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나 과장은 코딱지만큼도 섞지 않은 100%제가 겪은 실화이기 때문에 재미와 공포감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때당시저는 서울 잠실에 살았었는데요, 잠실초등학교 근처에 살고 있었어요. 빌라에 아빠,엄마,저,동생 이렇게 4가족이 사는데 방두개에 좁은 집이었어요
그집에서 약2년간 살았는데 사는내내 정말 거의 매일 가위에 눌렸던 것 같아요.. 제가 기가약했는지 특히 저만..-_-
방두개중에 제방에는 조그만 창문이있었는데요, 매일 자다보면 가위에 눌렸죠,
"끼익"소리와 함께 그 창문에 여자손이 문을 스르르 조금씩 열면서 들어오는데 손만있어요, 손목까지만 있는 그 손이 들어오고, 그리고 뒤이어 여자목 형상이 두둥실떠서 창문으로 들어오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이목구비는 뚜렷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머리가 아주 긴 여자얼굴에 약간 섬뜩하게 웃는 표정이었던것 같애요..
무튼 그뇬이 매일밤마다 들어와서는 손목귀신이랑 같이..
절 밤새 괴롭혔어요.. 손목은 주로 제목을 조르고.. 머리는 제머리바로위에 동동떠서는
절노려보며 앙칼지게 웃어댔죠...
물론 가위에 눌린저는 움직이거나 소리도 지르지못하고 "억...억..."소리내며 누워만있다가 해가 떠서 그것들이 사라지면.. 그러면 안방으로 얼른 뛰어가곤했죠..
근데 어느날은 겨울이었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새벽4시에 눈이 떠지더라구요, 속으로 생각했죠.. 또시작이구나.. 아니나다를까 창문이열리고.. 그냔의 손목과 그냔의머리가 들어와서 손목은 제몸을 막더듬더니 몸위를 막 기어올라와서 목을 조르고.. 머리는 제위에 공중에서 꺄하하하하!! 하고 웃다가도 "&*^&^$%^#$^%"중얼중얼 거리다가.. 방을 이것저곳 마구 돌아다니고 난리를 생난리를 치는거였어요..
저는 안방에 엄마를 부르려고 소리를 쳐봐도 있는힘껏 소리쳐도 억억..소리만 나고 그날도 그렇게 밤을샜죠... 근데 아침에 엄마도 낌새가 이상했는지 제방으로 오시더라구요.. 저는 밤새 시달리다가 동이트자마자 떡실신했는데 엄마가와서 깨우시더니 하시는말씀.. "너 왜 요즘 매일 창문열어놓고 자니?? 겨울인데 감기걸리면 어쩌려고..!"
"요즘 매일 내가 밤에 창문 닫아주면 아침엔 열려있던데 왜자꾸 열고자니!?" 하면서 문을 닫으시더라구요.. 저는 말했죠.. "제가 연거아니에요..저 닫고잤어요..ㅠㅠ"
이외에도 그집에선 참 많은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었죠.. 베란다 바닥에는 지워지지 않는.. 핏자국.. 혈흔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었구.. (할머니가 처음 보시고 이게뭐냐고 식겁하셨었죠..) 또 이상한 소리들이 많이났어요 집에서..
예를들면 문이 혼자 열리고 닫히는 소리.. 쿵..끼익.. 그리고 식기들이 부딪히는 소리..
달그락달그락.. 쨍.. 챙챙.. 그것도 꼭 새벽에..-_- 참 별거아닌 일들이지만 매일 가위에눌리고 쇠약해진 저로썬 그소리마저도 공포그자체였죠..
결국 제방에서 자면 가위로인해 제가 말라죽을것같은 느낌에 어느날부턴 항상 안방에서 아빠옆에서 잠을 청했죠.. 며칠은 평화로운 밤이 지속됬죠.. 그냔도 안방은 침범하지 못했나봐요.. 저는 그동안못잔잠을 푹~잤어요.. 근데 어느날 안방에서 자다가.. 일어나지 말았어야했는데..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새벽3시반에.. 하필 그시간에 눈이 딱! 떠진거죠.. 불안한마음.. 그치만 쌀것같은 오줌을 참지못하고.. 화장실로 뛰쳐갔죠
근데 화장실에 누가있더라구요? 불이켜져있고 문은 잠겨있었죠..
응? 누구지 이시간에? 저는 좀 무섭기도했지만 엄마나 아빠나 동생이 밤에 화장실간건줄 알고 다시 안방으로 갔죠.. 그치만 안방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풍경.. 누워서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아빠,엄마,동생........... 저는 그순간 소름이 돋고 오만가지상상이 머릿속에 스치고 다시 그냔의 웃는소리가 들리는듯했죠..아정말 그순간의 공포란.. 전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려했지만.. 정말이지 사람의 생리현상이란게.. 참을수가 없더군요..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은 방광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다시 화장실로 갔죠..
근데 이게웬일.. 문고리를 살짝돌려보니 이번엔 문이 열린게 아니겠어요.. 그치만 켜져있는 불.. 엄습하는 불안감을 뒤로한채 저는 아주~조금 문을 열고 문틈으로 안을 살폈어요.
근데 거기에 있는건............. 그냔........ 그냔이 세면대앞에 서있더군요.... 아니 확실히는 그냔인지 다른 냔인지 모르겠어요.. 왜냐면 얼굴과 몸,팔이 붙어서 서있었으니까요..
얼굴은 볼수없었고 뒷모습만을 봤을뿐이었죠.. 검은긴생머리와.. 하늘거리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세면대앞에 미동도 않고 서있더군요.. 허억...!! 저는 생애 가장 큰 공포를 느끼며 100미터달리기로 안방까지 내달렸져..
그냔이 제 뒤에 서있는것같은 느낌을 팍팍 느끼며... 안방으로가서 저는아빠한테안겨서 울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으앙..엉엉..아빠..화장실에..귀신있어..엉엉.. 아빠는 제말을 듣고는 절.. 미친애취급하더군요..ㅋㅋ "귀신이 세상에어딨어!? 잠이나자" 정말 억울하고..무섭고.. 그래서 저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답니다..
그집과 저희가족이 인연이 없었던걸까요.. 그해 저희는 이사를 했고.. 그다음해여름..저희가족은 계곡으로 피서를 갔죠. 한창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 텐트를 치고 4가족이 누워서 잠을 청했죠.. 근데 부모님께서.. 제가 잠이 든줄 알고 대화를 시작하시더라구요..
엄마가 먼저 말을 꺼내셨죠.
"여보.. 우리가 작년에 살았던 그집말예요.. 아무래도 좀 이상한집같아요.."
"응? 그집이 왜?"
"나중에 알고보니 그집에서 사람이 죽었다나봐요.. 저도 나중에 알고 놀랐지뭐에요.."
"정말 그랬던거야..? 어쩐지.. 집 기운이 좀 이상하긴했어.."
"그러게요.. 맨날 지현(나,가명)이가 귀신나온다고 무섭다고 했었는데.. 사실 걔한테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은했지만 저도 몇번경험했어요.. 이상한 일을..."
저는 누워서 자는척하며 그 대화를 들었지만... 정말 경악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이상 제가 어린시절겪은 기이한 사건이었구요.. 두번째 제가 겪은 100%실화 무섭다기보단 미스테리한 얘기를 들려드릴까합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어린날(질풍노도의 시기라고하죠..)에 자살시도를 한적이있습니다..-_-; 지금생각하면 정말로 어리석지만 그때당시엔 너무 힘들고 어린생각에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때 응급실실려가고.. 수술받고 학교도 못나가고 며칠을 집에서 요양했던 적이있었죠.. 다행이 목숨에 지장은 없었지만..
그때당시 저희집이 맞벌이라 집에 아무도없어서 제가 요양을 할때 간호해줄사람이 없어서 저혼자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곤했죠.. 심심도 하고.. 잠만자고 그런 하루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밤.. 가위에 눌린거에요 꽤 오랫동안 눌리지도 않던 가위가 갑자기... 그러더니 눈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어떤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매우 화가난 할아버지의 목소리였습니다.. 들어보니 저한테 호통을 치시더라구요.. "이녀석!!!!! 그런짓을 함부로 하다니 넌 혼좀 나봐야겠다!!!" 라고 쩌렇쩌렇 울리는 목소리로 절 혼내시더라구요.. 전 가위에 눌려서 듣고만있었죠.. 목소리는 계속 호통치더라구요.."넌 이제 벌을 좀 받을것이야!!" 저는 그 할아버지 목소리에 잔뜩쫄았죠..밤새 엄청나게 혼난느낌을 받으며 찝찝하게 잠에서 깻는데..
며칠뒤...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정말 제가 평생에 배가 아파본것중에 가장 아프고 거실에서 앞구르기 뒷구르기를 하며 소리를 지르고 변기에 토악질을 수십번을 해대니 나중엔 피를 토하더군요... 3번정도 피를 토하고 나니까 정말 정신이 혼미하고 어지럽고 하여 비틀거리며 밖으로 나갔죠..(그당시 집에 아무도없어서 도움을 청하러.. 집에 전화기도 없었고 핸드폰도 정지상태였음) 밖으로나가서도 구역질이 나오길래 헛구역질을 하다가 아..정말 죽을정도로 아프다.. 생각하며.. 울며 바닥을 기다가 택시가 지나가길래 세웠습니다.. 제가 얼굴과 몸은 만신창이고 계속 토악질을 해대니 택시기사가 어디아프냐며 응급실로 데려다주더군요.. 왜 이렇게까지 아플동안 병원에 안갔냐며.. 저는 택시타고 가다가도 잠깐내려달라그래서 바닥에서 뒹굴며 피토악질을 몇번해대고 다시 타기를 반복했었죠.. 정말 제생에서 가장 복부가 고통스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아아..
그런데 응급실에 도착해서 링겔을 맞고.. 연락을받고 부랴부랴 부모님이 오시고나서 의사가 진찰을하고는 몸에 아무런 문제도 없다는거였습니다..-_- 전너무 어이가없었지만 진정제를 맞고 잠이들었고 며칠뒤 위내시경을 해봤지만 역시 결과는 정상이었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는 죽음의 복통이었는데.. 아... 정상이라니... 그순간 갑자기 그 할아버지 목소리가 생각났습니다.. "넌 벌을 좀 받아야해!!"하시던... 내가 받는 벌이라는게.. 바로 이런거였나...-_- 생각해보면 그할아버지는 저의 수호신이거나.. 조상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쉽게 자살하려고 하고 목숨을 가볍게 생각하는 그 버릇을 단단히 고치시려는 생각에.. 아닌게 아니라 저는 그 버릇을 정말 단단히 고쳤지요-_- 지금은 제목숨을 정말 소중히 생각한답니다.. 여러분들도 힘들일이있어도.. 목숨은 소중히하세요..;;
어린날의 공포스러웠던 기억
때는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제가 10살때 이야깁니다.
거짓말이나 과장은 코딱지만큼도 섞지 않은 100%제가 겪은 실화이기 때문에 재미와 공포감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때당시저는 서울 잠실에 살았었는데요, 잠실초등학교 근처에 살고 있었어요. 빌라에 아빠,엄마,저,동생 이렇게 4가족이 사는데 방두개에 좁은 집이었어요
그집에서 약2년간 살았는데 사는내내 정말 거의 매일 가위에 눌렸던 것 같아요.. 제가 기가약했는지 특히 저만..-_-
방두개중에 제방에는 조그만 창문이있었는데요, 매일 자다보면 가위에 눌렸죠,
"끼익"소리와 함께 그 창문에 여자손이 문을 스르르 조금씩 열면서 들어오는데 손만있어요, 손목까지만 있는 그 손이 들어오고, 그리고 뒤이어 여자목 형상이 두둥실떠서 창문으로 들어오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이목구비는 뚜렷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머리가 아주 긴 여자얼굴에 약간 섬뜩하게 웃는 표정이었던것 같애요..
무튼 그뇬이 매일밤마다 들어와서는 손목귀신이랑 같이..
절 밤새 괴롭혔어요.. 손목은 주로 제목을 조르고.. 머리는 제머리바로위에 동동떠서는
절노려보며 앙칼지게 웃어댔죠...
물론 가위에 눌린저는 움직이거나 소리도 지르지못하고 "억...억..."소리내며 누워만있다가 해가 떠서 그것들이 사라지면.. 그러면 안방으로 얼른 뛰어가곤했죠..
매일밤 3~4시사이가 그뇬의 출현시각이었죠.. 전그래서 새벽4시쯤 창문이 열린다 싶으면 그날 잠자는걸 아예포기했었던 기억이있어요..어린나이에..ㅜ 너무 무섭고 매일밤마다 잠이부족하니 힘들어서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안믿으시더군요-_- 꿈꾼거라고...
근데 어느날은 겨울이었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새벽4시에 눈이 떠지더라구요, 속으로 생각했죠.. 또시작이구나.. 아니나다를까 창문이열리고.. 그냔의 손목과 그냔의머리가 들어와서 손목은 제몸을 막더듬더니 몸위를 막 기어올라와서 목을 조르고.. 머리는 제위에 공중에서 꺄하하하하!! 하고 웃다가도 "&*^&^$%^#$^%"중얼중얼 거리다가.. 방을 이것저곳 마구 돌아다니고 난리를 생난리를 치는거였어요..
저는 안방에 엄마를 부르려고 소리를 쳐봐도 있는힘껏 소리쳐도 억억..소리만 나고 그날도 그렇게 밤을샜죠... 근데 아침에 엄마도 낌새가 이상했는지 제방으로 오시더라구요.. 저는 밤새 시달리다가 동이트자마자 떡실신했는데 엄마가와서 깨우시더니 하시는말씀.. "너 왜 요즘 매일 창문열어놓고 자니?? 겨울인데 감기걸리면 어쩌려고..!"
"요즘 매일 내가 밤에 창문 닫아주면 아침엔 열려있던데 왜자꾸 열고자니!?" 하면서 문을 닫으시더라구요.. 저는 말했죠.. "제가 연거아니에요..저 닫고잤어요..ㅠㅠ"
이외에도 그집에선 참 많은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었죠.. 베란다 바닥에는 지워지지 않는.. 핏자국.. 혈흔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었구.. (할머니가 처음 보시고 이게뭐냐고 식겁하셨었죠..) 또 이상한 소리들이 많이났어요 집에서..
예를들면 문이 혼자 열리고 닫히는 소리.. 쿵..끼익.. 그리고 식기들이 부딪히는 소리..
달그락달그락.. 쨍.. 챙챙.. 그것도 꼭 새벽에..-_- 참 별거아닌 일들이지만 매일 가위에눌리고 쇠약해진 저로썬 그소리마저도 공포그자체였죠..
결국 제방에서 자면 가위로인해 제가 말라죽을것같은 느낌에 어느날부턴 항상 안방에서 아빠옆에서 잠을 청했죠.. 며칠은 평화로운 밤이 지속됬죠.. 그냔도 안방은 침범하지 못했나봐요.. 저는 그동안못잔잠을 푹~잤어요.. 근데 어느날 안방에서 자다가.. 일어나지 말았어야했는데.. 소변이 너무 마려워서.. 새벽3시반에.. 하필 그시간에 눈이 딱! 떠진거죠.. 불안한마음.. 그치만 쌀것같은 오줌을 참지못하고.. 화장실로 뛰쳐갔죠
근데 화장실에 누가있더라구요? 불이켜져있고 문은 잠겨있었죠..
응? 누구지 이시간에? 저는 좀 무섭기도했지만 엄마나 아빠나 동생이 밤에 화장실간건줄 알고 다시 안방으로 갔죠.. 그치만 안방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풍경.. 누워서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아빠,엄마,동생........... 저는 그순간 소름이 돋고 오만가지상상이 머릿속에 스치고 다시 그냔의 웃는소리가 들리는듯했죠..아정말 그순간의 공포란.. 전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려했지만.. 정말이지 사람의 생리현상이란게.. 참을수가 없더군요..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은 방광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다시 화장실로 갔죠..
근데 이게웬일.. 문고리를 살짝돌려보니 이번엔 문이 열린게 아니겠어요.. 그치만 켜져있는 불.. 엄습하는 불안감을 뒤로한채 저는 아주~조금 문을 열고 문틈으로 안을 살폈어요.
근데 거기에 있는건............. 그냔........ 그냔이 세면대앞에 서있더군요.... 아니 확실히는 그냔인지 다른 냔인지 모르겠어요.. 왜냐면 얼굴과 몸,팔이 붙어서 서있었으니까요..
얼굴은 볼수없었고 뒷모습만을 봤을뿐이었죠.. 검은긴생머리와.. 하늘거리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세면대앞에 미동도 않고 서있더군요.. 허억...!! 저는 생애 가장 큰 공포를 느끼며 100미터달리기로 안방까지 내달렸져..
그냔이 제 뒤에 서있는것같은 느낌을 팍팍 느끼며... 안방으로가서 저는아빠한테안겨서 울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으앙..엉엉..아빠..화장실에..귀신있어..엉엉.. 아빠는 제말을 듣고는 절.. 미친애취급하더군요..ㅋㅋ "귀신이 세상에어딨어!? 잠이나자" 정말 억울하고..무섭고.. 그래서 저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답니다..
그집과 저희가족이 인연이 없었던걸까요.. 그해 저희는 이사를 했고.. 그다음해여름..저희가족은 계곡으로 피서를 갔죠. 한창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 텐트를 치고 4가족이 누워서 잠을 청했죠.. 근데 부모님께서.. 제가 잠이 든줄 알고 대화를 시작하시더라구요..
엄마가 먼저 말을 꺼내셨죠.
"여보.. 우리가 작년에 살았던 그집말예요.. 아무래도 좀 이상한집같아요.."
"응? 그집이 왜?"
"나중에 알고보니 그집에서 사람이 죽었다나봐요.. 저도 나중에 알고 놀랐지뭐에요.."
"정말 그랬던거야..? 어쩐지.. 집 기운이 좀 이상하긴했어.."
"그러게요.. 맨날 지현(나,가명)이가 귀신나온다고 무섭다고 했었는데.. 사실 걔한테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은했지만 저도 몇번경험했어요.. 이상한 일을..."
저는 누워서 자는척하며 그 대화를 들었지만... 정말 경악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이상 제가 어린시절겪은 기이한 사건이었구요.. 두번째 제가 겪은 100%실화 무섭다기보단 미스테리한 얘기를 들려드릴까합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어린날(질풍노도의 시기라고하죠..)에 자살시도를 한적이있습니다..-_-; 지금생각하면 정말로 어리석지만 그때당시엔 너무 힘들고 어린생각에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때 응급실실려가고.. 수술받고 학교도 못나가고 며칠을 집에서 요양했던 적이있었죠.. 다행이 목숨에 지장은 없었지만..
그때당시 저희집이 맞벌이라 집에 아무도없어서 제가 요양을 할때 간호해줄사람이 없어서 저혼자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곤했죠.. 심심도 하고.. 잠만자고 그런 하루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밤.. 가위에 눌린거에요 꽤 오랫동안 눌리지도 않던 가위가 갑자기... 그러더니 눈앞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어떤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매우 화가난 할아버지의 목소리였습니다.. 들어보니 저한테 호통을 치시더라구요.. "이녀석!!!!! 그런짓을 함부로 하다니 넌 혼좀 나봐야겠다!!!" 라고 쩌렇쩌렇 울리는 목소리로 절 혼내시더라구요.. 전 가위에 눌려서 듣고만있었죠.. 목소리는 계속 호통치더라구요.."넌 이제 벌을 좀 받을것이야!!" 저는 그 할아버지 목소리에 잔뜩쫄았죠..밤새 엄청나게 혼난느낌을 받으며 찝찝하게 잠에서 깻는데..
며칠뒤...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정말 제가 평생에 배가 아파본것중에 가장 아프고 거실에서 앞구르기 뒷구르기를 하며 소리를 지르고 변기에 토악질을 수십번을 해대니 나중엔 피를 토하더군요... 3번정도 피를 토하고 나니까 정말 정신이 혼미하고 어지럽고 하여 비틀거리며 밖으로 나갔죠..(그당시 집에 아무도없어서 도움을 청하러.. 집에 전화기도 없었고 핸드폰도 정지상태였음) 밖으로나가서도 구역질이 나오길래 헛구역질을 하다가 아..정말 죽을정도로 아프다.. 생각하며.. 울며 바닥을 기다가 택시가 지나가길래 세웠습니다.. 제가 얼굴과 몸은 만신창이고 계속 토악질을 해대니 택시기사가 어디아프냐며 응급실로 데려다주더군요.. 왜 이렇게까지 아플동안 병원에 안갔냐며.. 저는 택시타고 가다가도 잠깐내려달라그래서 바닥에서 뒹굴며 피토악질을 몇번해대고 다시 타기를 반복했었죠.. 정말 제생에서 가장 복부가 고통스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아아..
그런데 응급실에 도착해서 링겔을 맞고.. 연락을받고 부랴부랴 부모님이 오시고나서 의사가 진찰을하고는 몸에 아무런 문제도 없다는거였습니다..-_- 전너무 어이가없었지만 진정제를 맞고 잠이들었고 며칠뒤 위내시경을 해봤지만 역시 결과는 정상이었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는 죽음의 복통이었는데.. 아... 정상이라니... 그순간 갑자기 그 할아버지 목소리가 생각났습니다.. "넌 벌을 좀 받아야해!!"하시던... 내가 받는 벌이라는게.. 바로 이런거였나...-_- 생각해보면 그할아버지는 저의 수호신이거나.. 조상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쉽게 자살하려고 하고 목숨을 가볍게 생각하는 그 버릇을 단단히 고치시려는 생각에.. 아닌게 아니라 저는 그 버릇을 정말 단단히 고쳤지요-_- 지금은 제목숨을 정말 소중히 생각한답니다.. 여러분들도 힘들일이있어도.. 목숨은 소중히하세요..;;
이상 제가 겪은 이상한 일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