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휴대용 IT기기 폭발의 계절?!

vamos2009.08.07
조회201

 

 

 

 

(처참하게 폭발해버린 휴대폰 배터리!!!)

 

휴대폰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종종 접하곤 합니다.
이런 사고는 자주 일어나지는 않지만,
 여름철에는 폭발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휴가철 폭염에 방치된 차를 조심해야하는데요.
폭염에 방치된 차 실내는 80도까지 상승한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차내에 비치된 1회용 라이터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한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트렁크에 서너 개씩 실려 있는 휴대용 부탄가스도 트렁크 짐에 상단부가 눌려

가스가 새어나오기도 해 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이나 노트북 등 배터리로 운용되는 휴대용 IT기기도
폭염 속 익어가는 차안에서 폭발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주차는 되도록 그늘진 곳에 하고,
차 안에 폭발 위험성이 있는 물건은 치워두는 게 좋습니다.

 

이처럼, 폭염 속 온도 상승 때문에 폭발사고의 우려가 큰 휴대용 IT제품들!
MP3·PMP·노트북PC·휴대폰 등 휴대용 IT 제품은 몸에 지니고 다니거나

신체 가까이 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화상을 입기도 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름철 배터리 안전관리 6계명 by 소비자 보호원

 

▲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면 사용을 중단 한다
배터리는 외부 충격 및 찍힘·침수·단락 등으로 부푸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것은 배터리 내부에서 화학 반응이 일어났다는 뜻이므로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해당 AS센터에 연락해 상황을 설명하고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배터리를 충전하지 않는다

배터리의 과도한 충전과 방전은 배터리의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에서 배터리를 분리하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방전이 지속되지 않도록 배터리를 분리해 보관해야 합니다.

 

▲높은 온도에 배터리 노출을 피한다
휴대 단말기 배터리는 온도에 매우 민감합니다.
배터리의 정상적인 작동 온도는 5∼45℃. 여름철 차 안 또는 밀페 된 장소에 방치할 경우

 급격한 온도 상승으로 배터리는 화학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배터리에 무리한 충격을 주지 않는다
배터리 내부의 화학 물질은 공기의 산소와 결합할 경우 화재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공기와의 마찰을 제거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패킹 작업을 합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낙하. 긁힘. 눌림 등으로 외부 압력이나 충격을 받으면

내부 패킹이 손상돼 공기와의 마찰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배터리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사용 시 전원 어댑터를 사용 한다
MP3·PMP·노트북PC 등의 디지털 기기를 장시간 사용할 때는
과도한 충전을 막기 위해 제품과 분리한 뒤 전원 어댑터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배터리 권장 사용 기간을 지킨다
배터리는 최초 사용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뒤에는 새로운 배터리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품 배터리와 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품 사용 시에는 보호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도 방책이 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일명 ‘짝퉁’ 배터리를 정품 배터리와 비교해놓은 사진입니다.
페이크 제품을 사용할 경우 폭발사고 위험이 더 높아진다고 하네요.
로고와 로트마크까지 위조되어 정품과 구분하기 매우 어렵지만,
그래도 사소한 것부터 꼼꼼히 따져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게 좋겠죠?
(여름 휴가철, 핸드폰은 잠시 꺼두시고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해보는 건 어떠실까요?)

[출처] 네마의 안전생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