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현주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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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술은 대부분 장에서 흡수되어 약 98%가 간을 통해 대사되며 2%는 폐나 신장의 기능으로 배설이 된다

알콜로 인한 대표적인 질환이 알콜성 간장병, 알콜성 간장병은 지방간, 간염, 간경변 등으로 구분되나 단순한 증상만으로는 식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알콜성 지방간은 대개 증상이 없으며 가벼운 간기능 이상을 보이며 25%의 정도가 약간의 황달증세를 띤다 이런경우 대개 2-4주 동안 술을 마시지 않고 고단댁음식을 섭취하면 호전 된다

알콜성 간염은 발열, 체증감소, 황달, 피로감등을 호소하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식도 정맥류 출혈, 복수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알콜성 간염을 방치하거나 무분별한 약물 복용으로 치료가 잘못될 경우 간경변으로 악화될수 있다 이경우 대부분이 식도 정맥류 출혈, 복수, 간세포암, 자발성 복막염 등 말기 가부전 증상이 나타난다

 

적절한 음주량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알콜양을 기준해서 남자는 40g, 여자는 그 절반 정도가 적당하다, 알콜40g은 맥주(알콜4%)를 기준으로하면 1.000ml 소주(알콜 25%)로 따지자면 160ml(2홉자리 반병), 위스키는 100ml(위스키잔으로 2.5잔)정도이다

이양의 3배이상을 마시면 위험하며 하루 160g 이상을 20년이상 섭취한 사람의 경우 절반정도가 간경변을 앓게 된다

 

어떤 안주가 좋을까??

-"저지방 고단백" 이 가장 이상적이다 술을 마실때에는 지방을 과다 섭취하면 간에 지장이 축척된다 또 비만의 원인인 지장은 알콜로 인해 생긴 지방간을 악화시키게 된다

고단백 안주가 좋은 것은 파괴된 간세포를 재생시켜주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쇠고기, 달걀, 치즈, 번데기 등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쉽게 배가 부르지 않는 안주를 먹어야 알콜 흡수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은 채소와 과일도 좋다

그러나 결국 아무리 좋은 안주를 먹는다해도 과음으로 인한 간질환을 예방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