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7일 고등학교 동창 우리들은 속초 여행을 했습니다.속초에 여행을 간 이유는 한 친구가 속초 시청 소속 아나운서가 된지 2개월쯤 되어서얼굴도 볼겸, 축하도 할겸, 여행도 할겸.. 저는 휴가로 친구와 그곳을 가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간곳은 위에서 표시한 곳들입니다.일정은 2009년 7월 26(일)~28(화) 였습니다. 26일 일요일.우선 저와 썬은 은경이가 있는 속초로 가기위해서안양에서 버스를 타고 3시간 40분이 걸려은경이가 살고 있는 속초 소방서근처에 도착했구요.우리는 은경이에게 깜짝 선물을 줄겸 안양에서 맛있는00찜닭을 사들고 갔었습니다. 자취를 하고 있는 은경이와함께 우리는 즐거운 수다와 함께 맛난 찜닭을 먹었습니다.고등학교 수련회 이후로 우리 셋이서 가는 여행은 처음이었어요.고1때부터 지금 25살 까지 지내면서 처음 간 여행.. ㅋㅋㅋ그렇게 먹고 씻고 수다떨며 편하게 잤습니다. 27일 월요일.드디어 오늘 하루로 풀 가동할 여행을 계획하며오늘도 속초시청으로 출근하는 은경이를기쁘게 보냈습니다.썬과 저는 일단, 은경이네 집에서 맛나게 씨리얼과 과일로배를 채운후, 아침 8시 45분경 집에서 나와서버스 7-1 을 타고 설악산으로 갔습니다. 9시 10분경 설악산 입구에 도착한 우리는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권 을 사고 이런 사진도 찍으며 기쁘게 등반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계곡을 따라 올라가며우리는 10시 30분쯤 흔들바위에 다달았습니다. 흔들바위 앞에서서 사진을 찍고초 스피드로 다시 설악산 입구까지 내려왔습니다.입구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20분쯤.거기서 우리는 7번을 타고 장사항으로 갔습니다.왜냐하면, 속초 시청 아나운서 은경이가 문자로 오늘 어떤행사가 있는지 계속해서 정보를 보내주었기 때문이지요.오늘부터 2009 오징어 맨손 잡이 축제가 열린다는 사실을알려주었고, 은경이도 그곳으로 촬영을 온다고 하였습니다!앗, 은경이도 볼 수 있겠구나! ㅋㅋㅋ 시간도 어쩜!! 우리가 여행을 하기 시작하는 날에 맞춰 열다니.또 올해가 10회되는 해라고.. ㅋㅋ우리는 참가비 만 오천원을 내고서 티를 받아 입었어요!그리고 5000원짜리 상품권을 받았는데 그 상품권으로 장사항부근에서는무엇이든지 살수 있다고 했어요. (회든, 간식이든, 슈퍼마켓에서 뭘 사든..) 오징어 순대도 사먹고 사진도 찍고,,, 1시에 대회에 등록하고,, 2시가 되어서야 물속 줄다리기와 오징어 맨손잡이가시작되었습니다 썬과 저는 하나도 못잡았어요...ㅜㅜㅋㅋ 아저씨들과 아주머니들이 아주 무섭게 돌진을 하시며최소한 3마리이상씩은 잡으신것 같습니다.. ㅋ대회는 4시에 끝나고 우리는 남은 상품권으로 핫도그 하나씩을 사먹고 장사항 근처에 있는 영랑호로 갔습니다. 물론 걸어서 입니다! 속초는 무척 작은 도시이기에 우리는 설악산에서장사항까지 버스를 탄 것 말고는 이후부터 줄곧 걸어다녔답니다. 영랑호는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호수를 따라서 산책로가 있는데발지압 길이 쭉 깔려있어서 우리는 지압을 해가며 그 주위를 산책했습니다.영랑호를 갔다가 우리는 속초 등대 전망대로 갔습니다.가는 길에 '우주선'이라는 특이하게 생긴 식당을 거쳐관광 도시 답게, 예쁘게 지어진 '등대 화장실' 을 지나 속초 등대 전망대로 가게 되었지요.앗, 등대 전망대가 공사중이라서 우리는올라가지 못하고 바로 옆에 영금정을 갔어요. 영금정에서사진을 한컷 찍었어요. 저뒤로는 바다가 펼쳐져 있답니다.그리고서 우리는 동명항의 활어유통센터로 갔습니다.지하수산시장을 가면, 가는 길마다 아주머니들이회먹고 가라며 호객을 하십니다.. ㅋ 그리고 내 친구가 뚫어 놓은 팔도 건어물 인가..;;하는 건어물 가게에서 싸게 오징어와 쥐포를 장만했습니다.김아나, 은경이의 가이드에 따라서 썬과 저는 열심히 걸으며 설명을 들었습니다..ㅋㅋ그다음으로 우리는 동명항에서 1인당 200원씩하는 갯배를 타고아바이 마을로 갔습니다.갯배는 이 날 밤에 또 한번 제대로 타기 때문에 후에 사진을 올리겠습니다.아바이 마을은, 드라마 '가을동화'의 촬영지로 유명한 장소이죠. 그리고 나서 우리는 청호대교를 갑니다. 저 뒤로 보이는 곳이아바이 마을 이에요. 속초에는 실향민들이 많아서이북음식(함흥냉면)도 유명하고, 이 마을 이름도 아바이 마을이랍니다. 한편 우리는 물론 이 모든곳을 순수하게 걸어다녔습니다.이쯤 되었을 땐, 발이 아픈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ㅋㅋㅋ초탈했다고 해야 할까..ㅋㅋ이후에 우리는 이마트로 갑니다. 청호대교를 건너서 쭉 가다 보면나오는 이마트 ㅋ.이마트 화장실에 들려 우리의 행세를 가다듬고,좀 더 걸어서 속초 해수욕장에 가게되었어요.음음,,. 배고파 질때가 되었죠.김아나 은경이가 속초 해수욕장 앞에서 맛있는함흥냉면을 사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함흥냉면을처음으로 먹어봤다는.. ㅋㅋ정말 맛있었어요!!! 이제 점점 하늘도 어두워져 갔습니다.배도 든든히 채웠겠다, 속초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했어요! 저 멀리 밝은 빛이 보이는데 그것은 오징어 잡이 배들입니다!이제 왠만한 곳은 다 가봤으니, 우리, 집으로 가는 길에엑스포 타워에 들르기로 했습니다.엑스포 타워에서는 무료로 갯배 체험 행사가 있습니다.김아나 은경이가 오늘의 행사를 알려주어서ㅋㅋ 공짜로 재밌게 타게 되었지요. 그리고 '가을 동화'에 나왔던은서가 전화하던, 노란 전화박스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멀리, 멋진 빨간 청호대교가 보이는 청초호의 밤은 멋졌습니다. 이것이 갯배입니다. 이 줄을 쇠 갈고리같이 생긴철막대기로 끌어서 배를 이동시킵니다. 은서의 전화박스.. 갯배 위에서 한컷. 나. ㅋ 갯배위에서 김아나. ㅎ 서니 사진은 어디 갔나..ㅋ 제가 대표로, 무료갯배체험에 대한 소감을 썼습니다!속초는 정말 멋진 관광도시입니다! 한국인들이 외국으로만 나가지 말고, 국내 관광도시들도 가서, 그 도시의 경제도좀 살려줬으면 좋겠다고 이번에느꼈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오는 길.....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씼고, 과일도 먹고,누워서 자기전에 이런저런 얘기들을 했어요.각자의 삶과,, 앞으로의 비전에 관해서..바쁘게 열심히 일해온 학원강사인 저와,시험과 아르바이트로 성실히 달려온 썬그리고 이제 꿈을 펼치며, 새 길을걷기 시작한 은경이...우리 셋 모두에게 이번 여행은 그야말로휴식이었고, 새로운 채움이었으며, 진한 우정을더욱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특히 김아나의 가이드가 없었다면 하루만의 이 여행은불가능 했을 거예요. 그리고 함께 간 썬,,, ㅋㅋ우리 세명... 사전에 아무런 계획도 짜지 않았지만두말할 필요없이너무나 완벽했던 여행. 13시간을 넘게 걸어서 그 다음날 절름걸으며걸어서 몸은 피곤했지만, 우리들이었기에계속해서 하하하 웃으며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정말, 행복했던, 여행. 그리고 28일 화요일..김아나는 출근을 하고썬과 저는 안양으로 되돌아 왔답니다. 속초 여행기 끝.속초를 사랑합시다!
속초 속성 코스 체험단 - 하루만에 속초 정복하기
2009년 7월 27일 고등학교 동창 우리들은 속초 여행을 했습니다.
속초에 여행을 간 이유는 한 친구가 속초 시청 소속 아나운서가 된지 2개월쯤 되어서
얼굴도 볼겸, 축하도 할겸, 여행도 할겸..
저는 휴가로 친구와 그곳을 가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간곳은 위에서 표시한 곳들입니다.
일정은 2009년 7월 26(일)~28(화) 였습니다.
26일 일요일.
우선 저와 썬은 은경이가 있는 속초로 가기위해서
안양에서 버스를 타고 3시간 40분이 걸려
은경이가 살고 있는 속초 소방서근처에 도착했구요.
우리는 은경이에게 깜짝 선물을 줄겸 안양에서 맛있는
00찜닭을 사들고 갔었습니다. 자취를 하고 있는 은경이와
함께 우리는 즐거운 수다와 함께 맛난 찜닭을 먹었습니다.
고등학교 수련회 이후로 우리 셋이서 가는 여행은 처음이었어요.
고1때부터 지금 25살 까지 지내면서 처음 간 여행.. ㅋㅋㅋ
그렇게 먹고 씻고 수다떨며 편하게 잤습니다.
27일 월요일.
드디어 오늘 하루로 풀 가동할 여행을 계획하며
오늘도 속초시청으로 출근하는 은경이를
기쁘게 보냈습니다.
썬과 저는 일단, 은경이네 집에서 맛나게 씨리얼과 과일로
배를 채운후, 아침 8시 45분경 집에서 나와서
버스 7-1 을 타고 설악산으로 갔습니다.
9시 10분경 설악산 입구에 도착한 우리는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권 을 사고
이런 사진도 찍으며 기쁘게 등반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계곡을 따라 올라가며
우리는 10시 30분쯤 흔들바위에 다달았습니다.
흔들바위 앞에서서 사진을 찍고
초 스피드로 다시 설악산 입구까지 내려왔습니다.
입구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20분쯤.
거기서 우리는 7번을 타고 장사항으로 갔습니다.
왜냐하면, 속초 시청 아나운서 은경이가 문자로 오늘 어떤
행사가 있는지 계속해서 정보를 보내주었기 때문이지요.
오늘부터 2009 오징어 맨손 잡이 축제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려주었고, 은경이도 그곳으로 촬영을 온다고 하였습니다!
앗, 은경이도 볼 수 있겠구나! ㅋㅋㅋ
시간도 어쩜!! 우리가 여행을 하기 시작하는 날에 맞춰 열다니.
또 올해가 10회되는 해라고.. ㅋㅋ
우리는 참가비 만 오천원을 내고서 티를 받아 입었어요!
그리고 5000원짜리 상품권을 받았는데 그 상품권으로 장사항부근에서는
무엇이든지 살수 있다고 했어요. (회든, 간식이든, 슈퍼마켓에서 뭘 사든..)
오징어 순대도 사먹고
사진도 찍고,,,
1시에 대회에 등록하고,, 2시가 되어서야 물속 줄다리기와 오징어 맨손잡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썬과 저는 하나도 못잡았어요...ㅜㅜ
ㅋㅋ 아저씨들과 아주머니들이 아주 무섭게 돌진을 하시며
최소한 3마리이상씩은 잡으신것 같습니다.. ㅋ
대회는 4시에 끝나고 우리는 남은 상품권으로 핫도그 하나씩을
사먹고 장사항 근처에 있는 영랑호로 갔습니다.
물론 걸어서 입니다! 속초는 무척 작은 도시이기에 우리는 설악산에서
장사항까지 버스를 탄 것 말고는 이후부터 줄곧 걸어다녔답니다.
영랑호는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호수를 따라서 산책로가 있는데
발지압 길이 쭉 깔려있어서 우리는 지압을 해가며 그 주위를 산책했습니다.
영랑호를 갔다가 우리는 속초 등대 전망대로 갔습니다.
가는 길에
'우주선'이라는 특이하게 생긴 식당을 거쳐
관광 도시 답게, 예쁘게 지어진 '등대 화장실' 을 지나
속초 등대 전망대로 가게 되었지요.
앗, 등대 전망대가 공사중이라서 우리는
올라가지 못하고 바로 옆에 영금정을 갔어요.
영금정에서
사진을 한컷 찍었어요. 저뒤로는 바다가 펼쳐져 있답니다.
그리고서 우리는 동명항의 활어유통센터로 갔습니다.
지하수산시장을 가면, 가는 길마다 아주머니들이
회먹고 가라며 호객을 하십니다.. ㅋ
그리고 내 친구가 뚫어 놓은 팔도 건어물 인가..;;
하는 건어물 가게에서 싸게 오징어와 쥐포를 장만했습니다.
김아나, 은경이의 가이드에 따라서
썬과 저는 열심히 걸으며 설명을 들었습니다..ㅋㅋ
그다음으로 우리는 동명항에서 1인당 200원씩하는 갯배를 타고
아바이 마을로 갔습니다.
갯배는 이 날 밤에 또 한번 제대로 타기 때문에 후에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아바이 마을은, 드라마 '가을동화'의 촬영지로 유명한 장소이죠.
그리고 나서 우리는 청호대교를 갑니다. 저 뒤로 보이는 곳이
아바이 마을 이에요. 속초에는 실향민들이 많아서
이북음식(함흥냉면)도 유명하고, 이 마을 이름도 아바이 마을이랍니다.
한편 우리는 물론 이 모든곳을 순수하게 걸어다녔습니다.
이쯤 되었을 땐, 발이 아픈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ㅋㅋㅋ
초탈했다고 해야 할까..ㅋㅋ
이후에 우리는 이마트로 갑니다. 청호대교를 건너서 쭉 가다 보면
나오는 이마트 ㅋ.
이마트 화장실에 들려 우리의 행세를 가다듬고,
좀 더 걸어서 속초 해수욕장에 가게되었어요.
음음,,. 배고파 질때가 되었죠.
김아나 은경이가 속초 해수욕장 앞에서 맛있는
함흥냉면을 사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함흥냉면을
처음으로 먹어봤다는.. ㅋㅋ
정말 맛있었어요!!!
이제 점점 하늘도 어두워져 갔습니다.
배도 든든히 채웠겠다, 속초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했어요!
저 멀리 밝은 빛이 보이는데 그것은 오징어 잡이 배들입니다!
이제 왠만한 곳은 다 가봤으니, 우리, 집으로 가는 길에
엑스포 타워에 들르기로 했습니다.
엑스포 타워에서는 무료로 갯배 체험 행사가 있습니다.
김아나 은경이가 오늘의 행사를 알려주어서
ㅋㅋ 공짜로 재밌게 타게 되었지요. 그리고 '가을 동화'에 나왔던
은서가 전화하던, 노란 전화박스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멀리, 멋진 빨간 청호대교가 보이는 청초호의 밤은 멋졌습니다.
이것이 갯배입니다. 이 줄을 쇠 갈고리같이 생긴
철막대기로 끌어서 배를 이동시킵니다.
은서의 전화박스..
갯배 위에서 한컷. 나. ㅋ
갯배위에서 김아나. ㅎ 서니 사진은 어디 갔나..ㅋ
제가 대표로, 무료갯배체험에 대한 소감을 썼습니다!
속초는 정말 멋진 관광도시입니다!
한국인들이 외국으로만 나가지 말고,
국내 관광도시들도 가서, 그 도시의 경제도
좀 살려줬으면 좋겠다고 이번에
느꼈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씼고, 과일도 먹고,
누워서 자기전에 이런저런 얘기들을 했어요.
각자의 삶과,, 앞으로의 비전에 관해서..
바쁘게 열심히 일해온 학원강사인 저와,
시험과 아르바이트로 성실히 달려온 썬
그리고 이제 꿈을 펼치며, 새 길을
걷기 시작한 은경이...
우리 셋 모두에게 이번 여행은 그야말로
휴식이었고, 새로운 채움이었으며, 진한 우정을
더욱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특히 김아나의 가이드가 없었다면 하루만의 이 여행은
불가능 했을 거예요. 그리고 함께 간 썬,,, ㅋㅋ
우리 세명...
사전에 아무런 계획도 짜지 않았지만
두말할 필요없이
너무나 완벽했던 여행.
13시간을 넘게 걸어서 그 다음날 절름걸으며
걸어서 몸은 피곤했지만, 우리들이었기에
계속해서 하하하 웃으며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정말, 행복했던, 여행.
그리고 28일 화요일..
김아나는 출근을 하고
썬과 저는 안양으로 되돌아 왔답니다.
속초 여행기 끝.
속초를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