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어디까지가 실화일까?

박주희2009.08.09
조회357

 

영화 국가대표

어디까지가 실화인지는 잘 모르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니

더 가슴을 파고드는 영화인듯 하다..

 

비 인기 종목인데다

동계올림픽 하면 대한민국의 메달 밭인

쇼트트랙에만 관심이 있었던지라

스키점프 선수가 부족하고

거기다 자신의 사비로 올림픽에 출전했다는 것 조차

몰랐고 관심도 없었다.

 

처음엔 약간에 지루함도 있고

내용 전개가 약간 엉성한 부분도 있었지만...

2시간이 넘어가는 동안 그 시간이 어떻게 가벼렸는지 모를정도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다.

 

킹콩을 들다와 더불어 올해 내가 본 영화중에

웃고 울수있는 감동과 재미가 있는 최고의 영화인듯 하다..

 

킹콩을 들다에서 이범수의 연기가 빛을 냈다면

역시나 국가대표에서는 하정우 연기가 빛을 바랬다...

역시 그는 하정우...

그의 연기는 영화에 몰입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최고의 연기는

마지막 선수단 버스안에서

기쁨과 슬픔과 안타까움과 희망과 어떻게 표현할수 없는

여러가지의 감정을 담은 눈물이랄까...

그냥 그의 감정이 그대로 내게 전해와

나도 눈물을 뚝뚝 흘렸다...

가슴이 져몄다고 해야하나...

처음으로 그의 연기를 보면서..

하정우의 여자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록

그의 연기 매력에 빠지고 말았다...

 

국가대표 영화를 보면서

난 스키점프라는 종목과 동계올림픽에 관심을 갖기로 했다...

그리고 다음 동계올림픽을 기대하고 있고..

또한 평창에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대해본다..

일본의 뛰어난 동계스포츠의 시설과 장비가 있는건...

부자나라 일본이기도 하지만...

동계올림픽을 치뤘기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우리나라 평창에서 꼭 동계올림픽이 유치되기를 바래본다...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열정이 쏟아져 나오게 되고

희망이 현실로 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되는것 같다..

 

힘든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혹독한 훈련을 견디며

금메달까지 목에건

우리니리 스키점프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국가대표와 해운대 사이에서 무엇을 볼것인가 하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난 국가대표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거기다 킹콩을 들다도 추천추천..하고 싶다...

 

국가대표와 킹콩을 들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