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멜스메/뉴메탈 밴드에서 여보컬,기타,신디 모십니다.

Bassist2009.08.08
조회726

안녕하세요.

음악하시는분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쯤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한동안 예능계를 떠나있던 베이시스트입니다.

먹고 살려구 전공관련공부하려다보니 음악엔 어느샌가 소홀해져있었는데요,

날카로운 기타리프, 심장을 두드려깨부시는 드럼의 사운드를 온몸으로 느낄때마다

도저히 음악을 포기할수는 없어서 취미로나마 밴드를 다시 결성하려구요.

 

원래 같이하던 기타리스트가 실용음악으로 빠지면서 혼자 독립하고

보컬도 체육쪽으로 나간다고 음악을 접는바람에 사실상 공중분해상태입니다.

 

고딕메탈이나 멜로딕 스피드메탈, 뉴메탈쪽으로 갈겁니다.

카피를 하면 에반에센스나 나이트위시같은 쪽으루요.

드럼은 진짜 실력 끝내주는 동생녀석이 이미 자리를 꿰차고 있습니다.

 

아무리 취미밴드라지만 우리는 단 한번의 공연을 뛰더라도 정말 확실하게 합니다.

따라서 음악에 대한 열정은 당연히 필수적인 요건이구요,

솔직히 실력 하나도 안본다면 거짓말입니다,

확실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실력도 받쳐줘야 하는거니까요.

본인이 하실 수 있는것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곡으로 카피를 해 오시면

이 사람의 실력이나 스타일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우리 밴드와 적합한지를 볼겁니다.

초보분들에겐 죄송합니다만 웬만한 메탈곡 다 소화하실 수 있는 분들로 모집합니다.

비쥬얼도 심하게 따지진 않습니다만 어느정도는 봅니다. 적어도 메탈쪽 스타일 의상을 소화하고

짙은 스모키 화장도 불사할 수 있는 정도의 비쥬얼만 가지고 계시면 됩니다.

 

 

 

보컬은 에반에센스 곡을 소화하실 수 있는 여성분으로 뽑습니다.

츠지야 안나처럼 좀 허스키한것도 좋아요.

아무래도 그런 무거운쪽 분위기로 나갈거니까 보이스 톤 자체가 그래야 하거든요.

 

기타는 아무래도 메탈쪽으로 나갈거니만큼 빵빵한 사운드를 뽑아내기 위해서 두분을 뽑는데요.

아무래도 리드기타를 담당하실 분은 기타로 차지하는 비중이 많으니 기타 실력만 봅니다만

리듬쪽으로 들어오실 분 같은경우에는 사실상 리드쪽보다 비중이 적으니

가창부분에서도 어느정도 보겠습니다. 스크리밍까지 해내실 수 있다면야 정말 감사하죠.

사실 스크리밍은 제가 담당했습니다만 깔끔하게 뽑아내질 못해서요.

 

가능하다면 신디파트에서도 한분 구합니다. 남녀 구분 없구요.

역시 실력위주로 봅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우린 프로밴드는 절대 아닙니다. 지극히 취미로 모인 밴드구요.

하루가멀다하고 합주 합주 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바쁜척하는 밴드도 아닙니다.

정기적으로나마 한번씩 모여서 즐겁게 합주하고

공연일정이 잡히면 평소 실력으로 빡시게 합주도 한번 해서 공연도 올라갈거구요.

 

프로가 아닌 우리들, 그러나 실력과 열정만큼은 프로도 입다물지 못할 정도로.

이게 밴드의 모토입니다.

일상생활 하실거 다 하시면서도 음악만 들으면 두근거리는 심장을 억제하기 힘드신 분들.

우리와 함께 한번 달려보시는건 어떻겠습니까?

 

 

지금 당장은 핸드폰이 없는 상황입니다. 박살나버려서요.

모집은 싸이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www.cyworld.com/john_Taylor

 

싸이 방명록이 번거로우신 분들은

jtaylor@nate.com

네이트온 추가해주시면 수락한 뒤 상담하겠습니다.

 

 

다소 글이 길기도 긴데 건방져보일수도 있는 문체가 많아

여러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음악을 정말 진정으로 즐기기 위해서,

아무나 소화하지 못하는 곡들을 소화해내면서 보람을 느끼고 열정을 느끼려면

따져야 할 건 따져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 밴드 Bloody Valentine 의 베이시스트 서유안(21)이었습니다.

모집이 끝나고 밴드가 재결성되면 밴드명에 대해서는 다시 의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이제한 딱히 없습니다만 전 젊은피가 좋아요^^

지역은 서울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