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제가 잘못없어도 일단 사과하고 기분풀어주고나면 제가 말 안해도 자기 혼자 오해한거 알고 사과하고 그렇게 풀어지다보니 ^^;
그리고 남여관계는 여자쪽에 주도권이 있어야 잘풀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저희 집안 자체도 그렇고] 서로 기싸움 할일도 없구요,,,,, 여러가지로 잘맞는 커플입니다. 만나면서 서로 고친것들도 고쳐갈것들도 많지만요
문제는 여차친구와 연상연하,,, 것도 4살이나; 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저는 85년생이고 여자친구는 81,,,에 01월 0x일...빠른으로 치면, 5살 차이죠
결국, 결혼은 저에게는 이를 수 있는 나이이고 여자친구에게는 적정인 나이지요,
그냥 좋아한다는 감정만으로 그런 결정을 내린것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사실
엄청 많이 따져봤어요.
1. 여차친구 집안[재정적인 문제는 먹고살수 있는 정도만, 그 외에는 가족분들 건강과 부모님이 친하신지 이정도?]과 우리 집안이 잘 맞을 수 있는지?
- 별로 문제될게 없었으므로 패스
2. 이건 제 생각인데, 함께 밥먹을때, 이야기할때, 취미생활, 그리고 속궁합;;;;;이 좋은지?
- 식성도 비슷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비슷하고 취미도 비슷하고, 속궁합도 잘맞는것 같구요[=-=상호 대화간에 나온 결론입니다 제생각 아니구요]
3. 경제적 문제
- 이건 좀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일단 제가 장교거든요, 장기복무자이고, 때문에 이 장교라는 걸 업으로 삼을 생각이고, 덕분에 집[관사가 나와요, 엄청싸죠; 보증금이 백만원이 안되니; 평수는 제 계급을 고려해서 18평~24평내외],이랑
만약에 자녀가 생기면 자녀 교육비가 나오거든요. 추가로 분기마다 5만원정도 포인트라는게 나와서 백화점이나 영화관등에서 쓸수있는게 있구요[이건 계급마다 달라서 진급할때마다 올라갑니다. 령관급(소령, 중령, 대령)에서 중령정도 되면 20만원인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월급은 현재는 주택 청약이랑 보험금이랑 군인공제라는 장기적금이랑 세금떼면 130정도 나오구요,[보너스랑 연말추가금은 변동되서 제외했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맞벌이 생각중이고 그렇게되면 둘이합쳐서 보험금이며 이것저것떼면 220정도 나온답니다. 둘다 뭐 쇼핑하는거나 지르는거 별로 안좋아 하구요, 제가 가끔 생각없이 지를때가 있어서 통장관리는 all 여자친구가 하고 저는 용돈받으려구요 [이건 저희 부모님도 이렇게 하고있어서 제게도 익숙하고 해서 제가 먼저 제안했어요 ]
집은 둘이 같이 돈좀 모아서 어느정도 안정되면 주택청약이랑 군인으로 받는 점수가지고 하나 지를 생각입니다. 물론 저희 부모님이 어느정도 도와주시기로 하셨구요,
여기까지는 제가 아직 아는게 없어선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여자친구 아버님이 절 싫어하세요,,,ㅜ-ㅜ) 제가 너무 어려서 싫다고 하시네요
절 만나려고도 하지 않으세요,,
여자친구 어머님은 한번뵈었구요, 저희 부모님도 여자친구 한번 만났구요,
저희 부모님은 워낙 제 의견을 존중해시는터라 나이차를 별로 신경안쓰시고 여자친구를 엄청 이뻐하세요, 어디 축제하는데 너 휴가나오면 여자친구랑 같이 가자고 하시고, 뭐 귀걸이나 목걸이, 옷같은거 [물론 비싼것들은 아니지요;]
이쁜거 있으면 가져다주라고 사주시고,,,,,저희 외가 친가 다들 반기시는데,
여자친구 아버님만 절 싫어하셔요, 군인인거랑, 군인집자식인거랑, 외동이지만 저희 부모님은 따로 사실거라는 점[나중에 제주도나 외국나가서 사실거라네요]은 OK하셨다가,, 나이가 어리단 말에 일언지하 "ㅡㅡ됐고, 선봐라!!!!!(느낌표 다섯개!!!!)"
라고 하셨다네요,,,
솔직히 전 양가부모님의 허락 없이는 결혼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버님반대로 인해 헤어지고 싶지도 않구요,
바라만봐도 행복해지는 이 여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잠꾸러기에, 변덕쟁이에, 푼수에다가, 소고기보다 돼지고기 좋아하고
첫데이트인데 곱창먹자고 날 질질 끌고가던 이여자,
초기에는 운동해서 권상우처럼되라고 하더니 막상 살빼고 몸만들어 놓으니까 다시 살쪄서 원상복구 해놓으라면 투덜거리면서 자기밥은 안챙겨도 내밥먹는건 챙겨주는 이 여자는 제게는 너무 완벽하거든요.....
4살연상인 여자친구와의 결혼?!,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25살먹은 고민남 입니다.
예, 제목에서 유추하실수 있듯 저에게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저에게 내려주신듯한
천사같은 여자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2년되었구요
제대로 싸워본적은 없고,, 딱히 그럴수도 없는게, 일단제가 사과하고 시작하거든요;
아무리 제가 잘못없어도 일단 사과하고 기분풀어주고나면 제가 말 안해도 자기 혼자 오해한거 알고 사과하고 그렇게 풀어지다보니 ^^;
그리고 남여관계는 여자쪽에 주도권이 있어야 잘풀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저희 집안 자체도 그렇고] 서로 기싸움 할일도 없구요,,,,, 여러가지로 잘맞는 커플입니다. 만나면서 서로 고친것들도 고쳐갈것들도 많지만요
문제는 여차친구와 연상연하,,, 것도 4살이나; 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저는 85년생이고 여자친구는 81,,,에 01월 0x일...빠른으로 치면, 5살 차이죠
결국, 결혼은 저에게는 이를 수 있는 나이이고 여자친구에게는 적정인 나이지요,
그냥 좋아한다는 감정만으로 그런 결정을 내린것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사실
엄청 많이 따져봤어요.
1. 여차친구 집안[재정적인 문제는 먹고살수 있는 정도만, 그 외에는 가족분들 건강과 부모님이 친하신지 이정도?]과 우리 집안이 잘 맞을 수 있는지?
- 별로 문제될게 없었으므로 패스
2. 이건 제 생각인데, 함께 밥먹을때, 이야기할때, 취미생활, 그리고 속궁합;;;;;이 좋은지?
- 식성도 비슷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비슷하고 취미도 비슷하고, 속궁합도 잘맞는것 같구요[=-=상호 대화간에 나온 결론입니다 제생각 아니구요]
3. 경제적 문제
- 이건 좀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일단 제가 장교거든요, 장기복무자이고, 때문에 이 장교라는 걸 업으로 삼을 생각이고, 덕분에 집[관사가 나와요, 엄청싸죠; 보증금이 백만원이 안되니; 평수는 제 계급을 고려해서 18평~24평내외],이랑
만약에 자녀가 생기면 자녀 교육비가 나오거든요. 추가로 분기마다 5만원정도 포인트라는게 나와서 백화점이나 영화관등에서 쓸수있는게 있구요[이건 계급마다 달라서 진급할때마다 올라갑니다. 령관급(소령, 중령, 대령)에서 중령정도 되면 20만원인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월급은 현재는 주택 청약이랑 보험금이랑 군인공제라는 장기적금이랑 세금떼면 130정도 나오구요,[보너스랑 연말추가금은 변동되서 제외했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맞벌이 생각중이고 그렇게되면 둘이합쳐서 보험금이며 이것저것떼면 220정도 나온답니다. 둘다 뭐 쇼핑하는거나 지르는거 별로 안좋아 하구요, 제가 가끔 생각없이 지를때가 있어서 통장관리는 all 여자친구가 하고 저는 용돈받으려구요 [이건 저희 부모님도 이렇게 하고있어서 제게도 익숙하고 해서 제가 먼저 제안했어요 ]
집은 둘이 같이 돈좀 모아서 어느정도 안정되면 주택청약이랑 군인으로 받는 점수가지고 하나 지를 생각입니다. 물론 저희 부모님이 어느정도 도와주시기로 하셨구요,
여기까지는 제가 아직 아는게 없어선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여자친구 아버님이 절 싫어하세요,,,ㅜ-ㅜ) 제가 너무 어려서 싫다고 하시네요
절 만나려고도 하지 않으세요,,
여자친구 어머님은 한번뵈었구요, 저희 부모님도 여자친구 한번 만났구요,
저희 부모님은 워낙 제 의견을 존중해시는터라 나이차를 별로 신경안쓰시고 여자친구를 엄청 이뻐하세요, 어디 축제하는데 너 휴가나오면 여자친구랑 같이 가자고 하시고, 뭐 귀걸이나 목걸이, 옷같은거 [물론 비싼것들은 아니지요;]
이쁜거 있으면 가져다주라고 사주시고,,,,,저희 외가 친가 다들 반기시는데,
여자친구 아버님만 절 싫어하셔요, 군인인거랑, 군인집자식인거랑, 외동이지만 저희 부모님은 따로 사실거라는 점[나중에 제주도나 외국나가서 사실거라네요]은 OK하셨다가,, 나이가 어리단 말에 일언지하 "ㅡㅡ됐고, 선봐라!!!!!(느낌표 다섯개!!!!)"
라고 하셨다네요,,,
솔직히 전 양가부모님의 허락 없이는 결혼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버님반대로 인해 헤어지고 싶지도 않구요,
바라만봐도 행복해지는 이 여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잠꾸러기에, 변덕쟁이에, 푼수에다가, 소고기보다 돼지고기 좋아하고
첫데이트인데 곱창먹자고 날 질질 끌고가던 이여자,
초기에는 운동해서 권상우처럼되라고 하더니 막상 살빼고 몸만들어 놓으니까 다시 살쪄서 원상복구 해놓으라면 투덜거리면서 자기밥은 안챙겨도 내밥먹는건 챙겨주는 이 여자는 제게는 너무 완벽하거든요.....
자비롭고 지혜로우신~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P.S.: 아직 개념이 덜 잡혀서 뭘또 준비해야되는지도 모르겠네요;;
고런 부분에서는 지적질좀 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