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믿는 분들을 보면 대체로 자기 성찰의 아픔과 깨달음, 그 과정을 통해 오는 자아완성과 확장의 과정보다는, 자기 암시를 통한 행복감 추구와 외면을 통한 자기함몰의 길을 선택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교회나 성당의 종소리, 마음을 움직이는 찬송가, 성가, 성경책의 검은 장정과 글씨체,하나님의 말씀입니다로 끝나는 성경 독회, 예배당의 높은 천장, 십자가, 거기에 매달린 피 흘리는 예수, 그에 대한 동정과 동경, 조명, 구름을 뚫고 나오는 햇빛.아기천사의 이미지....... 이 모든 것들이 만들어 내는 거룩하다는 느낌,거기에 여러가지 일화들, 아기자기한 이야기들, 교리의 모순과 원시성을 완전히 가려 주는 것이 바로 자기 암시, 최면을 도와주는 이런 기독교의 포장물들이 아닌가 합니다. 자기 성찰이 없으면 어떠한 정신도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은 삶의 진리입니다. 자기 암시는 자기 성찰을 거부하는 마음이며, 이는 곧 정신적 성숙을 거부하는 마음이며,많은 경우 이로 인해 인격파탄의 길에 들어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종탑이 있는 시골의 자그만 교회의 매력에 빠져그런 교회에 살면서 인간의 사는 냄새가 나는 신앙공동체를 이루려 했다는어느 시인과 그로 인해 관광지가 된 시골 교회에 관한 글을 우연히 읽었읍니다. 그의 삶을 이끈 힘이 시골 교회의 종소리, 예배당, 십자가,이런 등등의 아기자기한 서양적 상징물에 대한 소녀적인 동경인지,기독교의 메세지이었던 것인지 헛갈렸읍니다. 어쨌든 그러한 그를 찾아 거룩함과 신에 대한 자기 암시를재생산해내려 애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씁쓸한 생각이 들더군요. 영적 타락이라는 말이 그 종교내에서 자주 쓰이며 어떤 뜻으로 쓰이는 지를 우연히 알게 되면서, 크게 분노의 느낌을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객관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 자기를 성찰하는 것,이런 것들을 영적 타락이라고 부르더군요. 최근 TV의 고발 프로그램에서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는현대판 노예 이야기를 보았읍니다. 그들을 노예로 부려먹었던 못된 사람들이 그분들을 노예로 오랜동안부려먹는 공통된 노하우가 뭔지 아십니까? 일체 다른 생각을 못하도록 외부와 대화를 차단하고,필요있든 없든, 계속 일을 시켜 다른 생각을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유일한 휴식인 일요일을 아침 저녁으로 채우는 교회 일정,아무 효과 없는 줄 알면서도 교인들을 길거리로 내 보내는 전도 행각, 성과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 오히려 일반인들로 부터 예수가 더 멀어 지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그들을 끊임없이 길거리로 내 모는 진정한 이유를 아십니까? 오늘날 이 나라의 현대판 노예들은 누구이며,그 위에서 그들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그 못된 인간들은 누구입니까. 1
나는종탑이있는한시골교회가저지른일을알고있다.
기독교를 믿는 분들을 보면 대체로 자기 성찰의 아픔과 깨달음,
그 과정을 통해 오는 자아완성과 확장의 과정보다는,
자기 암시를 통한 행복감 추구와 외면을 통한 자기함몰의 길을 선택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교회나 성당의 종소리, 마음을 움직이는 찬송가, 성가,
성경책의 검은 장정과 글씨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로 끝나는 성경 독회,
예배당의 높은 천장, 십자가,
거기에 매달린 피 흘리는 예수,
그에 대한 동정과 동경,
조명, 구름을 뚫고 나오는 햇빛.
아기천사의 이미지.......
이 모든 것들이 만들어 내는 거룩하다는 느낌,
거기에 여러가지 일화들, 아기자기한 이야기들,
교리의 모순과 원시성을 완전히 가려 주는 것이 바로
자기 암시, 최면을 도와주는 이런 기독교의 포장물들이 아닌가 합니다.
자기 성찰이 없으면 어떠한 정신도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은 삶의 진리입니다.
자기 암시는 자기 성찰을 거부하는 마음이며,
이는 곧 정신적 성숙을 거부하는 마음이며,
많은 경우 이로 인해 인격파탄의 길에 들어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종탑이 있는 시골의 자그만 교회의 매력에 빠져
그런 교회에 살면서 인간의 사는 냄새가 나는 신앙공동체를 이루려 했다는
어느 시인과 그로 인해 관광지가 된 시골 교회에 관한 글을 우연히 읽었읍니다.
그의 삶을 이끈 힘이 시골 교회의 종소리, 예배당, 십자가,
이런 등등의 아기자기한 서양적 상징물에 대한 소녀적인 동경인지,
기독교의 메세지이었던 것인지 헛갈렸읍니다.
어쨌든 그러한 그를 찾아 거룩함과 신에 대한 자기 암시를
재생산해내려 애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씁쓸한 생각이 들더군요.
영적 타락이라는 말이 그 종교내에서 자주 쓰이며 어떤 뜻으로 쓰이는 지를
우연히 알게 되면서, 크게 분노의 느낌을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객관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 자기를 성찰하는 것,
이런 것들을 영적 타락이라고 부르더군요.
최근 TV의 고발 프로그램에서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는
현대판 노예 이야기를 보았읍니다.
그들을 노예로 부려먹었던 못된 사람들이 그분들을 노예로 오랜동안
부려먹는 공통된 노하우가 뭔지 아십니까?
일체 다른 생각을 못하도록 외부와 대화를 차단하고,
필요있든 없든, 계속 일을 시켜 다른 생각을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유일한 휴식인 일요일을 아침 저녁으로 채우는 교회 일정,
아무 효과 없는 줄 알면서도 교인들을 길거리로 내 보내는 전도 행각,
성과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
오히려 일반인들로 부터 예수가 더 멀어 지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들을 끊임없이 길거리로 내 모는 진정한 이유를 아십니까?
오늘날 이 나라의 현대판 노예들은 누구이며,
그 위에서 그들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그 못된 인간들은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