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화장품쪽에서 하는말이건, 기존의 화장품 브랜드에서 하는말이건, 피부과에서 하는말이건 다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현재 전공도 의학이고, 예전에 생명공학전공했는지라.. 아무 근거없이 한 행동은 아니구요.. 그냥.. 사방에서 하는 말들이 다 과학적으로 근거 없는 말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벽한 근거를 가진것도 아니고..
따라서 뭐가 정답이다!!!! 라고 말할 수는 없네요..
그저 제 가진 지식 총동원해서 생각한 방법은
피부가 피지를 많이 분비할 필요가 없더록 만들자!!! 였습니다.
자연히 필요할때마다 공급해준겁니다..
열심히 머리 굴려 생각해보면, 아마 적절할때 공급해준 방식이 오랜세월에 걸쳐
피지 분비량을 줄이도록 생리적으로 고정된거로 생각해요.. (그냥 스스로 그게 젤 말이 된다고 느껴요.. )
인증샷.. 음.. 제가 톡이 될라고 글을 썼으면 인증샷 그거 올렸을성 싶은데..
그냥 아직 나이도 어린분이 너무 풀이죽으신거 같아서 (얼굴도 이쁘실것 같구.. 피부도 잠시 문제가 생긴거 같이 느껴지던데요...)
그런 고민하지 말라고 올렸던 글이라서요..
움.. 인증샷.. ㅎ 근데 제가 뽀샵질안하고 올린다는 믿음은 있으신가요? ㅋ
피부과에서처럼 접사를 찍어야하나요..? 왠만한 사진엔 피부 나쁘던 시절에도 그 더러운 피부가 잘 안보이던데요.. 암튼.. 댓글보니 몇가지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서 세안법과 화장품 사용법에 대한 정확한 이야기 다시 적었습니다..30분 세수.. 30분간 문지르는거 아니구요..
여드름이 없는곳은 정말 매끈하고 좋은데(얼굴 면적의 5%를 차지하지 못하고..ㅠㅠ) 주로 T존부위를 중심으로
양볼에까지 여드름이 잘 나는 곳은 모공도 엄청 넓어지고..ㅠㅠ
아무튼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저는 아예 아무것도 얼굴에 바르지 못했어요..
스킨까지두요..
그러다보니 세수하면 얼굴이 너무 당기니까..
비누칠 세수를 못하고
늘 물로만 여러번 닦아댔죠.. 완전 바보짓..ㅠㅠ
대학오면서 당연히 피부는 점점 더 안좋아지고..사진을 찍어도 여기저기 얼굴에 뭐가 난게 보이는 수준이 되면서..
정말 늘 피부에 대한것만 찾아다녔어요..
심지어 쌍커플 수술같이 하자던 친구보고
"그돈으로 피부를 고치겠어..ㅠㅠ" 라고 했었으니까요...
대학 3학년때,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그당시 막 붐이 일기 시작했던
스케일링에 이것저것 여드름 관리를 받았는데..
사실 돈들여 뭔가 받은게 효과가 있었던것 같지는 않구요..
그당시에 정말 하나도 좋아지지 않았거든요.. ㅠㅠ
그렇지만 그무렵에 들었던 많은 조언과
처음으로 제대로 구입했던 기초화장품을 계기로..
혼자서 피부에 시간으 투자하기 시작했어요..
폼크렌징도 쓰기 시작했고.. 기초는정말 완전히 스킨,로션,에센스, 영양크림까지
완전히 갇춰놓고.. 스케쥴 짜가면서 발랐습니다.. (에센스를 두종류를 번갈아 발랐거든요..화이트닝하고 피부재생하고.. )
세수할때부터 시작해서 바르는 것까지..
순서대로 추천해주는 양에 맞춰서..
정말 곧죽어도 세수는 무조건 하고 자고..
화장 이런거 절대 안하고..
무슨 편집증 수준이었어요..ㅎㅎ
진짜 힘든게.. 어떻게 좀 피부가 좋아지나 싶으면
하루만 소홀히하면 다음날 거칠어지고 뭔가 한두개 난 피부를 발견하게되더라구요..
정말 피곤해서 죽을거 같아도 피부관리는 해야했던 인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녁때 세수하는데 30분, 기초바르는데 30분.. 정말 1시간은 반드시 투자해야했고 아침에도 화장도 안하면서 30분이상 기본이었어요..)
그렇게 3~4년 지나고 나니까..
가끔 세수를 안하고 자기도 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그만큼 관리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유지가 된다는거죠..)
그러더니 그로부터 2~3년 더지난 올해들어서는 몇번 피부가 좋다는 말을 들었어요..
화장품을 사러가도..
예전에는 "이제품 바르시면 이런 부분들 해결될 수 있어요.." 라는 식의 충고를 많이 들었었는데. 이번엔 물론, 상업적 목적이 있었겠지만.. "관리 잘하시나봐요..피부가 너무 좋으시네요.." 하더라구요..
어디선가는.. 피부가 아직 애기피부라는 말까지 듣고.. ㅠㅠ
아는 동생이 언니는 피부관리 어떻게 해서 피부가 그렇게 좋냐고..
자기도 너무 고민이라고..까지 하더라구요..
정말 얼떨떨하고.. 제얘기 하는거 같지 않구.. 그래요~
물론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서 여드름이 잘 나는 그런 체질이 개선된 부분도 있겠지만..
전 그간의 제 노력이..
정말 빛을 보는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글쓰신 분도 많으 스트레스에..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겠지만..
제가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건..
화장품을 쓰더라도 한가지를 고르셨다면..
그냥 믿고 거기서 시키는대로 완전히 따라서 하시라는 거에요..
저는 폼크렌징 쓰는 법까지 시킨대로 완벽히 따라했습니다..ㅠㅠ
그리고 기초만큼은 절대 생략하지 마세요..
전 요즘 완전히 게을러져서
거의 모든걸 생략하는 날이 많아지고 말았지만.. 그런날에도..
아침 저녁으로 스킨만큼은 정말 물마신다고 생각하고 듬뿍 듬뿍발라줍니다..
물론 스스로 물도 많이 마셔요..<- 이것도 매우 중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필링제써서 필링은 꼭 하고 그때는
좀 영양가 있는 종류들을 발라주고 있어요..
가리려고 화장하는거 절대 비추입니다..
전 그냥 선크림만 약간 커버력있는거 사서
대신 밤마다 닦아내는데 굉장히 공을 들이고 있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해요..
모든 사람이 저와 같은 경우는 아니겠지만..
정말 피부때문에 스트레스 받던 그날들을 생각하면..
이런 글들이 남일같지 않아서요..
그리고.. 저.. 피부좋아지기 전에도
늘 남자친구 있었습니다..
앞에 썼다시피 상커풀도 없구요..
안경끼고 다니구요..
턱도 살짝 사각이에요.. 결코 이쁜얼굴이 아니라구요!!!!!!!
하지만.. 대학들어온 이래로 10년가까히
남자친구 없었던 시간 거의 없습니다..
지금 남친도 제가 혼자 짝사랑하던 사람인데..
제마음 먼저 알린거 아니구요... 그사람으로부터 고백을 받아 알콩달콩 정말 행복한 만남을 1년째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자한테 외모가 전부라는 그런말...
그런말에 너무 기죽지 마세요..
인연은 따로 있어 만나는거지..
많은 사람이 외모에 신경을 쓴다고 해서
모든사람이 그러는거 아니니까요..
그리고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님 피부도 정말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적어도 그렇게 믿으세요..
그리고 노력해보세요..
돈많이 써서 한번에 뭔가 해보려고 하지 마시고..
스스로 시간과 공을 들일만한 것들.
물많이 마시는것부터 시작해서..
아침을 꼭 챙겨드시구요..
세안할때 신경더 써주시고..
기초 꼭 챙기는거.. 생각보다 많이 피곤하지만.. 그래도 해보세요....
정말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화이팅이에요~ ^^
p.s: 제가 썼던 제품들.. 자세히 나열해드리지 못한건 제 순수한 의도가..광고용으로 받아들여질까 두려워서 입니다.. 그냥 이름들으면 알만한 브랜드의 스킨케어라인을 2년정도 쓰다가 화이트닝 라인으로 바꿔서 계속 쓰고 있고요..솔직히 좀 비싸긴 해도.. 색조 화장품 살돈 일체 안쓰니까.. 대신에 기초를 업그레이드 해서 쓸 수 있어요~ 최근에 줄기세포관련 화장품중 한가지 종류를 좀 싸게 구하게 되서 쓰고 있는데.. 그것도 꽤 효과를 본거 같아요..
저도 샤워하면서 세안하기 때문에 샤워기로 세안합니다.. 20번이라는건 손으로 물을 끼얹는다면 그정도 적셔줘야한다는겁니다.. 얼굴 물묻히고.. 비누거품 내고.. (손에 꽉찰때까지 거품만들고 앉아있어보세요 시간 오래걸립니다..) 충분히 헹궈주고.. 나중에 찬물로 행궈주고..
요런짓하다보면 30분 걸립니다.. 혹시 제글에 현혹되시어 얼굴 완전히 뻘겋게 되도록 세수하시는 분 계실까 염려되어 강조 수정합니다..
글쓴 분 꼭 보세요.. (화장품 사용법 추가)
톡이 된줄도 몰랐네요..
어떻게 한분을 위로하기 위해 쓴글이 이렇게 일파만파 퍼져갈수가 있죠?
스크랩이 124라니.. ㅠㅠ
아무튼 읽어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근데 무슨 피부관리법에 대한 토론장이 된거 같은데..
제 의도와는 너무 달라져 버렸네요.
제방법이 정답이겠습니까? 그냥 저의 경험을 고대로 적은것 뿐이에요
무엇이 직접적 효과가 있어서 좋아졌는지 저는 확신 못합니다..
그러니까 그대로 적을밖에요...
저는 그냥 각각의 방법들이 다 이유가 있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천연화장품쪽에서 하는말이건, 기존의 화장품 브랜드에서 하는말이건, 피부과에서 하는말이건 다 완전히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현재 전공도 의학이고, 예전에 생명공학전공했는지라.. 아무 근거없이 한 행동은 아니구요.. 그냥.. 사방에서 하는 말들이 다 과학적으로 근거 없는 말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벽한 근거를 가진것도 아니고..
따라서 뭐가 정답이다!!!! 라고 말할 수는 없네요..
그저 제 가진 지식 총동원해서 생각한 방법은
피부가 피지를 많이 분비할 필요가 없더록 만들자!!! 였습니다.
자연히 필요할때마다 공급해준겁니다..
열심히 머리 굴려 생각해보면, 아마 적절할때 공급해준 방식이 오랜세월에 걸쳐
피지 분비량을 줄이도록 생리적으로 고정된거로 생각해요.. (그냥 스스로 그게 젤 말이 된다고 느껴요.. )
인증샷.. 음.. 제가 톡이 될라고 글을 썼으면 인증샷 그거 올렸을성 싶은데..
그냥 아직 나이도 어린분이 너무 풀이죽으신거 같아서 (얼굴도 이쁘실것 같구.. 피부도 잠시 문제가 생긴거 같이 느껴지던데요...)
그런 고민하지 말라고 올렸던 글이라서요..
움.. 인증샷.. ㅎ 근데 제가 뽀샵질안하고 올린다는 믿음은 있으신가요? ㅋ
피부과에서처럼 접사를 찍어야하나요..? 왠만한 사진엔 피부 나쁘던 시절에도 그 더러운 피부가 잘 안보이던데요.. 암튼.. 댓글보니 몇가지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서 세안법과 화장품 사용법에 대한 정확한 이야기 다시 적었습니다..30분 세수.. 30분간 문지르는거 아니구요..
기초화장품도 떡칠하는거 절대 아니거든요.. (그러지마세요...그럼 안되요~ ㅎ)
글읽기 지겨우실 분들을 위해 맨밑에 달았습니다.
그리고 옛남친 이야기는 지금 남친에 대한 예의도 아닌것 같고..
위로의 차원에서 쓴글에는 적합할지 몰라도..
지금 이런 상황에는 적합하지 않은거 같아서 삭제했습니다..
ㅎ 아무튼 이판에 들어오시는 모든분은 다 복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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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부 정말 안좋았거든요..
저희 어머니가 피부가 진짜 완전 예술인분이라..
저도 어려서는 피부가 너무 좋았다고 하는데..
초등학교졸업하면서부터 여드름이 하나둘 나더니..
고등학교때는 항상 여드름을 달고다니는 수준이 되었었어요..
정말 오죽하면 미용실에서 "여드름때문에 속상하시겠어요.." 라는 말까지 들었겠어요?
여드름이 없는곳은 정말 매끈하고 좋은데(얼굴 면적의 5%를 차지하지 못하고..ㅠㅠ) 주로 T존부위를 중심으로
양볼에까지 여드름이 잘 나는 곳은 모공도 엄청 넓어지고..ㅠㅠ
아무튼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저는 아예 아무것도 얼굴에 바르지 못했어요..
스킨까지두요..
그러다보니 세수하면 얼굴이 너무 당기니까..
비누칠 세수를 못하고
늘 물로만 여러번 닦아댔죠.. 완전 바보짓..ㅠㅠ
대학오면서 당연히 피부는 점점 더 안좋아지고..사진을 찍어도 여기저기 얼굴에 뭐가 난게 보이는 수준이 되면서..
정말 늘 피부에 대한것만 찾아다녔어요..
심지어 쌍커플 수술같이 하자던 친구보고
"그돈으로 피부를 고치겠어..ㅠㅠ" 라고 했었으니까요...
대학 3학년때,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그당시 막 붐이 일기 시작했던
스케일링에 이것저것 여드름 관리를 받았는데..
사실 돈들여 뭔가 받은게 효과가 있었던것 같지는 않구요..
그당시에 정말 하나도 좋아지지 않았거든요.. ㅠㅠ
그렇지만 그무렵에 들었던 많은 조언과
처음으로 제대로 구입했던 기초화장품을 계기로..
혼자서 피부에 시간으 투자하기 시작했어요..
폼크렌징도 쓰기 시작했고.. 기초는정말 완전히 스킨,로션,에센스, 영양크림까지
완전히 갇춰놓고.. 스케쥴 짜가면서 발랐습니다.. (에센스를 두종류를 번갈아 발랐거든요..화이트닝하고 피부재생하고.. )
세수할때부터 시작해서 바르는 것까지..
순서대로 추천해주는 양에 맞춰서..
정말 곧죽어도 세수는 무조건 하고 자고..
화장 이런거 절대 안하고..
무슨 편집증 수준이었어요..ㅎㅎ
진짜 힘든게.. 어떻게 좀 피부가 좋아지나 싶으면
하루만 소홀히하면 다음날 거칠어지고 뭔가 한두개 난 피부를 발견하게되더라구요..
정말 피곤해서 죽을거 같아도 피부관리는 해야했던 인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녁때 세수하는데 30분, 기초바르는데 30분.. 정말 1시간은 반드시 투자해야했고 아침에도 화장도 안하면서 30분이상 기본이었어요..)
그렇게 3~4년 지나고 나니까..
가끔 세수를 안하고 자기도 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그만큼 관리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유지가 된다는거죠..)
그러더니 그로부터 2~3년 더지난 올해들어서는 몇번 피부가 좋다는 말을 들었어요..
화장품을 사러가도..
예전에는 "이제품 바르시면 이런 부분들 해결될 수 있어요.." 라는 식의 충고를 많이 들었었는데. 이번엔 물론, 상업적 목적이 있었겠지만.. "관리 잘하시나봐요..피부가 너무 좋으시네요.." 하더라구요..
어디선가는.. 피부가 아직 애기피부라는 말까지 듣고.. ㅠㅠ
아는 동생이 언니는 피부관리 어떻게 해서 피부가 그렇게 좋냐고..
자기도 너무 고민이라고..까지 하더라구요..
정말 얼떨떨하고.. 제얘기 하는거 같지 않구.. 그래요~
물론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서 여드름이 잘 나는 그런 체질이 개선된 부분도 있겠지만..
전 그간의 제 노력이..
정말 빛을 보는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글쓰신 분도 많으 스트레스에..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겠지만..
제가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건..
화장품을 쓰더라도 한가지를 고르셨다면..
그냥 믿고 거기서 시키는대로 완전히 따라서 하시라는 거에요..
저는 폼크렌징 쓰는 법까지 시킨대로 완벽히 따라했습니다..ㅠㅠ
그리고 기초만큼은 절대 생략하지 마세요..
전 요즘 완전히 게을러져서
거의 모든걸 생략하는 날이 많아지고 말았지만.. 그런날에도..
아침 저녁으로 스킨만큼은 정말 물마신다고 생각하고 듬뿍 듬뿍발라줍니다..
물론 스스로 물도 많이 마셔요..<- 이것도 매우 중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필링제써서 필링은 꼭 하고 그때는
좀 영양가 있는 종류들을 발라주고 있어요..
가리려고 화장하는거 절대 비추입니다..
전 그냥 선크림만 약간 커버력있는거 사서
대신 밤마다 닦아내는데 굉장히 공을 들이고 있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해요..
모든 사람이 저와 같은 경우는 아니겠지만..
정말 피부때문에 스트레스 받던 그날들을 생각하면..
이런 글들이 남일같지 않아서요..
그리고.. 저.. 피부좋아지기 전에도
늘 남자친구 있었습니다..
앞에 썼다시피 상커풀도 없구요..
안경끼고 다니구요..
턱도 살짝 사각이에요.. 결코 이쁜얼굴이 아니라구요!!!!!!!
하지만.. 대학들어온 이래로 10년가까히
남자친구 없었던 시간 거의 없습니다..
지금 남친도 제가 혼자 짝사랑하던 사람인데..
제마음 먼저 알린거 아니구요... 그사람으로부터 고백을 받아 알콩달콩 정말 행복한 만남을 1년째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자한테 외모가 전부라는 그런말...
그런말에 너무 기죽지 마세요..
인연은 따로 있어 만나는거지..
많은 사람이 외모에 신경을 쓴다고 해서
모든사람이 그러는거 아니니까요..
그리고 다시한번 이야기하지만, 님 피부도 정말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적어도 그렇게 믿으세요..
그리고 노력해보세요..
돈많이 써서 한번에 뭔가 해보려고 하지 마시고..
스스로 시간과 공을 들일만한 것들.
물많이 마시는것부터 시작해서..
아침을 꼭 챙겨드시구요..
세안할때 신경더 써주시고..
기초 꼭 챙기는거.. 생각보다 많이 피곤하지만.. 그래도 해보세요....
정말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화이팅이에요~ ^^
p.s: 제가 썼던 제품들.. 자세히 나열해드리지 못한건 제 순수한 의도가..광고용으로 받아들여질까 두려워서 입니다.. 그냥 이름들으면 알만한 브랜드의 스킨케어라인을 2년정도 쓰다가 화이트닝 라인으로 바꿔서 계속 쓰고 있고요..솔직히 좀 비싸긴 해도.. 색조 화장품 살돈 일체 안쓰니까.. 대신에 기초를 업그레이드 해서 쓸 수 있어요~ 최근에 줄기세포관련 화장품중 한가지 종류를 좀 싸게 구하게 되서 쓰고 있는데.. 그것도 꽤 효과를 본거 같아요..
==============================================================================
[내용추가]
1. 브랜드 궁금해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브랜드가 중요한건 아닌거 같아요..예전에 다른 친구한테 추천해줬었는데
그친구한테는 안맞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피부과 상품 쓰다가
잘맞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다른 제품 그대로 쓰면서 스킨을 먼저 바꿨었어요..
스킨사면서 로션정도는 샘플로 얻을 수 있으니까..
전 스킨만큼은 진짜 듬뿍 듬뿍 바르는 편이라..
한 두달정도 쓰면 다 쓰거든요.. 그러면서 어떤지 보는거죠..
그렇게 저한테 젤 거부감 없고 트러블 없는 브랜드를 하나 찾았어요..
백화점 1층매장에 주로 있는 몇몇 브랜드 중에 하나입니다..
전 한 두세군데 것을 쓰다가 여기걸로 했었어요..(이유는 냄새가 좋고.. 그냥 느낌이 좋아지는 것 같아서.. ) 거의 1년에걸쳐서 화장품하나를 고른셈이죠..
2. 기초화장품은 뭘썼냐면요..
브랜드나, 라인마다 화장품 바르는 순서가 다른데요..
제가 쓴건 스킨-->에센스-->로션-->토너-->영양크림 의 순서로 바르는 거였어요..
에센스는 화이트닝 라인에서 하나..
스킨케어라인에서 하나
주중에는 화이트닝 발라주다가 주말에는 스킨케어라인을 발랐구요..
영양크림은 워낙에 비싸서 못사고.. ㅠㅠ
사실 스킨+에센스 혹은 스킨+로션 혹은 폼크렌징+스킨 혹은 스킨+선크림 이런식으로 구입을 하게 되니까.. 영양크림은 샘플로 받는걸로 충족했어요..
물론,여행자 세트같은걸로 에센스도 많이 줘요.. 항상 그런 샘플을 정말 충실히 다쓰고
없을 때 사는 식으로 하니까.. 에센스도 1년에 한번 사면 많이 사는..그런 정도였어요..
폼크렌징도 같은 라인으로 꼭 맞춰서 썼구요..
3. 각 화장품 썼던 방법..
폼크렌징 쓰는 방법은
항상 손에 엄지손톱만큼 덜어서
손을 오목하게 만들어 물을 좀 담아요..
그리고 그 안에서 계속 문질러서 거품을 잔뜩 만들어서..
거품이 손안에 가득하게 되도록 만들어서..
거품만으로 세안을 했습니다..
그전에! 샤워다하고~ 머리까지 감고~ 얼굴도 물만으로 거의 20번정도 세안을 해서
충분히 충분히 불려준다음에요..
그다음에 폼크렌징으로 세안을 했습니다.. T존부위 특히 코부분은 꼭 회수세어가면서 50번씩 문질렀는데요.. 이럼 블랙헤드가 좀 해결이 되요..
헹굼은 진짜 중요해요~ 30번이상 물을 묻혀야해요..
그리고 꼭 마지막엔 찬물로 두세번 닦아주었어요..
저는 피부가 좀 괴상해서 비누칠을 자주 하면 얼굴이 일부 까져요.. ㅠㅠ
그래서 밤에만 이렇게 열심히 세안을 하고..
아침에는 물로 정말 충분히 닦아주었습니다..
역시 얼굴에 물끼얹는 동작을 20~30번이상 해줬어요..
스킨은 화장솜을 두장 겹쳐서 얼굴을 닦아내듯이 바르고..
다시 뒷장을 앞으로 오게해서 한번 더 바른후에
두장을 양볼에 올려놓고.. 한 5분정도 두었구요
에센스는 새끼손톱의 반만한 양을 한쪽볼에 같은양을 다른쪽 볼에 덜어준 후에 펴바르면서 손에 남는것을 이마에 찍어발라주는 식으로 발랐습니다..
로션은 여름엔 생략하고 겨울엔 매일 바르고, 봄,가을엔 이틀에 한번 바르거나 매일 바르거나 이런식으로 했어요.. 양은 에센스와 같았구요..
토너는 역시 화장솜 두장을 써서 스킨과는 다르게 톡톡치면서 닦아내듯이 발랐어요..
(다 매장에서 가르쳐준대로..) 바르는 법만 다르고 나머지는 스킨과 똑같이..
사실 토너를 쓰는게 기분이 정말 좋았던게
제가 쓰던 화장품은 로션까지 바르고 토너를 바르는거라
좀 미끈거리는 느낌이 덜하게 되었었거든요..
영양크림은 2~3일에 한번 밤에만 새끼손톱 반만큼씩 펴서 발랐구요..
(추천된 적정량이 이정도였어요.. 더 많이 발라봐야 좋을게 없더라구요..)
밤에는 이 모든 과정을 거치고 아침에는 스킨->에센스->로션(혹은 생략)->토너->선크림을 발랐구요..
보너스로 좀 스킨이나 토너 바르고 시간이 좀 지겹고 하면..
꼭 두주먹으로 턱라인을 잔인할만큼 콱콱 문질러 줬는데..
턱라인따라 몇번 해주구요.. 턱관절부분(귀옆 있잖아요..)그부분부터 입주위쪽으로
주먹을 이용해서 콱콱 밀어줬어요.. (세안할때도 빼먹지 않고..)
이게 약간 근육형 사각턱을 해결해줘요..
해줄때랑 안해줄때가 완전 달라요~~~~~
마무리로~ 화장솜은 주로 솜자체로 되어 있는거보다 겉에 면같은게 한번더 씌워져 있어서 솜이 일어나지 않는것 썼구요..
화장품사실때 매장에다 물어보면 화장솜 결을 알려주거든요.. 그 결따라 써주셔야
얼굴에 화장솜 찌끄러기가 묻지 않아요..
왠지 나쁜거 얼굴에 묻을까 두려워 화장솜도 일부로 돈 줘가면서
좋은거 사서 썼습니다.. 그래도 또 아낀다고 인터넷 뒤져가면서 제일싼데서 한꺼번에 많이 사서 쓰구요..
화장품에 투자한 돈은 보통 1년 마일리지 쌓이는거 보면..
1년에 80만원정도 되는거 같아요.. 한달에 6~7만원정도?
좀 많이 깨지긴 하지만..
전 술도 안먹고 색조도 안쓰니까.. 그돈 다 기초에 투자했다고 생각해요..
움.. 아!! 맞다.. 필링제가 있구나..ㅠㅠ
필링제는 저는 필링 디스크 썼는데 아까워서 한달에 두번씩 했어요..(원래 일주일에 한번 추천이었거든요..) 그리고 버리지 않고 두면서 팔꿈치 뒤쪽 문지르는데 몇번 더 쓰다가 버렸다능..ㅠㅠ
그러다가 요즘은 필링제만 다른브랜드의 좀더 싼 제품으로 바꿨는데..
그것도 좋은거 같아요~
필링 하는게 여러모로 좋은거 같아요~~~~~
굳이 피부과 갈필요는 없는거 같고.. 스스로 꾸준히 해주는걸 추천드려요~
헉헉헉..
정말 한분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제 보잘것 없는 경험이
그래도 저같은 사람들에게 많은 희망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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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킨==>에센스==>로션==>토너==>영양크림
은 사용했던 제품을 총 망라한거지 사용법에 썼다시피 언제나 저걸 모두 바르고 다닌거 아닙니다.. 신경을 쓴다는건 매일 일정한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제 피부상태에 따라 적절히 행동을 해줬다는거에요..
아무래도 여름엔 저걸 다 발라주면 곤란하죠..다 발라봤더니.. T존부위에 뾰루지가 좀 나고 얼굴에 개기름 철철..ㅠㅠ 자연히 스킨==>에센스==>토너==>선크림 수준입니다. 전날 필링을 했거나, 필링하고 난 밤에는 영양크림도 발라줘요..
겨울에 너무 뻑뻑하거나 하면 그때 좀더 발라주고 있구요..
바르는 양도 새끼 손톱 반만큼입니다..거의 얼굴에 남는느낌 없을정도의 양이에요..
(살때 그정도만 바르라고 하시더라구요.. ) 그러니 영양크림 사지 않아도 샘플만으로 충분한겁니다..
2. 세안을 30분 한다고 폼크렌징으로 30분동안 문지르지 마세요..
제가 쓴 방법은 코부분만 40~50회 (1분도 안걸립니다..)
나머지는 자극을 없애기 위해 미리 거품을 만들어서 닦아주는겁니다..
거의 거품만으로 닦는다고 생각하셔야할꺼에요.. (손으로 박박 문대는거 아님..)
저도 샤워하면서 세안하기 때문에 샤워기로 세안합니다.. 20번이라는건 손으로 물을 끼얹는다면 그정도 적셔줘야한다는겁니다.. 얼굴 물묻히고.. 비누거품 내고.. (손에 꽉찰때까지 거품만들고 앉아있어보세요 시간 오래걸립니다..) 충분히 헹궈주고.. 나중에 찬물로 행궈주고..
요런짓하다보면 30분 걸립니다.. 혹시 제글에 현혹되시어 얼굴 완전히 뻘겋게 되도록 세수하시는 분 계실까 염려되어 강조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