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도에 공민지나온기사 ㅋㅋ

알이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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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서 춤 출 때가 제일 좋아요. 사람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춤추다보면 저도 몰랐던 제 모습들을 알게 돼요.”
어디서든 음악만 나오면 몸을 가만 두지 않고 리듬을 타는 공민지(12·대성초 6년)양.
또래 친구들보다 작은 체구지만 춤을 추기 시작하면 사람들을 한순간에 압도할 만큼 강한 에너지를 내뿜는다. 12살 민지양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였던 양현석씨가 대표인 기획사 `YG 엔터테인먼트’와 정식계약을 맺은 공인받은 춤꾼이다.
지난해 밀리오레 댄스경연대회 때 찍은 동영상이 인터넷으로 유포되면서 YG 엔터테인먼트 측이 민지양의 춤 실력을 직접 보고 싶다고 연락을 취해온 것. 지난달 서울에서 단독 오디션을 치른 민지양은 지난 1일 기획사 측과 정식계약을 맺고 다음주부터 훈련에 들어간다.
민지 양은 4살 때부터 TV에 나오는 가수들의 춤을 따라 췄다. 어려서부터 예사롭지 않은 끼를 발휘했던 것. 어머니 배순희씨는 “5살때 할머니 회갑잔치에 데려갔는데 음악이 나오니 3시간이고 5시간이고 하루종일 춤을 추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만화영화를 즐겨보는 또래 친구들과 달리 민지는 케이블방송의 음악전문 채널을 즐겨 본다. 가수들의 춤을 배우고 싶어서란다.
`동물춤’ `병신춤’의 대가인 고모 할머니 공옥진씨의 재능과 개그맨 지망생이었던 어머니의 끼를 물려받은 듯 하다는 게 주위 친지들의 이야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재즈학원에 다닌 민지양은 학원에서도 유명인사다. 민지양이 다니는 학원의 박정옥 강사는 “어린 나이에 비해 배우는 속도가 엄청 빨라요. 남들이 석달 배울 것을 민지는 한 달이면 소화해 내요”라고 평했다. 민지가 가장 잘하는 것은 `파핀’. 일명 관절 꺾기다. 중고생들과 배틀(춤 대결)을 펼칠 만큼 자신감이 넘친다.
민지양을 아는 사람들은 민지를 보고 하나같이 “무대체질”이라고 입을 모은다. 무대에만 올라서면 눈빛이 달라진다. 무대에 설 때만큼은 나이답지 않은 진지함을 보인다.
`제2의 보아, 구슬기 같다’는 말을 듣고 싶지는 않다는 공민지양. “`제2의 누구’란 말은 안 들을래요. 저만의 춤 스타일을 살려 나갈 거예요”라고 다부지게 이야기한다.

 

 

 

 

 

 

퍼왓음ㅋㅋㅋ

지금이랑똑같다 매력잇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