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편 요즘 수상하거든요...건설회사를 다녀서 현장으로 만 돌아서 여직원이 별루 없어요...
10년 넘도록 집에 와서 회사 여직원 이야기 한적없는데 이번 현장에서는 심심하면 여직원 얘기를 하는거에요...
글구 이여직원도 심심하면 전화질이더라구요,,,
회식자리에 남편이 집에들러 늦게 가는거 같으면 왜 안 오냐고 전화하고 회식도중 자리를 비우면 어디냐고 전화질이고 하고 많은 남자 직원들 다 놔두고 왜 지가 유부남인 내 남편을 챙기냐고요.... 한달쯤전에도 남편이랑 마트 다녀왔는데 남편 핸폰에 부재중 전화가 왔더라구요,,,"이거 누구야"하는데 뒷번호가 그 여직원 번호더라구요 "걔 잖아" 했더니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담날 "걔맞지?" 하고 물으니까 응 하더라구요 그냥 지나쳤어요 여기까지는 그런데 얼마전 휴가를 다녀와서 마지막날 아이들과 하이킹을 하고 와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울 남편핸폰에 그번호로 문자가 왔더라구여 "낼 부터는 출근하나여?(FW)" 이렇게요 남펀이 바로 짧게 통화한 흔적이 있더군요
부글부글 끓는걸 참고 일주일 쯤뒤에 캠핑을 가다가 또 여직원 얘기를 하길래 " 나 궁금한거 못참는거 알지?" "엉" "그여직원 하고 친해?" "엉 이야기를 많이 하지.." "조심해라" "참~내" "그렇게 보고 싶었데? 휴가중인 유부남한데 그런문자는 왜 보내는건데 글고 왜 자꾸 전화질(한달전쯤에 온 부재중전화9시경)이냐고?" "저번에 전화는 건축부 직원들이랑 술마시는데 우리동네여서 술마시로 나오라고 전화한거다"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길 하는거에요 "하고 많은 남자 직원 놔두고 왜 지가 그시간에 전화질이야 유뷰남한테"(맨날 회식자리 할때나 울 신랑 자리 잠깐만 비워도 어디냐고 전화 질이에요 밖에 잠깐 통화하러 나간사이에도 여직원이 많으면 그렇다 치지만 남직원들 사이에 딱 지하나 여직원이면서" 언제 올거에요" 부터 시작해서 ...) 그랬더니 어이가 없다는거에요...화가나서 "32살이나 처먹은 년이 결혼도 안하고 왜 남의 남편챙기고 질랄이야 지꺼나 챙기라그래 " 그랬더니 한숨만 쉬는거 에요..... 담날 그년 반응이 궁금해서 남편전화로 전화를 걸었더니 "어쩐일이셔요?" 대뜸 이러는거에요 여보세요도 아니고 좀 이상한 반응 아닌가여?? 그래서 애가 잘 못누른것처럼 해서 끈었더니 담날 남편 회사에서 " 어제 몇시에 잤어?" "같이 자놓고 뭘 물어"그랬더니 "아니" 하는거에요 그러더니 "아니 어제 낮에 말이야 " " 같이 잤잖아 왜그러는데" "아니야" 하고 끈었는데 내가 다시 걸어서 "그건 왜 묻는데 " 하니까 "아니 여직원이 어제 전화왜 했냐고 해서 " 하는데 정말 웃기더라구요 "애가 잘못 누른건가보다" 하고 끈는데 정말 웃기는거 아닌가요 아니 왜 유부남한테 저러는 건지 이해 할수가 없어요 결혼을 안해봐서 그러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아님 정말 딴 맘이 있는건지... 같은 부서 직원이면 이해를 하겠지만 같은 부서아닌데 휴가 끝나는 날은 왜 챙기는 걸까요?? 내가 넘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건가요???
너무 과민반응을 보이는 건가여??
울남편 요즘 수상하거든요...건설회사를 다녀서 현장으로 만 돌아서 여직원이 별루 없어요...
10년 넘도록 집에 와서 회사 여직원 이야기 한적없는데 이번 현장에서는 심심하면 여직원 얘기를 하는거에요...
글구 이여직원도 심심하면 전화질이더라구요,,,
회식자리에 남편이 집에들러 늦게 가는거 같으면 왜 안 오냐고 전화하고 회식도중 자리를 비우면 어디냐고 전화질이고 하고 많은 남자 직원들 다 놔두고 왜 지가 유부남인 내 남편을 챙기냐고요.... 한달쯤전에도 남편이랑 마트 다녀왔는데 남편 핸폰에 부재중 전화가 왔더라구요,,,"이거 누구야"하는데 뒷번호가 그 여직원 번호더라구요 "걔 잖아" 했더니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담날 "걔맞지?" 하고 물으니까 응 하더라구요 그냥 지나쳤어요 여기까지는 그런데 얼마전 휴가를 다녀와서 마지막날 아이들과 하이킹을 하고 와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울 남편핸폰에 그번호로 문자가 왔더라구여 "낼 부터는 출근하나여?(FW)" 이렇게요 남펀이 바로 짧게 통화한 흔적이 있더군요
부글부글 끓는걸 참고 일주일 쯤뒤에 캠핑을 가다가 또 여직원 얘기를 하길래 " 나 궁금한거 못참는거 알지?" "엉" "그여직원 하고 친해?" "엉 이야기를 많이 하지.." "조심해라" "참~내" "그렇게 보고 싶었데? 휴가중인 유부남한데 그런문자는 왜 보내는건데 글고 왜 자꾸 전화질(한달전쯤에 온 부재중전화9시경)이냐고?" "저번에 전화는 건축부 직원들이랑 술마시는데 우리동네여서 술마시로 나오라고 전화한거다"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길 하는거에요 "하고 많은 남자 직원 놔두고 왜 지가 그시간에 전화질이야 유뷰남한테"(맨날 회식자리 할때나 울 신랑 자리 잠깐만 비워도 어디냐고 전화 질이에요 밖에 잠깐 통화하러 나간사이에도 여직원이 많으면 그렇다 치지만 남직원들 사이에 딱 지하나 여직원이면서" 언제 올거에요" 부터 시작해서 ...) 그랬더니 어이가 없다는거에요...화가나서 "32살이나 처먹은 년이 결혼도 안하고 왜 남의 남편챙기고 질랄이야 지꺼나 챙기라그래 " 그랬더니 한숨만 쉬는거 에요..... 담날 그년 반응이 궁금해서 남편전화로 전화를 걸었더니 "어쩐일이셔요?" 대뜸 이러는거에요 여보세요도 아니고 좀 이상한 반응 아닌가여?? 그래서 애가 잘 못누른것처럼 해서 끈었더니 담날 남편 회사에서 " 어제 몇시에 잤어?" "같이 자놓고 뭘 물어"그랬더니 "아니" 하는거에요 그러더니 "아니 어제 낮에 말이야 " " 같이 잤잖아 왜그러는데" "아니야" 하고 끈었는데 내가 다시 걸어서 "그건 왜 묻는데 " 하니까 "아니 여직원이 어제 전화왜 했냐고 해서 " 하는데 정말 웃기더라구요 "애가 잘못 누른건가보다" 하고 끈는데 정말 웃기는거 아닌가요 아니 왜 유부남한테 저러는 건지 이해 할수가 없어요 결혼을 안해봐서 그러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아님 정말 딴 맘이 있는건지... 같은 부서 직원이면 이해를 하겠지만 같은 부서아닌데 휴가 끝나는 날은 왜 챙기는 걸까요?? 내가 넘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