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만 경호지 하는일은 경비일을 하는 수컷웅이라 합니다. 제가 오늘 하려는 얘기는 희한한 인연이 있어서 혼자 알기아까워서요.. 뭐 글 보시고 안아까우시면 저 욕해도돼용.. ㅋㅋㅋㅋ 일단 제 임무가 간호사 도와주고 난동부리는사람 잡고 순찰돌고 뭐 말그대로 병원 경호임무내요. 그날도 어김없이 보안실 안에서 밖을 주시하고있는대 간호사 한분이 눈빛을 저한테 주시는거에요!!(환자탄 휠체어 끌어달라고ㄱ-) 어찌됏건 야간근무땐 혼자일해서 말할사람없어서 아무나 말걸면 존니 좋아함 -ㅅ- 막 뛰어가서 휠체어 끌어드리고 90도로 인사 꾸벅하고 보안실로 냅다 달려왔습니다. 전 여자친구도없고 전역한지도 얼마안됐기에... 이마저도 떨리더군요.. 호롤ㄹ로롷 그리고 그날 저녘 부식김밥이 보안실로 오더군요. 여러 간호사들과 의사들이 와서 김밥을 가져가더라구요. 인사 계속하면서 있는대 저기 끝에서 어떤 간호사분이 종이컵에 커피를 한잔 타서 오시는거에요.. 설마 내꺼? 라는 ㅄ 같은 마음을 같고 안녕하세요 ^^ 몇분이세요? 그랬는대. 커피를 저한테 주시더군요 -ㅅ-... 어의가좀 없었는대 받자마자 발가락 떄부터 끌어올라오는 전율을 느꼇죠. 짜릿하군요 감사히마시겠습니다 라고 하고 긴장해서 투샷 -ㅅ- 입청장 허벌돼고.... 그날 새벽.3~4시경.순찰돌던중이였습니다. 저희병원엔 고등학생 환자가 하나있는대요 그자식 친구들이 하나같이 매일 와서 시끄럽게 하더군요. 이상한 짓도 하고 -_- 게의치않고 열심히 순찰도는대 고딩 풰밀리가 한곳에 우루루뭉쳐서 담배를 빨고 있더군요. 여자아이포함 5명이서.. 고1.... 제가 좀 그런거 못보는 성격이라 가자마자 걍 막쐈습니다. 약간은 쫄던지 담배끄고 죄송하다고 하고 막 나가더군요. 그리고 못들은 순찰구역을 마져도는대 아까 저한테 커피 주던 여간호사가 보이는 겁니다 +_+ 냅다가서 인사하고 그리고 지나쳐 가는대 얼굴이 하두 피곤해보여서 자판기서 커피한캔을 뽑아서 줄려고 갔습니다. 근데. 우연치않게 그간호사분 당직실에 어떤 여자아이하나가 서있는겁니다. 근데 놀라운건 손에 과도칼을 들고있더군요 뭐지하고 놀래서 보는대 그학생이 약간 숨쉬는것도 그렇고 많이 흥분한 상태 같더군요 그래서 큰일 나겠다 싶어서 막 뛰어들어가서 뭐하는 짓이에요 하구선 덮치려다가 여자아이가 놀래서 휘두른 칼에 베어서 오른쪽 팔이 옷이랑 살이랑 다 찢어졌답니다 정말아프다군요 근데 아플겨를도없이 또찌르길레 성기됐다싶었는대 다행이 조끼가 방탄 조낀지 아닌진 모르겠는대 막아주더군요.. 글서 왼손으로 얼굴 후리고 나서 발로 존니 밟았습니다 ㄱ-.. 그학생 의식 잃을떄까지.. 저도 너무 아프고 흥분된 상태라 미친듯이 해버렸내요.. 진짜 오른쪽팔이 너무 뜨거워서 저도모르게 눈물이 막 떨어지 더군요 ㅠㅠ 근데 그간호사분 놀래서 오시더니 제가 그아이 밟는거보고 뒤에서 꽉 껴안으시더니 참으라고 애죽는다고 막 말리셨구요.. 그래서 결국 경찰불러서 그아이 데려갔는대.. 나중에 알게됀 사실이.. 그 간호사 분이 실수를 해서 그 아이 할머니가 더 악화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돌아가셨구요.. 그래서 그 고등학교 아이가 그런결심을 했나봅니다.. 어찌됏건 전 그 근무하던 병원에 꽁짜로 ㅋ 입원했고. 원장님이 잘보셔서 그간호사분이 저 를 간호하게끔.. 하게 됐내요 ㅋㅋ 결국 얼굴 맨날보고 얘기하다가 정분나서 지금 사귀고있답니다 ㅋㅋ 후아~~ 저도 태어나서 칼맞아본적 첨이라서 글쓰면서도 내가 이렇게 맞았나 저렇게 맞았나 헷갈리내요 ㅋㅋ 암튼 소중항 경험이였어요 또 소중한 인연도 생겼구요.. ㅋ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ㅋㅋ 즐거운 하루돼셔요~ ㅋㅋ
우연치 않게 생긴 인연..!
안녕하세요.
말만 경호지 하는일은 경비일을 하는 수컷웅이라 합니다.
제가 오늘 하려는 얘기는 희한한 인연이 있어서 혼자 알기아까워서요..
뭐 글 보시고 안아까우시면 저 욕해도돼용.. ㅋㅋㅋㅋ
일단 제 임무가 간호사 도와주고 난동부리는사람 잡고 순찰돌고 뭐 말그대로 병원
경호임무내요. 그날도 어김없이 보안실 안에서 밖을 주시하고있는대 간호사 한분이
눈빛을 저한테 주시는거에요!!(환자탄 휠체어 끌어달라고ㄱ-) 어찌됏건 야간근무땐
혼자일해서 말할사람없어서 아무나 말걸면 존니 좋아함 -ㅅ-
막 뛰어가서 휠체어 끌어드리고 90도로 인사 꾸벅하고 보안실로 냅다 달려왔습니다.
전 여자친구도없고 전역한지도 얼마안됐기에... 이마저도 떨리더군요.. 호롤ㄹ로롷
그리고 그날 저녘 부식김밥이 보안실로 오더군요. 여러 간호사들과 의사들이 와서
김밥을 가져가더라구요. 인사 계속하면서 있는대 저기 끝에서 어떤 간호사분이
종이컵에 커피를 한잔 타서 오시는거에요.. 설마 내꺼? 라는 ㅄ 같은 마음을 같고
안녕하세요 ^^ 몇분이세요? 그랬는대. 커피를 저한테 주시더군요 -ㅅ-...
어의가좀 없었는대 받자마자 발가락 떄부터 끌어올라오는 전율을 느꼇죠. 짜릿하군요
감사히마시겠습니다 라고 하고 긴장해서 투샷 -ㅅ- 입청장 허벌돼고....
그날 새벽.3~4시경.순찰돌던중이였습니다. 저희병원엔 고등학생 환자가 하나있는대요
그자식 친구들이 하나같이 매일 와서 시끄럽게 하더군요. 이상한 짓도 하고 -_-
게의치않고 열심히 순찰도는대 고딩 풰밀리가 한곳에 우루루뭉쳐서 담배를 빨고
있더군요. 여자아이포함 5명이서.. 고1.... 제가 좀 그런거 못보는 성격이라 가자마자
걍 막쐈습니다. 약간은 쫄던지 담배끄고 죄송하다고 하고 막 나가더군요.
그리고 못들은 순찰구역을 마져도는대 아까 저한테 커피 주던 여간호사가 보이는
겁니다 +_+ 냅다가서 인사하고 그리고 지나쳐 가는대 얼굴이 하두 피곤해보여서
자판기서 커피한캔을 뽑아서 줄려고 갔습니다. 근데. 우연치않게 그간호사분 당직실에
어떤 여자아이하나가 서있는겁니다. 근데 놀라운건 손에 과도칼을 들고있더군요
뭐지하고 놀래서 보는대 그학생이 약간 숨쉬는것도 그렇고 많이 흥분한 상태 같더군요
그래서 큰일 나겠다 싶어서 막 뛰어들어가서 뭐하는 짓이에요 하구선 덮치려다가
여자아이가 놀래서 휘두른 칼에 베어서 오른쪽 팔이 옷이랑 살이랑 다 찢어졌답니다
정말아프다군요 근데 아플겨를도없이 또찌르길레 성기됐다싶었는대 다행이 조끼가
방탄 조낀지 아닌진 모르겠는대 막아주더군요.. 글서 왼손으로 얼굴 후리고 나서 발로
존니 밟았습니다 ㄱ-.. 그학생 의식 잃을떄까지.. 저도 너무 아프고 흥분된 상태라
미친듯이 해버렸내요.. 진짜 오른쪽팔이 너무 뜨거워서 저도모르게 눈물이 막 떨어지
더군요 ㅠㅠ 근데 그간호사분 놀래서 오시더니 제가 그아이 밟는거보고 뒤에서 꽉
껴안으시더니 참으라고 애죽는다고 막 말리셨구요..
그래서 결국 경찰불러서 그아이 데려갔는대.. 나중에 알게됀 사실이.. 그 간호사
분이 실수를 해서 그 아이 할머니가 더 악화돼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돌아가셨구요..
그래서 그 고등학교 아이가 그런결심을 했나봅니다..
어찌됏건 전 그 근무하던 병원에 꽁짜로 ㅋ 입원했고.
원장님이 잘보셔서 그간호사분이 저 를 간호하게끔.. 하게 됐내요 ㅋㅋ
결국 얼굴 맨날보고 얘기하다가 정분나서 지금
사귀고있답니다 ㅋㅋ 후아~~ 저도 태어나서 칼맞아본적 첨이라서 글쓰면서도
내가 이렇게 맞았나 저렇게 맞았나 헷갈리내요 ㅋㅋ 암튼 소중항 경험이였어요
또 소중한 인연도 생겼구요.. ㅋ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ㅋㅋ 즐거운 하루돼셔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