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사기꾼들

미니스탑알바생2009.08.09
조회14,250

사기당했다는 글도 올라왔고. 저도 당할뻔한 사기도 있고..해서 글을 올려요~

 

알바생 분들! 이글 필히 읽으시고 당하시지 마세요

 

일단 사기꾼들

 

<편의점에서>

 

1.가계관리인을 빙자한 사기꾼

 

그 가게의 옷을 입고와서는 자기가 SA 라면서 사장님 계시냐고 물어보고 없다고 하면 나가고 있다고 하면 황급히 나간다.

일단 없다고 하면 나갓다 10분뒤 들어와서 말한다. 방금 사장님이랑 통화를 하고 왔는데 포스기 교체비 6만원을 징수해야 한다고. 영수증까지 내밀면서 싸인을 하라고 하고 돈을 달라고 한다. 여기서 대부분은 아하 SA 구나 하고 돈을 준다. 그러나 그 사람은 사기꾼. 사장님은 쿨쿨 주무시고 계시다.

 

2.인맥사기

 

안녕? 어? 주현이 없네? 주현<ㅡ사장님 이름! 주현이 어디갓니 ^^?

알바생은 사장님 집에 가셨는데요... 그러더니 어디다 전화를 건다. 전화를 받자마자 어 주현이구나~? 응 지금 알바생 있어. 어, 너한테 빌리기로 한돈~ 오늘 받으러 왔지! 아. 여기서 받으라고~~? 응 알았어. 전화를 끊고. 알바생아 사장이 1번포스에서 5만원꺼내주란다~ 너무 자연스러운 상황. 알바생은 돈을 꺼내준다. 하지만 그 사람은 사장과는 전혀 모르는 관계이다. 근데 사장이름은어떻게 알았을까? 그것은 바로 명함...

 

<피씨방에서>

 

1.수리기사를 빙자한 사기꾼

 

안녕하세요~ 사장님 계시나요~~? 있다고 하면 당근 나가고 없다고 하면 전화를 거는척하며 나간다. 근데 거의 사장이 없는걸 인지하면 이 사기꾼들이 들어온다. 그러더니 어떤 영수증을 들고와서는 컴터수리비&소화기 수리비 를 내야 한다면서 6만원을 요구. 사장님한테 물어봐야 된다고 하면 이미 통화를 다 한 상태라고. 지금 바쁘다고 하면서 너무나 수리기사 같은 행동을 하고 그것에 넘어간 알바생은 돈을 내줌. 하지만 그 수리기사는 사기꾼. 사장님은 알바생에게 화를 냄.

 

2.인맥사기

 

편의점 이랑 비슷하다. 사장님과 친구라면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고, 사장님한테 물어봐야 된다고 하면 사장이랑 전화다 했고 지금 자는 상태라 전화를 하면 화를낼꺼라고 하고,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전화번호 민증번호 등등 다 주고 얼굴을 찍게해도 그냥 찍히게 놔둔다. 전화번호 확인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전화를 받는다. 그리고 돈을받고 나간다. 약속시간이 다 되도 오지 않는 사장친구. 사장님이 와서 돈이 왜 비냐고 물어보고 그렇게 이야기하면 그런친구 없다고한다. 주민번호랑 이름은 맞지 않는다고 하고 다시 전화를 걸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받아서 방금 전화기를 찾았다고 한다. 그렇다 그 사기꾼은 남의 폰을 능력있게 들고가서 전화번호를 알아 낸 다음 그 폰을 쓰는것이다.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있는데... 대부분의 사기가 이런식으로 이루어지길레요! ㅋ

 

그리고 두개 더 추가하기~

 

봉파라치!

 

봉투값 20원... 왜 내야하면서 필요이상으로 화내시는분들~ 그래서 결국 봉투를 무상으로 가져가시는분들 은근 봉파라치일 수가 있다. 봉파라치란? 봉투파파라치를 의미한다.대충 파파라치가 활약해서 돈을벌면 하루에 크게는 몇백만원도 번다고 들었다. 어떤 커다란 백을 맨 여성분이 오셔서 생리대를 사시고 검은봉투는 센스 아니냐면서 화를내시고. 알바생은 거기에 기죽어 검은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영수증을 받아간 그 여성분은 관공서에 자신의 영수증과 백 안에 들어있는 카메라를 통해 증거를 제공하고 포상금을 챙겨감. 알바생분들!! 파파라치에 당하지맙시다! ㅋㅋ...

 

강도!

 

편의점 터는 강도들... 정말 무서운 존재..들어오자 마자 주위 물건을 다 때려부시고 돈을 요구한다. 그때 포스기를 직접 열어서 돈을 꺼네 주면 보험이 적용이 안된다고 들었다. 그럴때는? 거의 야간에 강도가 들기 때문에 연습 ㅡ> 입력 눌러놓으면 환전을 하든 계산을 하던 돈통이 열리지 않는다. 침착하게 고장인 것 같다고,, 정말 안열린다고 하면 그 강도는 돈통을 때려부시거나 자기가 막 눌러보거나 해서 돈을 가져가거나 포기한다. 시간을끌면 잡히기 때문에. 왜냐하면 비상벨은 이미 눌려져있으니깐. 그때 한잔의 물을 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음약한 소리를 섞으면서, 저도 털 생각 있었어요,, 요즘먹고살기힘드시죠,,, 등등 그렇게 해서 그 권한 물을 마신다면? 그 범인의 지문과 타액이 남기 때문에 검거 하기가 수월해진다!

 

저도 이거 교육받은 내용이에요..ㅋㅋ 다들 알고 당하지 않기!! 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