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꾸벅 많은 여성분들(물론 남성분들도 계시겠지만) 다이어트 하시죠? 저또한 ...4년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살이 많이 쪄있는줄 몰랐는데..163에 56kg정도 상태에서 주위에서 살이 쪘다 쪘다 하니까...스트레스를 받아서 처음엔 병원다니면서 주사맞고 약을 먹었어요. 그렇게해서 49~50kg을 유지하게됐는데 너무 좋았죠! 그런데 약이라는게 그렇더라구요..약 먹을땐 일시적으로 식욕도 억제되고 기초대사량도 높여줘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복용을 중단하고 나서는 요요현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어느순간인가 다시 살이 쪘고, 다시 약을 먹게 됐고.. 악순환을 2년정도 반복했습니다.. 그 병원비랑 약값이라는게 어마어마한데요.. 아르바이트해서 죄다 거기다 갖다 바쳤어요 주사 기본 30만원+ 일주일에 한번 가서 약 받을때마다 약값 3만원.. 어느순간.. 아,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싶었어요. 요요현상때문에 57kg까지 다시 살이 쪘었죠.. 그때부터 6개월동안 하루 종일 밥먹고 운동만했습니다. 엄청 바쁘게 지내면서 운동하고, 일하고, 공부하고 약도 안먹고!!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시간이 지나... 6개월 후에는 체중이 51kg, 몸매도 몰라보게 예뻐져있었습니다! 거기서 꾸준히 운동 하면서 유지했으면 됐을텐데.. 문제는 거기서 더 욕심이 생겼어요 그래, 약 한달정도만 더 먹고 딱 48kg정도만 유지하자!! 라는 마음으로 다시 병원을 찾았죠.. 다이어트 약 먹는거 정말 중독인가봐요 약을 먹고 숫자상에 큰 변화는 없었지만(근육량이 많아서) 살이 많이 빠졌었나봐요 주위에서 너무 말랐다고 하는 말 들을정도였고..허리가 23인치였으니까요. 그러다보니..더더욱 약을 끊을 수가 없더라구요.. 양약으로는 이제 더이상 먹어봤자 별다른 효과도 없고 몸도 너무 힘들고... 한약을 먹어보자!! 해서 이번엔 한약까지 받으러 갔습니다...(정말 너무했죠..) 근데 문제는...한약을 먹으면서 생활이 절제가 안되고 자주 술 마시고 그랬던 탓이지만 살이 찌기 시작했어요....51,52,53...54,55... 체중계 숫자가 올라갈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고 음식 먹는것 자체가 저에게는 스트레스로 와 닿았어요.. 한 세달...효과도 없는 한약을 계속 먹으며 스트레스만 받았습니다. 이번에도..그래, 그만두자 하고 약을 끊으면서..살이 찔까봐 두려워서 단식원엘들어갔어요.(54kg) 단식원에 들어갔는데 3일만에 집안 사정으로 그냥 나오게되고 밥을 굶던 상태에서 갑자기 일상으로 돌아와 일반 식사를 하니까 속이 다 망가진 것 같아요. 원래도 위가 굉장히 안좋은데 말이죠.. 지금은 약 안먹고..그냥 식사조절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체중은 줄지않고 거울에 보이는 제 모습에 스트레스받고, 음식을 먹으면 복부팽만감에..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 일반 식당에서 나오는 1인분 양 제대로 먹어본게 벌써 한 4년 전이네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밥 반공기 이상 먹지 않았고 지금 먹는거라고는 야채샐러드, 스페셜K(시리얼), 오이, 파프리카 간혹 밥을 먹을때면 1/3 정도밖에 먹지 않습니다. 이조차도 먹을때면 스트레스에 소화제, 변비약을 챙겨먹곤 하죠. 어쩌다가 외식이라도 한 날에는....후유증이 한 3일 가는것 같아요... 그냥 평범하게 한끼 식사 한건데 ...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 원하는대로 살은 빠지지 않고.. 사실 그렇게 뚱뚱한 몸매는 아니지만 지금의 몸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고 살을 빼야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는건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정말 이상적인 몸매에요 163-54kg에 근육량 40정도 나오고 체지방양은 9.0 ~10.0 정도밖에 안되거든요. 허리 사이즈도 24~25 왔다갔다 하구요.(밥 먹었을때, 안먹었을때) 일반적으로 봤을때 건강하고 평범한 몸매인데 제 자신이 왜이리 자신이 없을까요..살찌는게 두렵고 음식먹는것도 두렵습니다. 위도 너무 아프구요....아... 벗어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요............ 3
다이어트에 목숨건 삶...지치고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22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꾸벅
많은 여성분들(물론 남성분들도 계시겠지만) 다이어트 하시죠?
저또한 ...4년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살이 많이 쪄있는줄 몰랐는데..163에 56kg정도 상태에서
주위에서 살이 쪘다 쪘다 하니까...스트레스를 받아서 처음엔 병원다니면서
주사맞고 약을 먹었어요. 그렇게해서 49~50kg을 유지하게됐는데 너무 좋았죠!
그런데 약이라는게 그렇더라구요..약 먹을땐 일시적으로 식욕도 억제되고
기초대사량도 높여줘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복용을 중단하고 나서는
요요현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어느순간인가 다시 살이 쪘고, 다시 약을 먹게 됐고..
악순환을 2년정도 반복했습니다..
그 병원비랑 약값이라는게 어마어마한데요.. 아르바이트해서 죄다 거기다 갖다 바쳤어요
주사 기본 30만원+ 일주일에 한번 가서 약 받을때마다 약값 3만원..
어느순간.. 아,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싶었어요.
요요현상때문에 57kg까지 다시 살이 쪘었죠..
그때부터 6개월동안 하루 종일 밥먹고 운동만했습니다.
엄청 바쁘게 지내면서 운동하고, 일하고, 공부하고 약도 안먹고!!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시간이 지나... 6개월 후에는 체중이 51kg, 몸매도
몰라보게 예뻐져있었습니다! 거기서 꾸준히 운동 하면서 유지했으면 됐을텐데..
문제는 거기서 더 욕심이 생겼어요
그래, 약 한달정도만 더 먹고 딱 48kg정도만 유지하자!! 라는 마음으로
다시 병원을 찾았죠.. 다이어트 약 먹는거 정말 중독인가봐요
약을 먹고 숫자상에 큰 변화는 없었지만(근육량이 많아서) 살이 많이 빠졌었나봐요
주위에서 너무 말랐다고 하는 말 들을정도였고..허리가 23인치였으니까요.
그러다보니..더더욱 약을 끊을 수가 없더라구요..
양약으로는 이제 더이상 먹어봤자 별다른 효과도 없고 몸도 너무 힘들고...
한약을 먹어보자!! 해서 이번엔 한약까지 받으러 갔습니다...(정말 너무했죠..)
근데 문제는...한약을 먹으면서 생활이 절제가 안되고 자주 술 마시고 그랬던
탓이지만 살이 찌기 시작했어요....51,52,53...54,55... 체중계 숫자가 올라갈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고 음식 먹는것 자체가 저에게는 스트레스로 와 닿았어요..
한 세달...효과도 없는 한약을 계속 먹으며 스트레스만 받았습니다.
이번에도..그래, 그만두자 하고 약을 끊으면서..살이 찔까봐 두려워서
단식원엘들어갔어요.(54kg) 단식원에 들어갔는데 3일만에 집안 사정으로
그냥 나오게되고 밥을 굶던 상태에서 갑자기 일상으로 돌아와 일반 식사를 하니까
속이 다 망가진 것 같아요. 원래도 위가 굉장히 안좋은데 말이죠..
지금은 약 안먹고..그냥 식사조절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체중은 줄지않고
거울에 보이는 제 모습에 스트레스받고, 음식을 먹으면 복부팽만감에..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 일반 식당에서 나오는 1인분 양 제대로 먹어본게
벌써 한 4년 전이네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밥 반공기 이상 먹지 않았고
지금 먹는거라고는 야채샐러드, 스페셜K(시리얼), 오이, 파프리카 간혹 밥을 먹을때면
1/3 정도밖에 먹지 않습니다.
이조차도 먹을때면 스트레스에 소화제, 변비약을 챙겨먹곤 하죠.
어쩌다가 외식이라도 한 날에는....후유증이 한 3일 가는것 같아요...
그냥 평범하게 한끼 식사 한건데 ...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 원하는대로 살은 빠지지 않고..
사실 그렇게 뚱뚱한 몸매는 아니지만 지금의 몸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고
살을 빼야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는건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정말 이상적인 몸매에요
163-54kg에
근육량 40정도 나오고 체지방양은 9.0 ~10.0 정도밖에 안되거든요.
허리 사이즈도 24~25 왔다갔다 하구요.(밥 먹었을때, 안먹었을때)
일반적으로 봤을때 건강하고 평범한 몸매인데
제 자신이 왜이리 자신이 없을까요..살찌는게 두렵고 음식먹는것도 두렵습니다.
위도 너무 아프구요....아... 벗어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