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인도네시아에서 살고있는 20대 중반 찌질남이여요(__)맨날 톡보고 나도 한번 "톡해고보싶다 해보고싶다"하다가인도네시아에서 있었던 쫌 특이한? 무서운? 애피소드 하나 적어봐요~ 사건은 삼주전... 창고에서 일하고 있는 저에게는 하루하루가 뜨거운 나날들이었죠.(인도네시아에 계절은 1년에 건기와 우기로 비오는날과 비오지않는 날로 나누어져 있고 여름만 존재하는 나라죠) 저는 주어진 임무에 충성을 다하며 열심히 현지 직원들에게 지시하고 있었드랬죠. 암튼... 정말 어마어마한 수량에 원단들과 부자재들이 좁디좁은 창고안에 라면땅처럼 널부러져있는것들을 이쁘게? 정리한답시고 깝축된 1일주정도 지났을때드랬죠.그날도 역시 정리를 하고 점심을 먹고 잠깐 쉬는 찰라;;저쪽 어디선가 7옥타브 정도되는 여자에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웅성웅성!! 웅성웅성!!그러더니 회사 많은사람들이 양호실 앞에 회사 경비 몇명들과 회사 남자직원들이 모여 양호실을 주시하고 있고..2층에 미싱사들이 정말 시끄럽게 "웅성웅성" 되는거에요.그때까지만서도 너무 일이 고단해 움직일 생각안하고 제 늘어진 몸은 휴식으로 "궁디 토닥토닥" 중이었죠.그러다 너무 궁금해져... 살짝 양호실을 들여다 봤을때............................ 헐;;; 어떤 미싱사 여자직원이... 눈은 흰자밖에 보이지 않고 입에는 거품을 문채 무슨 이상한 말들을 하고 있는겁니다..내용은 즉... - "너무 뜨거워~" - "그러지마~" - "제발 우리좀 내버려둬~" - "우린 어디가서 지내라는 거야~" - "주겨버리겠어~" - "불질러 버리겠어~" - 등등...................................... 이건 뭐...;;; 살짝 등꼴이 오싹할 찰나...;;;일이 시작되는 종이 울리고 나서 저는 제 자리로 와서 "더위를 먹었나보네"라고 생각을 했죠...그리고 창고에서 일하는 몇몇 현지 직원들이 속닥속닥 되는거에요~그래서 뭘 그리 속닥속닥 거리냐고 물어봤더니..아까 그 더위먹은 여자직원에 대해새 이야기를 하고 하는거;;;내가 다시 자리로 돌아왔을때... 그 더위먹은 여자직원이 한말에 너무 무서웠다는 거에요..그 여자직원이..... " 창고가 너무 뜨겁다.", " 계속 그러면 불을 질러버리겠다. ", " 누구 하나 죽어나가는 꼴 볼 것이다? " " 그래 다 주겨주겠다."라고...;;네 맞습니다..창고에는 대부분 무거운 물건들 밖에 없고, 물건들은 비닐봉지에 쌓여있고, 그걸 정리하는 사람은 정말 많았고!!그래서 정리하는 내내 창고가 엄청 뜨거웠죠... 심각하게...근데... 그 더위먹은 여직원은 입사한지 이틀밖에 얼마 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하물며 창고에서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고...어떻게 생겨먹은지도 모르죠...;; 그리고... 저는 직원들을 진정시키고 다시 일을하기 위해서 "더위를 먹은거다. 빨리 우리일이나 끝내자" 라고 말을했죠"그리고 이어지는 한 남자직원에 말... " 원래 이 회사가 지어지기 전에... 공동묘지였다고 한다... 그 공동묘지에 살던 귀신들이 갈대가 없어 이 공장 창고에서 지낸다 등등..." 이렇게 보면 별로겠지만.. 당시 전 등에 식은땀이 흘렀죠... 개울마냥!!그리고 어째뜬 일은 끝내야 하기때문에... 음료수 하나씩 사주고 세상에 귀신은 없다.. 더위먹어서 그런거라라고 타이르고 일을 마무리 졌죠.몇일후 들은 내용으로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귀신을 믿고 또 귀신들린 사람들이그렇게 많다고 한다..그래서 무당?들이 많다고... 그리고 몇일뒤 다 끝내고 나서 그 더위먹었던? 귀신들렸던? 여자직원에게 물어보니.. 아무 생각 안난다고 한다...그 일이 있은뒤 ... 저는 저녁 6시 이후엔 절대 창고에 가지 않습니다.저색기는 남자도 아니네~ 하지겠지만... 무섭습니다...그리고 알게모르게 창고에서 일을 하고있으면 뒤에서 속닥속닥 거리는 소리도 나는것 같고... 그래서 뒤를 쳐다보면 원단뭉치들만 보이고...창고 책상에 앉아있으면... 책상밑에 뭔가 내 발을 잡아 당기는거 아닌가 싶고............ 혹시 알아요? 지금 책상밑에 무언가 당신에 발만 쳐다보고 있을지....................... 하하;;; 죄송요 ^^ 1
당신은 귀신에 존재는 믿습니까?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에서 살고있는 20대 중반 찌질남이여요(__)
맨날 톡보고 나도 한번 "톡해고보싶다 해보고싶다"하다가
인도네시아에서 있었던 쫌 특이한? 무서운? 애피소드 하나 적어봐요~
사건은 삼주전...
창고에서 일하고 있는 저에게는 하루하루가 뜨거운 나날들이었죠.
(인도네시아에 계절은 1년에 건기와 우기로 비오는날과 비오지않는 날로
나누어져 있고 여름만 존재하는 나라죠)
저는 주어진 임무에 충성을 다하며 열심히 현지 직원들에게 지시하고 있었드랬죠.
암튼...
정말 어마어마한 수량에 원단들과 부자재들이 좁디좁은 창고안에
라면땅처럼 널부러져있는것들을 이쁘게? 정리한답시고 깝축된 1일주정도
지났을때드랬죠.
그날도 역시 정리를 하고 점심을 먹고 잠깐 쉬는 찰라;;
저쪽 어디선가 7옥타브 정도되는 여자에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웅성웅성!! 웅성웅성!!
그러더니 회사 많은사람들이 양호실 앞에 회사 경비 몇명들과 회사 남자직원들이
모여 양호실을 주시하고 있고..
2층에 미싱사들이 정말 시끄럽게 "웅성웅성" 되는거에요.
그때까지만서도 너무 일이 고단해 움직일 생각안하고 제 늘어진 몸은 휴식으로
"궁디 토닥토닥" 중이었죠.
그러다 너무 궁금해져... 살짝 양호실을 들여다 봤을때............................
헐;;;
어떤 미싱사 여자직원이... 눈은 흰자밖에 보이지 않고 입에는 거품을 문채 무슨 이상한 말들을 하고 있는겁니다..
내용은 즉...
- "너무 뜨거워~"
- "그러지마~"
- "제발 우리좀 내버려둬~"
- "우린 어디가서 지내라는 거야~"
- "주겨버리겠어~"
- "불질러 버리겠어~"
- 등등......................................
이건 뭐...;;; 살짝 등꼴이 오싹할 찰나...;;;
일이 시작되는 종이 울리고 나서 저는 제 자리로 와서 "더위를 먹었나보네"라고 생각을 했죠...
그리고 창고에서 일하는 몇몇 현지 직원들이 속닥속닥 되는거에요~
그래서 뭘 그리 속닥속닥 거리냐고 물어봤더니..
아까 그 더위먹은 여자직원에 대해새 이야기를 하고 하는거;;;
내가 다시 자리로 돌아왔을때... 그 더위먹은 여자직원이 한말에 너무 무서웠다는 거에요..
그 여자직원이.....
" 창고가 너무 뜨겁다.",
" 계속 그러면 불을 질러버리겠다. ",
" 누구 하나 죽어나가는 꼴 볼 것이다? "
" 그래 다 주겨주겠다."
라고...;;
네 맞습니다..
창고에는 대부분 무거운 물건들 밖에 없고, 물건들은 비닐봉지에 쌓여있고,
그걸 정리하는 사람은 정말 많았고!!
그래서 정리하는 내내 창고가 엄청 뜨거웠죠... 심각하게...
근데... 그 더위먹은 여직원은 입사한지 이틀밖에 얼마 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하물며 창고에서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생겨먹은지도 모르죠...;;
그리고... 저는 직원들을 진정시키고 다시 일을하기 위해서 "더위를 먹은거다.
빨리 우리일이나 끝내자" 라고 말을했죠"
그리고 이어지는 한 남자직원에 말...
" 원래 이 회사가 지어지기 전에... 공동묘지였다고 한다...
그 공동묘지에 살던 귀신들이 갈대가 없어 이 공장 창고에서 지낸다 등등..."
이렇게 보면 별로겠지만.. 당시 전 등에 식은땀이 흘렀죠... 개울마냥!!
그리고 어째뜬 일은 끝내야 하기때문에... 음료수 하나씩 사주고 세상에 귀신은 없다.. 더위먹어서 그런거라라고 타이르고 일을 마무리 졌죠.
몇일후 들은 내용으로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귀신을 믿고 또 귀신들린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고 한다..
그래서 무당?들이 많다고...
그리고 몇일뒤 다 끝내고 나서 그 더위먹었던? 귀신들렸던? 여자직원에게 물어보니.. 아무 생각 안난다고 한다...
그 일이 있은뒤 ... 저는 저녁 6시 이후엔 절대 창고에 가지 않습니다.
저색기는 남자도 아니네~ 하지겠지만... 무섭습니다...
그리고 알게모르게 창고에서 일을 하고있으면 뒤에서 속닥속닥 거리는 소리도
나는것 같고...
그래서 뒤를 쳐다보면 원단뭉치들만 보이고...
창고 책상에 앉아있으면... 책상밑에 뭔가 내 발을 잡아 당기는거 아닌가 싶고............
혹시 알아요?
지금 책상밑에 무언가 당신에 발만 쳐다보고 있을지.......................
하하;;; 죄송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