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_^; 1년 쪼끔 넘게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21살 편의점 알바女입니당!오늘 정말 짜증나는 일 있어서, 오늘 있었던 일도 쓰고전에 있었던 일도 써봐요..... 요새 담배피는 애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뭐라고 ㅈㄹ했다간 한대 쳐맞을것 같고.... 무섭게시리 담배 사러오는 애덜이 다 일진처럼 생겼음. ㅎㄷㄷ-0-..... 하튼 오늘 있었던 일부터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당! 알바끝나기 딱 2시간 전. 딱봐도 고딩으로 보이는 아이가 술 사러 왔길래 쩌언~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길래[전에 있었던 일]↓민증 확인했는데 90이길래 얼굴도 비스무리하게 생겼길래 본인 맞는 줄 알고 술 팔았다가 편의점 옆 파라솔에서 술 마시고 계시던어떤 술 취한 아저씨랑 간도 크지.. 파라솔에서 술 마신 애들이랑 한판했나본지 그 아저씨가 찾아와서 나보고 왜 애들한테 술파냐고 술 팔지 말라고(난 정말 닮았길래ㅠ_ㅠ 술 판것뿐인데...... 으헝ㅠ_ㅠ) 완전 개진상 부리고 가서 그런 일 다시없으려고 꼼꼼하게 민증 확인을 했는데 누가 봐도 안 닮고 손을 졸라 떠는거예여(정말 수전증 걸린애처럼 떨었어여..덜덜덜) 지가 먼저 '민증 번호 말해드릴까요?' 하더니 번호 말했는데 하나 빼먹거나 하나 틀리고... 그래서 정색하면서 ‘본인 아니신거같은데..' 그러니까 재수 없는 표정 지으면서 (정말 재수없었음!!! 완전 죽빵날려버리고 싶었음!)'저 맞는데요? 민증 번호 똑바로 말했잖아요!' 그러길래.. 제가 '틀리셨잖아요-_-'하면서 틀린거 다 말해주니까 완전 더 재수없는 표정 짓더니. '저기요. 몇 살이세요? 몇 살이시냐구요, 어디사세요? 어디사세요?' 완전 험악하게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요? 21살인데요? 어쩌시려구요? 어디 사는지 가르쳐드리면 찾아와서 패기라도 하시려구요^^?'웃으면서 얘기하니까 완전 똥 씹은 표정 짓더니 친구랑 그냥 가더라구요..(그 재수없는 아이의 친구는 멀리서 상황을 쳐다보더니 먼저 뛰쳐나갔음)진짜 완전 기분 캡숑구렸어요!-_- 제가 파이터였다면 정말 패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여자인게 이럴 때 참 슬퍼요ㅠ_ㅠ 1
담배가 뭐길래............... 이노무 자식들!
안녕하세용^_^; 1년 쪼끔 넘게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
21살 편의점 알바女입니당!
오늘 정말 짜증나는 일 있어서, 오늘 있었던 일도 쓰고
전에 있었던 일도 써봐요.....
요새 담배피는 애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뭐라고 ㅈㄹ했다간 한대 쳐맞을것 같고....
무섭게시리 담배 사러오는 애덜이 다 일진처럼 생겼음. ㅎㄷㄷ-0-.....
하튼 오늘 있었던 일부터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당!
알바끝나기 딱 2시간 전.
딱봐도 고딩으로 보이는 아이가 술 사러 왔길래 쩌언~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길래
[전에 있었던 일]↓
민증 확인했는데 90이길래 얼굴도 비스무리하게 생겼길래 본인 맞는 줄 알고
술 팔았다가 편의점 옆 파라솔에서 술 마시고 계시던
어떤 술 취한 아저씨랑 간도 크지.. 파라솔에서 술 마신 애들이랑 한판했나본지
그 아저씨가 찾아와서 나보고 왜 애들한테 술파냐고 술 팔지 말라고
(난 정말 닮았길래ㅠ_ㅠ 술 판것뿐인데...... 으헝ㅠ_ㅠ)
완전 개진상 부리고 가서 그런 일 다시없으려고
꼼꼼하게 민증 확인을 했는데
누가 봐도 안 닮고 손을 졸라 떠는거예여(정말 수전증 걸린애처럼 떨었어여..덜덜덜)
지가 먼저 '민증 번호 말해드릴까요?' 하더니 번호 말했는데
하나 빼먹거나 하나 틀리고... 그래서 정색하면서 ‘본인 아니신거같은데..' 그러니까
재수 없는 표정 지으면서 (정말 재수없었음!!! 완전 죽빵날려버리고 싶었음!)
'저 맞는데요? 민증 번호 똑바로 말했잖아요!' 그러길래..
제가 '틀리셨잖아요-_-'하면서 틀린거 다 말해주니까
완전 더 재수없는 표정 짓더니.
'저기요. 몇 살이세요? 몇 살이시냐구요, 어디사세요? 어디사세요?'
완전 험악하게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요? 21살인데요? 어쩌시려구요?
어디 사는지 가르쳐드리면 찾아와서 패기라도 하시려구요^^?'
웃으면서 얘기하니까 완전 똥 씹은 표정 짓더니 친구랑 그냥 가더라구요..
(그 재수없는 아이의 친구는 멀리서 상황을 쳐다보더니 먼저 뛰쳐나갔음)
진짜 완전 기분 캡숑구렸어요!-_-
제가 파이터였다면 정말 패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여자인게 이럴 때 참 슬퍼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