압때문에 귀찮아서 End 키나, 마우스 스크롤을 내리셨을 분들을 위해
결론을 쓸게요.
1. 필자는 86kg->62kg까지 약 1년 여간의 꾸준한 운동으로 뺐음
2. 필자의 다이어트 방법은 집안에서도 손쉽게 하는 무줄넘기
3. 식단은 그리 중요치 않음. (먹지 않으면 안됨) 다만 운동량에 맞게 먹기.
4. 살빼시는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힘들어도 조금만 힘내세요!
그리고 꼭 빼신 다음에는 웨이트로 몸을 잡아주세요.
아니면 요요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