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안녕하세요~20살... 안산에 살고있는 ....... 대학생? 입니다. 제가 어제 있었던 일을 쓰려구요 ㅠ ㅠ..음..내가 헛다리집은걸수도 있는데... 어쨌건 있었던 일을 써 볼게요 어제, 군대갈 친구를 만나느라 ㅠㅠ 군대가기전에 한번 보자고 했는데 그날 엄마아빠 동생 다 휴가간다고 그럴 때였어요 휴가를 갈 것인가.. 아님 친구를 볼 것인가.. 그날 휴가를 가면 월요일이 되야 올텐데 그럼 친구는 군대가버리거든요.. 또 살이 너무 찐 관계로 친척들을 보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ㅠ ㅠ 진짜 3달만에 본 친구들도 나보고 살 왜이렇게 쪘냐고 친구들 볼 때 마다 살 쪘다는 소리도 질렸고... 하물며 친척들은 몇년만에 보는건데 ... 이런저런 생각으로 더운데 집에나 있자 하는 심정으로 친구를 만나러 갔죠. 영화 한편 보고 밥먹고 카페가서 이야기좀 하다가 친구는 부모님들이랑 저녁먹으러 가고 전 집에 왔어요 휑 한 집......... 그리고 날이 정말 쪄죽을듯이 정말 덥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집에서 입는 옷을 입었어요 - -; 끈나시에 짧은반바지 ? 같은거 ? 그냥 편하게 입는 짧은바지 있잖아요 그거 입고 신나게 컴터를 하는데... 띵똥 - ♬ 우리집에 엄마가 좀 마당발이여서 아줌마분들이 정말 자주오세요..그래서 누구세요 ~ 하면서 문을 열었죠 ㅠ ㅠ그시간대에 자주 오거든요 7시쯤 ?; 전 누군가 하고 나가봤는데....... 치킨배달원... 좀 젊은 저 나이또래? 한 20대 초중반? 머리는 길어서 좀 날티나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어..치킨시킨적 없는데;" 근데 아까 컴퓨터하느라 못본 문자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잠시만요 ;" 하고 컴터앞으로 가서 보니까... 아빠가 치킨시켜놨으니까 밥상위에 카드 -_-놨으니까 긁어라 뭐 이런내용.... 그래서 카드주고 뭐 빌지에다 카드번호 적드라고요.. 싸인하고..치킨받아서 먹고있었죠 그러다가 한 4시간이지났나.. -_-... 좀 더지난? 12시 가까이 되는시간에 갑자기 띵똥... 완전경계 ... 이 늦은시간엔 안찾아오잖아요.. 그래서 "누구세요 ?" 이랬더니 무대답.. "누구세요-_-;" 목소리는 떨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아까전에 XX치킨인데요 ~ 카드번호를 잘못써서요 ~ 확인해보려고왔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늦은시간에... 그것도 저 혼자 있는데.. 완전무서운거예요..이상한글ㄷ고 많은데.. 그리고 번호적는거 다 봤는데 뭘 잘못썼다는 건지 .;;;; 신발장엔 제 신발 밖에없고.. 그외엔 다 신발장 안에 넣어놓거든요 ; 생각해보니까 아까 내 복장이 좀 야하기도 했었고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때 기지를 발휘해서 "야, 들어가있어 " 라고 좀 들리게끔 크게 외쳐주고 ㅡㅡ 신발장에서 아빠신발로 보이는 쓰레빠? 같이 생 긴걸 내려놓고 문을 열어줬죠 "네 무슨일이세요 ;" "아 카드가요 ...;" "카드가 왜요 ?" "이거 카드가 롯데카드 맞으시죠 ?" "네 ? 아뇨 국민카드.." "아 이카드세요? 아, 죄송합니다." 근데 영수증 밑에는 작게 '국민'이라고 써져있는걸 봤는데... 갑자기 롯데카드냐고 묻는 건 또 뭐지................... 진짜 무서웠어요 ㅠ ㅠ 하도 집에 엄마가 친구들을 많이불러서 의심없이 자주 벌컥벌컥 열다가 .. 또 집에서 편한복장으로 있다가 ㅠ.ㅠ....휴... 세상 무서운데 이번일로 정말 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살찌는데 왜 치킨시키냐고 ㅠ.ㅠ 치킨 한마리 다 못먹어서 점심에 또 먹고 지금 저녁까지 그 치킨으로 해결하고있어요 아.....치킨같이먹으실분 없나여 ㅡㅡ 아 끝은 이게 아닌데 아무튼 조심하세요 ㅠ ㅠ진짜..... 아 -_- 악플이 눈에 보일듯......뻔한내용..ㅜ.ㅜ 뭐 아무리 그래도 누가 오면 그런복장은 예의가 아니다...이런말이 달릴것도 같고.................. 아니뭐..그렇다고요 ㅠ ㅠ
집에서 편한복장으로 있다가 큰일날뻔했네요 ;
예 안녕하세요~20살... 안산에 살고있는 ....... 대학생? 입니다.
제가 어제 있었던 일을 쓰려구요 ㅠ ㅠ..음..내가 헛다리집은걸수도 있는데...
어쨌건 있었던 일을 써 볼게요
어제, 군대갈 친구를 만나느라 ㅠㅠ 군대가기전에 한번 보자고 했는데
그날 엄마아빠 동생 다 휴가간다고 그럴 때였어요
휴가를 갈 것인가.. 아님 친구를 볼 것인가..
그날 휴가를 가면 월요일이 되야 올텐데 그럼 친구는 군대가버리거든요..
또 살이 너무 찐 관계로 친척들을 보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ㅠ ㅠ
진짜 3달만에 본 친구들도 나보고 살 왜이렇게 쪘냐고
친구들 볼 때 마다 살 쪘다는 소리도 질렸고...
하물며 친척들은 몇년만에 보는건데 ... 이런저런 생각으로
더운데 집에나 있자 하는 심정으로
친구를 만나러 갔죠.
영화 한편 보고 밥먹고 카페가서 이야기좀 하다가 친구는 부모님들이랑
저녁먹으러 가고 전 집에 왔어요
휑 한 집.........
그리고 날이 정말 쪄죽을듯이
정말 덥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집에서 입는 옷을 입었어요 - -; 끈나시에 짧은반바지 ? 같은거 ?
그냥 편하게 입는 짧은바지 있잖아요 그거 입고 신나게 컴터를 하는데...
띵똥 - ♬
우리집에 엄마가 좀 마당발이여서 아줌마분들이 정말 자주오세요..그래서
누구세요 ~ 하면서 문을 열었죠 ㅠ ㅠ그시간대에 자주 오거든요 7시쯤 ?;
전 누군가 하고 나가봤는데.......
치킨배달원...
좀 젊은 저 나이또래? 한 20대 초중반? 머리는 길어서 좀 날티나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어..치킨시킨적 없는데;"
근데 아까 컴퓨터하느라 못본 문자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잠시만요 ;"
하고 컴터앞으로 가서 보니까...
아빠가 치킨시켜놨으니까 밥상위에 카드 -_-놨으니까 긁어라 뭐 이런내용....
그래서 카드주고 뭐 빌지에다 카드번호 적드라고요..
싸인하고..치킨받아서 먹고있었죠
그러다가 한 4시간이지났나.. -_-... 좀 더지난? 12시 가까이 되는시간에
갑자기 띵똥...
완전경계 ... 이 늦은시간엔 안찾아오잖아요..
그래서
"누구세요 ?"
이랬더니 무대답..
"누구세요-_-;"
목소리는 떨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아까전에 XX치킨인데요 ~ 카드번호를 잘못써서요 ~ 확인해보려고왔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늦은시간에... 그것도 저 혼자 있는데..
완전무서운거예요..이상한글ㄷ고 많은데.. 그리고 번호적는거 다 봤는데 뭘 잘못썼다는
건지 .;;;; 신발장엔 제 신발 밖에없고.. 그외엔 다 신발장 안에 넣어놓거든요 ;
생각해보니까 아까 내 복장이 좀 야하기도 했었고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때 기지를 발휘해서
"야, 들어가있어 "
라고 좀 들리게끔 크게 외쳐주고 ㅡㅡ 신발장에서 아빠신발로 보이는 쓰레빠? 같이 생
긴걸 내려놓고 문을 열어줬죠
"네 무슨일이세요 ;"
"아 카드가요 ...;"
"카드가 왜요 ?
"
"이거 카드가 롯데카드 맞으시죠 ?"
"네 ? 아뇨 국민카드.."
"아 이카드세요? 아, 죄송합니다."
근데 영수증 밑에는 작게 '국민'이라고 써져있는걸 봤는데... 갑자기 롯데카드냐고 묻는
건 또 뭐지...................
진짜 무서웠어요 ㅠ ㅠ
하도 집에 엄마가 친구들을 많이불러서 의심없이 자주 벌컥벌컥 열다가 ..
또 집에서 편한복장으로 있다가 ㅠ.ㅠ....휴...
세상 무서운데 이번일로 정말 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살찌는데 왜 치킨시키냐고 ㅠ.ㅠ
치킨 한마리 다 못먹어서 점심에 또 먹고 지금 저녁까지 그 치킨으로 해결하고있어요
아.....치킨같이먹으실분 없나여 ㅡㅡ 아 끝은 이게 아닌데
아무튼 조심하세요 ㅠ ㅠ진짜..... 아 -_-
악플이 눈에 보일듯......뻔한내용..ㅜ.ㅜ 뭐 아무리 그래도 누가 오면 그런복장은
예의가 아니다...이런말이 달릴것도 같고..................
아니뭐..그렇다고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