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사는 21살의 여대생입니다^^ 저희아빠 얘기를 좀 하려구요 ㅋㅋ 저희아빠는 올해 갓50대가된 ㅜㅜ 그래도 젊은아빠입니다 저희아빠 가끔은 무섭지만 그래도 저에겐 든든한 친구같은 아빠랍니다 가끔 아빠가 엉뚱하고 웃긴일을 많이 하는데요 저희아빠 이날 이때껏 샴푸 린스 바디워시라는걸 쓰지않고 오로지 비누! 하나로만 온몸 에 광을 내는 그런 분입니다 얼굴도 비누 머리도 비누 몸도 비누 비누하나면 샤워끝~~! 그런분이십니다. 하루는 아빠께서 흰머리가 나려고 하는지 머리가 너무 가려우셨데요 (원래 흰머리나려고 하면 머리가 가려운건지....?)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샴푸라는걸 써보기로 하고~! (샴푸로 머리 감으면 괜찮아지는줄 알았데요 ) 샴푸를 꽉꽉 쫘서 머리에 발랐는데 샴푸가 이상하더래요 그냥 물같이 나오길래 원래 샴푸라는게 이런건가 보다 하고 감았는데 .. 샴푸 냄새가 이상하더래요.. 알고보니 락스........................... 엄마가 샴푸통에 락스를 담아놓은거예요..................... 아빠 저에게 오시더니 태어나서 처음으로 샴푸로 머리 감을려고 했었는데.. 그게 락스였다고.... 막 한탄을 하시는거예요 저 어찌나 웃기고 어이없던지^^ 그리고 하루는 제가 아빠랑 대화를 하는데요 나 : 아빠 나 남자친구 생기면 어떻게 할껀데? 아빠 : 니가 남자친구 생길수라도 있나? 나 : 나 이래뵈도 나 좋다고 하는 사람많아~~~~ 아빠 : 웃기시네~ 나 : 나 만약에 남자친구 생겨서 집에 데리고 오면 어떡할꺼야? ( 저 사실 친구들 아빠보면 남자친구 생기면 막 아빠가 질투한다고 그래서 우리아빠도 그럴줄 알고 물어본건데..... ) 아빠 : 난 니가 남자친구 집에 데려오면 니 남자친구한테 절할꺼야~!!!!!! 나 : 왜??????????????????? 아빠 : 이런애랑 사겨줘서 고맙다고 데리고 가줘서 고맙다고 절할꺼야~!!!!!!! 나 : 아빠.....ㅡㅡ 그건 너무 심하자나.... 저희 아빠 항상 절 이렇게 놀리시곤 합니다.. 그래도 저 남자친구 데리고 오면 아빠가 질투하겠죠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남자친구는 언제 생길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자친구 생각하면 슬픕니다....ㅜㅜㅜㅜ 그리고 아빠 싸랑해용~~~~~~~~~~~~ 톡되면싸이공개.....^.^1
락스로 머리감은 엉뚱하고 사랑하는 우리아빠..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사는 21살의 여대생입니다^^
저희아빠 얘기를 좀 하려구요 ㅋㅋ
저희아빠는 올해 갓50대가된 ㅜㅜ 그래도 젊은아빠입니다
저희아빠 가끔은 무섭지만 그래도 저에겐 든든한 친구같은 아빠랍니다
가끔 아빠가 엉뚱하고 웃긴일을 많이 하는데요
저희아빠 이날 이때껏 샴푸 린스 바디워시라는걸 쓰지않고 오로지 비누! 하나로만 온몸
에 광을 내는 그런 분입니다
얼굴도 비누 머리도 비누 몸도 비누 비누하나면 샤워끝~~! 그런분이십니다.
하루는 아빠께서 흰머리가 나려고 하는지 머리가 너무 가려우셨데요
(원래 흰머리나려고 하면 머리가 가려운건지....?)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샴푸라는걸 써보기로 하고~!
(샴푸로 머리 감으면 괜찮아지는줄 알았데요 )
샴푸를 꽉꽉 쫘서 머리에 발랐는데 샴푸가 이상하더래요
그냥 물같이 나오길래 원래 샴푸라는게 이런건가 보다 하고 감았는데 ..
샴푸 냄새가 이상하더래요..
알고보니 락스...........................
엄마가 샴푸통에 락스를 담아놓은거예요.....................
아빠 저에게 오시더니 태어나서 처음으로 샴푸로 머리 감을려고 했었는데..
그게 락스였다고.... 막 한탄을 하시는거예요 저 어찌나 웃기고 어이없던지^^
그리고 하루는 제가 아빠랑 대화를 하는데요
나 : 아빠 나 남자친구 생기면 어떻게 할껀데?
아빠 : 니가 남자친구 생길수라도 있나?
나 : 나 이래뵈도 나 좋다고 하는 사람많아~~~~
아빠 : 웃기시네~
나 : 나 만약에 남자친구 생겨서 집에 데리고 오면 어떡할꺼야?
( 저 사실 친구들 아빠보면 남자친구 생기면 막 아빠가 질투한다고 그래서 우리아빠도
그럴줄 알고 물어본건데..... )
아빠 : 난 니가 남자친구 집에 데려오면 니 남자친구한테 절할꺼야~!!!!!!
나 : 왜???????????????????
아빠 : 이런애랑 사겨줘서 고맙다고 데리고 가줘서 고맙다고 절할꺼야~!!!!!!!
나 : 아빠.....ㅡㅡ 그건 너무 심하자나....
저희 아빠 항상 절 이렇게 놀리시곤 합니다..
그래도 저 남자친구 데리고 오면 아빠가 질투하겠죠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남자친구는 언제 생길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자친구 생각하면 슬픕니다....ㅜㅜㅜㅜ
그리고 아빠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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