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의 만행

수현(帥縣)2009.08.09
조회1,129

광주의 조그만 건설회사에서 20여년간 회사 재무업무를 담당하는 사랍입니다

지난 8월1일 대출이자 안낸다며 오너핸드폰에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수분간 해대며 ..

음성메세지에 남겼더군요...그것도 한밤중(밤12시넘어..)에 여러차례.....인격모독하는 말들만 골라서...

사채쓰냐구요?  천만에요

외환은행 목포 지점장의 만행입니다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회사와 오너,또 저의 개인 핸드폰으로 하루에 수십통씩...합이 수백통도 넘을겁니다...경매에 넣겠다는 공문도 받았습니다..어쩌겠습니까 이자를 못냈으니 경매를 감수할수밖에...진행하라고 했습니다..욕설을 해댈 필요까진 없지않습니까?

정신적인 피해가 너무커서.....

은행 연체이자는 사채이자 버금가는거 다들 아시죠?..다감수했습니다 근데 그런 만행도 같이 당해야합니까? 연체일수는 2개월남짓...지금 매매가 진행중에있으니 8월19일까지만 기다려달라고 사정했습니다..그날이 담보된땅의 계약금이 들어오는날이기에...

대출당시 신용도 아닌 담보대출에 관계회사  연대보증만6~7개입니다

어이없었지만 그래야 대출을 해준다니 어쩌겠습니까..

그담보물건의 매매가 지금 진행중에있으니 8월19일까지만 기다려달라고 사정했습니다..그날이 담보된땅의 계약금이 들어오는날이기에...계약서사본도 넣었습니다

아무소용없었습니다

그연대보증회사들 .. 8월6일부터 모든 거래통장에 압류가 들어와 있더군요..관계회사금융업무가 마비된상태... 그냥 경매진행하면 될텐데..너무심하지 않습니까?...다른은행들 담보대출도 다그런가요? 제가 이런경험이 없어서요...무섭습니다..외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