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처자입니다. 그냥..심난한 마음 넉두리좀 하고싶어서요..어디다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14년? 동안 키워준 새엄마(나이차이 13살) 아빠 그둘사이에서 태어난 동생2명..엄마, 아빠, 여동생, 남동생, 나.통금시간 6시. 나의 모든 결정을 새엄마가 해주고. 새엄마의 계획대로..살아온 인생..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린나.. 말안들음 때리고, 남들앞에선 잘해주고 둘이있을땐 구박하고 밥도안해주던 엄마의 실제 모습을 알게되고 ..20살때 처음 내가 결정짓고 독립해버렸다. 쫒겨나듯, 가출하듯 나와버린나!!26살인 지금도, 새엄마는 그런다. 집에 돈을 꼬박 30만원을 주던지,, 아님들어와 살으라고. 선택의 여지는 이거란다. 30만원 줄 형편도 안되거니와 집에들어오면 매일같이 싸울텐데..(집나와서 어떻게든 대학은 졸업하고자 했던 학자금대출이 아직 남아있어서요)(회사끝나면 7시~8시인데 끝나고 알바라도 하라고 합니다. )난 못들어온다 하니 그럼 인연을 끊자하더라. 반대로 내가 물었다. 그럼 나보고 고아로 살아가라는 거냐고..아무말 없다. 이야기가 답이 없을듯하여 집에간다고 생각좀 해보고 이야기 하자했더니..결정을 하고 가란다. 인연을 끊자 vs 집에 무조건 당장 내일 들어와라 알았다고 인연을 끊자고 하고 무작정 달려나왔다.(이나이 먹도록 엄마 눈을 보면 무서워 얼굴에 긴장과 마비가 올정도이다.) 여동생이 몇일전 가출을 했다. 친딸인 동생마저도 엄마가 싫다고 나와버렸다.모든생활에 대한 심한규제와 술로 사는 반 알코올중독자인 엄마가 싫었던모양이다. 그래도 동생인지라 어떻게 수소문끝에 찾아낸 내동생..어루고 달래서 그래도 엄만데..들어가라고 한끝에.. 만난지 8시간만에집에 보냈다. 안타까운마음도 많았지만 집에들어가는게 옳은거기에..돌려보냈다. 새엄마에게 온.. 문자..==============================================================미친년아 너는 니가싫은것 남한테하라고하는것 우끼지않냐 등신같은년 너같은년두고 또라이라고하는거아냐 너나성공해서살고 두번다시누가죽었다하더라도 돌아보지마 고아로살겠다고나간건너고[동생1]와 [동생2]한테신경끈어라 길가는사람붙잡고물어봐라 너는 싫으면서 남한테하라고하면 나뿐만아니고 지나가는 개도웃어 짜증나니까 잘난척하지말고 엄청 성공해서 잘살아 너한테는 성공하는 것뿐 가족도없잖아 두번다시 연락하지마 잘난척도 하지마 넌 나보다 더실패한인생이니까 =============================================================== 그래요..저도 나와살아요.식구들 독립했다고 다 인정해주는데...새엄마만 저를 가출했다고 우기고 있어요그래도 키워준사람인데 어찌 등을 지고 나와사느냐 할테지만.. - 각목으로 맞아서 기절한 나를 마당에 던지고 발로 차고 때리고 하던거.. 아직 기억합니다.- 당검사하는 소변검사 테이프 보고 임신테스트기라고 우기며, 때리고, 친엄마 닮아서 너도 그러냐? 너도 수건..라고 하던 당신의말 역시 기억합니다.- 통금시간 6시로 잡고 1분이라도 늦으면 서슴없이 싸대기 때리던 기억- 집에들어오면 공부하기 앞서 집안일부터 하고 동생들 뒤치닥거리하던거 기억 ( 동생들 챙기는건 당연하지만, 저 동아리활동이니 친구들 모임이니, 통금시간지키느라 해본적 없습니다.)- 아빠가 나를 보호하려는 마음이 들었는지 이혼하자 하니깐 알몸으로 동네 돌아다니면서 시위합니다. 이혼못한다고,,- 요만큼 반항하면 그거에 꼽배기로 더 악을쓰는 엄마,, 아무도 이길자가 없지 요. ( 회사에서도 동료들과도 어울리지를 못하는듯해요 ) 입에 담기도 힘든 욕,, 듣는거 이젠 지칩니다. 이렇게 말하는나,,어쩌면 나자신을 합리화 시키는말 일지도 모르겠는데..마음이 무겁네요..진짜 고아로 살아갈까요? 아님,,친엄마 찾아도 욕안먹을까요?새엄마 외가나, 내동생들이나 아빠.. 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데 유독 엄마만 저러네요.. 1. 친엄마는 가정꾸리셔서 벌써 자식 둘이나 되고,.,이혼한듯해요..2. 우리아버지 처녀인 엄마 꼬신죄로 그 큰소리치던아빠 몸무게 60도 채 안되고 기죽어삽니다. 1
새엄마가 내게 보낸 문자.
안녕하세요. 26살 처자입니다.
그냥..
심난한 마음 넉두리좀 하고싶어서요..
어디다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14년? 동안 키워준 새엄마(나이차이 13살) 아빠 그둘사이에서 태어난 동생2명..
엄마, 아빠, 여동생, 남동생, 나.
통금시간 6시. 나의 모든 결정을 새엄마가 해주고. 새엄마의 계획대로..
살아온 인생..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린나..
말안들음 때리고, 남들앞에선 잘해주고 둘이있을땐 구박하고 밥도안해주던
엄마의 실제 모습을 알게되고 ..
20살때 처음 내가 결정짓고 독립해버렸다. 쫒겨나듯, 가출하듯 나와버린나!!
26살인 지금도, 새엄마는 그런다. 집에 돈을 꼬박 30만원을 주던지,, 아님
들어와 살으라고. 선택의 여지는 이거란다.
30만원 줄 형편도 안되거니와 집에들어오면 매일같이 싸울텐데..
(집나와서 어떻게든 대학은 졸업하고자 했던 학자금대출이 아직 남아있어서요)
(회사끝나면 7시~8시인데 끝나고 알바라도 하라고 합니다. )
난 못들어온다 하니 그럼 인연을 끊자하더라.
반대로 내가 물었다. 그럼 나보고 고아로 살아가라는 거냐고..
아무말 없다.
이야기가 답이 없을듯하여 집에간다고 생각좀 해보고 이야기 하자했더니..
결정을 하고 가란다.
인연을 끊자 vs 집에 무조건 당장 내일 들어와라
알았다고 인연을 끊자고 하고 무작정 달려나왔다.
(이나이 먹도록 엄마 눈을 보면 무서워 얼굴에 긴장과 마비가 올정도이다.)
여동생이 몇일전 가출을 했다. 친딸인 동생마저도 엄마가 싫다고 나와버렸다.
모든생활에 대한 심한규제와 술로 사는 반 알코올중독자인 엄마가 싫었던
모양이다.
그래도 동생인지라 어떻게 수소문끝에 찾아낸 내동생..
어루고 달래서 그래도 엄만데..들어가라고 한끝에.. 만난지 8시간만에
집에 보냈다. 안타까운마음도 많았지만 집에들어가는게 옳은거기에..
돌려보냈다.
새엄마에게 온..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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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아 너는 니가싫은것 남한테하라고하는것 우끼지않냐 등신같은년
너같은년두고 또라이라고하는거아냐
너나성공해서살고 두번다시누가죽었다하더라도 돌아보지마
고아로살겠다고나간건너고[동생1]와 [동생2]한테신경끈어라
길가는사람붙잡고물어봐라
너는 싫으면서 남한테하라고하면 나뿐만아니고 지나가는 개도웃어
짜증나니까 잘난척하지말고 엄청 성공해서 잘살아
너한테는 성공하는 것뿐 가족도없잖아 두번다시 연락하지마
잘난척도 하지마 넌 나보다 더실패한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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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저도 나와살아요.
식구들 독립했다고 다 인정해주는데...새엄마만 저를 가출했다고 우기고 있어요
그래도 키워준사람인데 어찌 등을 지고 나와사느냐 할테지만..
- 각목으로 맞아서 기절한 나를 마당에 던지고 발로 차고 때리고 하던거..
아직 기억합니다.
- 당검사하는 소변검사 테이프 보고 임신테스트기라고 우기며, 때리고, 친엄마
닮아서 너도 그러냐? 너도 수건..라고 하던 당신의말 역시 기억합니다.
- 통금시간 6시로 잡고 1분이라도 늦으면 서슴없이 싸대기 때리던 기억
- 집에들어오면 공부하기 앞서 집안일부터 하고 동생들 뒤치닥거리하던거
기억 ( 동생들 챙기는건 당연하지만, 저 동아리활동이니 친구들 모임이니,
통금시간지키느라 해본적 없습니다.)
- 아빠가 나를 보호하려는 마음이 들었는지 이혼하자 하니깐 알몸으로 동네
돌아다니면서 시위합니다. 이혼못한다고,,
- 요만큼 반항하면 그거에 꼽배기로 더 악을쓰는 엄마,, 아무도 이길자가 없지
요. ( 회사에서도 동료들과도 어울리지를 못하는듯해요 )
입에 담기도 힘든 욕,, 듣는거 이젠 지칩니다.
이렇게 말하는나,,어쩌면 나자신을 합리화 시키는말 일지도 모르겠는데..
마음이 무겁네요..
진짜 고아로 살아갈까요? 아님,,친엄마 찾아도 욕안먹을까요?
새엄마 외가나, 내동생들이나 아빠.. 저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데 유독 엄마만 저러네요..
1. 친엄마는 가정꾸리셔서 벌써 자식 둘이나 되고,.,이혼한듯해요..
2. 우리아버지 처녀인 엄마 꼬신죄로 그 큰소리치던아빠 몸무게 60도 채 안되고
기죽어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