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의 남자 입니다 저에겐 2살 많은 누나가 있는데요 초등학생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버지와 함께 3식구가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나 나이론 중학교때 이혼을 한거였죠 뭐 학창시절은 그냥저냥 잘 지나갔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이런저런 알바 하면서 생활에 보탬이 되라고 돈도 잘 보태고 22살 까지도 직장 잘 다니면서 꼬박꼬박 돈 모으고 그랬던 누나가..이제시작..휴 23살때부턴가 24살때부턴가 직장을 다니기 싫다더군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알바만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제대로 된 곳이면 말을 안해요.. 진짜 이것만도 큰일인데 앞으로 많습니다.. 뭐 좋습니다 알바하다 시간나면 자기 계발하면서 사는것도.. 근데 집에만 왔다 하면 잠쳐자기 바쁘고 티비만 보고 정말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전 이러고 있는 꼴을 못봐서 몇마디 하면 그걸 말꼬리를 잡고 싸우기 시작합니다 저러고 있는것도 하루이틀이여야지 맨날 밥 쳐묵쳐묵 하고 티비보고 게임하다 새벽되면 또 왜그렇게 활동적이 되는지 원 ㅡㅡ 점심 12시넘어서 일어나는건 일상다반사고 비몽사몽 하루를 그렇게 보내다 저녁시간되면지 남자친구 만난다고 기어나가고 저런걸로 하도 많이 싸워서 이젠 말하는것도 지쳐서 그러려니 하고 지냅니다 더 싫은건 애가 도무지 집을 치울생각을 안해요 청소 1달 안하는건 기본으로 알고 설거지는 밤에 몰아서 할려고 하고 냉장고 청소는 냉장고 산뒤로 해본적 없고 빨래는 내가 다 해야 하며 쓰레기통은 안비우고 먼지날리는 곳에서 살고 싶나봅니다 진짜 혼자 청소하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청소좀 하라고 소리치면 그걸로 되려 소리칩니다 목소린 또 얼마나 큰지 이웃집에 해될까 쪽팔려서 못살겠습니다 하루는 밤에 말싸움을 했습니다 전 이웃집에 들릴꺼 뻔히 알아 조용히 얘기를했죠밤이건 말건 크게말하면 이기는줄 알아요 말싸움만 30분이상 했을겁니다 머리끝까지 화가나서 뺨을 때렸어요 네 알아요 욕뻔히 먹을짓인것도 이인간이랑 말하다 보면 나보다 더 심해질겁니다 그랬더니 그 새벽에 비명을 지르더라구요 얼마나 창피하던지..요즘은 내가 애써 말안하고 안싸울려고 쳐다도 안보지만 하는짓보면 아 열받어 ㅡㅡ 진짜 여기 살기도 쪽팔리고 치워도치워도 안치워지는 마법같은 집에서도 나가고 싶어요 정신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정말 너무너무 많은 문제가 있는데 지금도 충분히 긴글이라 리플에 안읽었어요 이런거 달릴까봐 이만 줄입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나 때문에 집 나가 살려고 알아보고있습니다ㅜㅜ제가 그냥 나가서 사는게 방법일까요? 조언이나 비슷한 경험, 해결방법 이런걸 얻어보려고 올려봅니다
친누나 때문에 집 나가고 싶습니다.
20대 중반의 남자 입니다
저에겐 2살 많은 누나가 있는데요
초등학생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버지와
함께 3식구가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나 나이론 중학교때 이혼을 한거였죠
뭐 학창시절은 그냥저냥 잘 지나갔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이런저런 알바 하면서
생활에 보탬이 되라고 돈도 잘 보태고
22살 까지도 직장 잘 다니면서 꼬박꼬박
돈 모으고 그랬던 누나가..이제시작..휴
23살때부턴가 24살때부턴가
직장을 다니기 싫다더군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알바만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제대로 된 곳이면 말을 안해요.. 진짜 이것만도 큰일인데 앞으로 많습니다..
뭐 좋습니다 알바하다 시간나면
자기 계발하면서 사는것도..
근데 집에만 왔다 하면 잠쳐자기 바쁘고
티비만 보고 정말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
전 이러고 있는 꼴을 못봐서 몇마디 하면 그걸 말꼬리를 잡고 싸우기 시작합니다
저러고 있는것도 하루이틀이여야지
맨날 밥 쳐묵쳐묵 하고 티비보고 게임하다
새벽되면 또 왜그렇게 활동적이 되는지 원 ㅡㅡ
점심 12시넘어서 일어나는건 일상다반사고
비몽사몽 하루를 그렇게 보내다 저녁시간되면
지 남자친구 만난다고 기어나가고
저런걸로 하도 많이 싸워서 이젠 말하는것도
지쳐서 그러려니 하고 지냅니다
더 싫은건 애가 도무지 집을 치울생각을 안해요
청소 1달 안하는건 기본으로 알고
설거지는 밤에 몰아서 할려고 하고
냉장고 청소는 냉장고 산뒤로 해본적 없고
빨래는 내가 다 해야 하며
쓰레기통은 안비우고
먼지날리는 곳에서 살고 싶나봅니다
진짜 혼자 청소하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청소좀 하라고 소리치면 그걸로 되려 소리칩니다
목소린 또 얼마나 큰지 이웃집에 해될까 쪽팔려서 못살겠습니다
하루는 밤에 말싸움을 했습니다 전 이웃집에 들릴꺼 뻔히 알아 조용히 얘기를했죠
밤이건 말건 크게말하면 이기는줄 알아요
말싸움만 30분이상 했을겁니다 머리끝까지 화가나서
뺨을 때렸어요 네 알아요 욕뻔히 먹을짓인것도 이인간이랑 말하다 보면
나보다 더 심해질겁니다
그랬더니 그 새벽에 비명을 지르더라구요 얼마나 창피하던지..
요즘은 내가 애써 말안하고 안싸울려고 쳐다도 안보지만
하는짓보면 아 열받어 ㅡㅡ
진짜 여기 살기도 쪽팔리고
치워도치워도 안치워지는 마법같은 집에서도 나가고 싶어요
정신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정말 너무너무 많은 문제가 있는데 지금도 충분히 긴글이라
리플에 안읽었어요 이런거 달릴까봐 이만 줄입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나 때문에 집 나가 살려고 알아보고있습니다ㅜㅜ
제가 그냥 나가서 사는게 방법일까요?
조언이나 비슷한 경험, 해결방법
이런걸 얻어보려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