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째..

세븐진2009.08.07
조회303

안녕하세여..신림동 거주하는 .ㅋ28살..먹어버린..남정네입니다.ㅠ

 

나름 톡커홀릭으로서..글들을 읽다가 함 제얘기도 써볼라구여..

 

제가 올해 28살이지요..(빠른 83년생..)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5개월놀고 입대후 21살에 제대를 하고서..

 

바로..고향으로 잠시 내려가서 5년반정도 일만했지요..

 

(물론 설도 왔다갔다하며.ㅋ삘 팓으믄 한동안 설에도 좀 있었고.ㅋ)

 

돈도 좀 모으며..연얘도...하다..그러다..25살..때쯤...

 

그냥..사람들에게..많이 치이고.그러다보니..

 

잠시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정말일만..일만 죽어라 했지요..

 

그렇게 지내다가..일하는 곳이 사장의 도박이라는 것땜에.ㅋ

 

가게가 망하고 말았지요.(옷가게..로드샵에서 일거등여..^^)

 

그게..27살..여름쯤..^^

 

무튼.서울 올라와서는..한동안 혼자 지내다가..얼마전에

 

부모님과 같이 살게됐어여..사정이 있어서....중학교떄부터..거의

 

혼자 살았거등여..^^

 

배운게 도둑질이라고..옷장사가 젤 만만하더라구여..

 

지금은 백화점에 있지요..다행이 맘좋으신 매니져님 만나서 같이 일하고있어요..

 

흠..서론이 넘 길었네여...

 

올해..제 나이가 28살이죠..곧..29살 될날이 얼마 안남았네여(형님 누나들 죄송..ㅠㅠ)

 

맘이..요즘 너무 외롭고 쓸쓸한거 있져..

 

서울 오고나서도..그냥 길을 걸어도 귀에 이어폰 꼽고..앞만 보며 걷고...

 

일끝나면 낼름 집에 가서 톡보며..음악들으며.지내고...

 

쉬는날이면..집에서 잠자고 뒹굴고......ㅠ_ㅠ

 

영화를 보고싶은데..혼자 가긴 정말 싫고..

 

맛있는 고기냄새 풍기는 신림역 지날때면 (신림동주민^^) 고기도 먹고싶고..

 

다들 캐리비안이다..오션월드다..할때 ..나도 가고싶고..휴우...

 

너무나도 간절한데....소시적에 내성적이던 저는.친구많이 사귀지 못한 내성격을

 

탓하며 담배나 피우고.ㅠㅠ

 

맘에 드는 여인들(?)을..마을버스나..지나가는 길에 보면 말이라도 걸어보고싶은데

 

요즘 세상이 워낙 험한지라..미친놈 취급받을꺼 같아 겁나고.ㅠㅠ

 

그러네여...(소심한..나.ㅠㅠ)

 

여러분들 주위에는..저같은 사람 없나여..?

 

잘 대해주세여.ㅠ 가뜩이나경기도 어려운데..저처럼 외로움 마니 타는분들은..

 

정말 견디기 힘들거등여..ㅠ

 

 

 

 

--원하신다면 싸이블로그공개의향있음.ㅋ(소심하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