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나 혼자 급 신나 버렷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죵나 ㅁㅊㄴ처럼 쪼개면서
시내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향수 전문점으로 ㄱㄱㄱㄱ.
그렇게 급으로 지른 향수를 포장하고 집에와서 편지를 쓰고
몰래 가방에 챙겨 넣어가지고 남자친구가 알바하는곳으로 고고씽 ~
이런거 뭐 딱히 누구 선물을 주고 그런지가 되게되게 오래간만이라
어떻게 줘야 안쪽팔릴까 란 생각이 머리를 휘젓는데
.........................................
아 몰라 어떠어떻게 하다가 짜잔- 하고 오빠한테 선물 전해줘따.
완전 어색해서 손발이 오그라들라 그랫음 ...
난 풀어보지 마라고 제발 집에가서 보라고
그렇게 부탁을 했것만 .... 이 생키는 내 말을 들을 위인이 아니엇음.
뭔지모를 창피함에 사장님과 밥먹구잇는 남친에게 나 집에간다면서 갈라는데
남자친구 깜작놀라드만 기다리라 그러길래
난 또 말 잘듣고 조용히 ~ 기다려줘땅.
손발이 오그라드는 창피함을 무릎쓰고...
근데, 이생키...
사장님이랑 밥머꾸 나오더만 날 보더니 뜬금없이 한다는말..
'돌체 라이트 뿌르 옴므'?
이러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정말 손과발과머리카락까지오글오글오그라드는 심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와 백일 선물. 사진有)
남자친구와 얼마전 백일이엇음다
처음으로 맞는 우리의 백일은 그냥 어영부영
알바인생으로 지나가버렷지만 (남자친구와 같이 알바를 하고 있음)
난 남자친구에게 굉장히 뭔가가 해주고 시펏음
그래서 고민고민고민고민 , ~ ~ ~~ ~~
생전 고민따위 해보지 않앗던 나로선 머리가 펑펑- 하고 터질지경.
뭘 사줘야 좋을까. 뭘 해줘야 기분 좋아할까. 뭐가 좋지?
신발, 옷, 아님 정성이 들어간 무언가.
안되겠다 싶어 네이년 지식인들의 도움을 받기위해
'100일 남자친구 선물' 따위로 검색 .
그치만 마땅히 눈에 들어오는 답변따위 잇을리가 없엇당
어찌됐든 난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아본 끝에
지갑이 좋을거라 생각해 오빠를 은근슬쩍 떠보기 시작해따
내가 지갑을 살건데 오빤 어떤 지갑이 좋을거 같냐며
어쩌고 저쩌고 이러쿵 요러쿵 저러쿵 .. 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다 딱 사야되게따 생각된 그 날. ! !
마지막 심문차 오빨 떠봣눈대 오빤 지갑따위..라며..
그런 필요없는걸 왜 사냐며... 자기의 관심사는 시계..라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OTL ........... .급 좌절 당황 짜증 심난 고민 또 고민 멍 ~ ~~~~ ~
그리고 10초만에 포기.
응 . 난 포기 따위 빠른 뇨자니깐 괜찮앙.
딴거 사주지무 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갑따위 포기하고 딴거 선물하기로 급 전환.
급 전환으로 생각난건
예 ~~~~~~~~ 전에 어떤 술자리에서
향수를 좋아라 하는 오빠가 '돌체 라이트 블루' 가 좋다.
라는 아주 기가막힌 기억이 파바박 - 하고 내 머릴 스쳐가따
야르 ~~~~~! 바로 이거로쿠나 옳다쿠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나 혼자 급 신나 버렷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죵나 ㅁㅊㄴ처럼 쪼개면서
시내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향수 전문점으로 ㄱㄱㄱㄱ.
그렇게 급으로 지른 향수를 포장하고 집에와서 편지를 쓰고
몰래 가방에 챙겨 넣어가지고 남자친구가 알바하는곳으로 고고씽 ~
이런거 뭐 딱히 누구 선물을 주고 그런지가 되게되게 오래간만이라
어떻게 줘야 안쪽팔릴까 란 생각이 머리를 휘젓는데
.........................................
아 몰라 어떠어떻게 하다가 짜잔- 하고 오빠한테 선물 전해줘따.
완전 어색해서 손발이 오그라들라 그랫음 ...
난 풀어보지 마라고 제발 집에가서 보라고
그렇게 부탁을 했것만 .... 이 생키는 내 말을 들을 위인이 아니엇음.
뭔지모를 창피함에 사장님과 밥먹구잇는 남친에게 나 집에간다면서 갈라는데
남자친구 깜작놀라드만 기다리라 그러길래
난 또 말 잘듣고 조용히 ~ 기다려줘땅.
손발이 오그라드는 창피함을 무릎쓰고...
근데, 이생키...
사장님이랑 밥머꾸 나오더만 날 보더니 뜬금없이 한다는말..
'돌체 라이트 뿌르 옴므'?
이러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정말 손과발과머리카락까지오글오글오그라드는 심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는 진공상태. 오빠가 하는 말 ㄸㅏ윈 귀에 안들어옴
난 그냥 그대로 가방 메고 '집간다!' 면서
부리나케 도망치듯 팅겨 나옴.
그렇게 오글대는 마음으로 나온지 얼마안되서 바로 알앗다.
오빠도 백일선물로 나와 똑같은 생각을 햇고
똑같은걸 미리 사둿다는것.
오빤 '돌체 라이트 블루' 여자용으로, 난 남자용으로,
그렇게 우린 어쩌다보니 본의 아니게 커플향수가 되버려따.
그리고 또 한번 깜작 놀랜건
오빠가 내게 준 편지 내용.
내가 오빠한테 쓴거랑 오빠가 나한테 쓴게 비슷한 내용이라
편지 읽으면서 소름이 쭉쭉쭉 -
뭐 , 나름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적 첨이라 재밋기도하고.
어떻게 똑같은걸 생각햇는지 의아하기도 하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아 .. ~~~~~~~~~ ~~ 또 손발이 오그라들려해.
오글오글오글오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두 앞으로도 이렇게만 서로 좋아하고 행복하고 아껴주자.!!
니가 나를 뭉크절규나 눈썹없는 모나리자나 생각하는동상이나
죵나 멍청해보이는 누렁이라고 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날 더 생각해주는 내 남자친구님
항상 고마운거알지?
알라뵹 ,♥
요건 내가 오빠 줄려고 준비한거.
요건 남자친구가 준비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