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되고난후 집에만 처박혀 있다가 오랫만에 슈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슈퍼가는 길에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 두명이 쭈뼛쭈뼛서있더라구요. 뭐 좀 신경이 쓰였지만 저는 친구와 문자를 하면서 그냥 계속 걷고 있었었어요.그런데 갑자기 제 뒤에서 조그마한 목소리로 "저기..언니..!" 이렇게 부르는겁니다.처음에는 절 부르는줄 몰라서 그냥 계속 걷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더 큰 목소리로"저기요 언니.!!"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 전 그제사 저를 불렀다는 걸 알고 얼굴에 물음표를 띄우고 봤죠. 그러자 그 두학생이 "언니 죄송한데요, 담배하나만 사다주세요." 불쌍한 표정으로 저를 처다보며 오백원짜리 동전을 5개 주었습니다.저는 하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너네 몇살이야?" 하고 물었죠. 그랬더니 너무나도 당당하게 "고1이요." 하고 말하는겁니다. 결국 그 학생들에게 학생이 무슨 담배냐며 어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그 학생들은 그렇게 가는 저에게 부탁한다고 말하더니 포기하더라구요. 그리곤 다시 다른사람들에게 부탁하기 위해 아까 처음본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학생들이 엄청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런 학생들이 너무도 많아서 답답하다는 겁니다. 특히 여자학생들이 그랬다는 거에서 더 충격받았답니다. 뭐 남자는 펴도되고 여자는 피면 안되냐 이런 말이 아닙니다.저는 여자는 자신 스스로 몸을 아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시겠죠. '내 맘인데 니가 뭔데 그러냐' 이런 말을 한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자기 몸은 스스로 알아서 지켜야 하는거니까요. 담배를 호기심에 필수도 있지만 요새 학생들은 그게 아니라는거죠. 단순히 멋으로피는 학생들이 많다는 겁니다. 단지 서로에게 멋있어 보이기 위해서, 그 이유로 핀다는거죠.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보다 더 어이없는 경우를 당하신 분들도 있겠죠. 이 학생들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이 친구들에게 담배피면 안돼! 이런 충고나비난보다 그냥 이 친구들이 제대로된 결정을 하는데에 제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해서 안타깝네요.
담배사다달라는 고딩
방학이 되고난후 집에만 처박혀 있다가 오랫만에 슈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슈퍼가는 길에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 두명이 쭈뼛쭈뼛
서있더라구요.
뭐 좀 신경이 쓰였지만 저는 친구와 문자를 하면서 그냥 계속 걷고 있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제 뒤에서 조그마한 목소리로 "저기..언니..!" 이렇게 부르는겁니다.
처음에는 절 부르는줄 몰라서 그냥 계속 걷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좀더 큰 목소리로
"저기요 언니.!!"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
전 그제사 저를 불렀다는 걸 알고 얼굴에 물음표를 띄우고 봤죠.
그러자 그 두학생이 "언니 죄송한데요, 담배하나만 사다주세요." 불쌍한 표정으로 저를 처다보며 오백원짜리 동전을 5개 주었습니다.
저는 하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너네 몇살이야?" 하고 물었죠.
그랬더니 너무나도 당당하게 "고1이요." 하고 말하는겁니다.
결국 그 학생들에게 학생이 무슨 담배냐며 어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그 학생들은 그렇게 가는 저에게 부탁한다고 말하더니 포기하더라구요.
그리곤 다시 다른사람들에게 부탁하기 위해 아까 처음본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학생들이 엄청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런 학생들이 너무도 많아서 답답하다는 겁니다.
특히 여자학생들이 그랬다는 거에서 더 충격받았답니다.
뭐 남자는 펴도되고 여자는 피면 안되냐 이런 말이 아닙니다.
저는 여자는 자신 스스로 몸을 아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시겠죠. '내 맘인데 니가 뭔데 그러냐' 이런 말을 한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자기 몸은 스스로 알아서 지켜야 하는거니까요.
담배를 호기심에 필수도 있지만 요새 학생들은 그게 아니라는거죠. 단순히 멋으로
피는 학생들이 많다는 겁니다. 단지 서로에게 멋있어 보이기 위해서, 그 이유로 핀다는거죠.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보다 더 어이없는 경우를 당하신 분들도 있겠죠.
이 학생들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이 친구들에게 담배피면 안돼! 이런 충고나
비난보다 그냥 이 친구들이 제대로된 결정을 하는데에 제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해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