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에관한 . 저희어머님에대처

환희♥2009.08.10
조회190

안녕하세요 ㅋㅋ

전 스물네살 남자입니다 ㅋ

다름이아니라 톡을보고잇다가 .

보이스피싱이라는 글이있길래 보고 저두 비슷한경험이있어서

한번써볼께요 ㅋ

저희어머님이 자그만한식당을하시거든요 .

저한텐 저보다 3살이어린 동생이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전화가 걸려왔써요 (물론 사기전화)

 

★★  :  여기 XX경찰서 수사과장 xxx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아드님께서 납치를 당하셔서 수사중입니다.

           ( 납치했으면 경찰서에 연락하진않죠 바보가아닌이상)

어머님:  .........

★★ : 범인이 몸값을요구하는데 500정도 를 저희서에 입금시키시면

        저희가 그돈으로 범인 검거하는데 .   미끼로 쓸려고합니다.

어머님: 지금당장 그런돈이없는데요..

            이런식에 대화였어요..

 

때마침 어머님 아시는 형사분이 저희집식당에 식사를하시러

오신거에요^,.^   어머님이 당황한나머지.. 그분한테 여쭤봤드랫죠 ㅋㅋ

경찰은안그런다고....이런저런 사기전화같으니가 신경안쓰셔두된다고요.

              그렇게 ㄷ ㅐ하서사 경찰사기극은 끈났습니다 ㅋㅋㅋㅋ

 

여기서 부터입니다 저희어머님이 전화로 오는 어떠한내용도 안믿게되신거죠;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은 자동응답으로 통화연결이되지만 예전에는 음성으로 직접대화하는

방식이였죠.

 

★★: 안녕하세요 XX우체국 입니다.

어머님: 네 무슨일로그러시는지요?

 

                    (중간내용생각안남;)

★★: 본인확인차 전화를 드렸는데 .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좀 불러주시기바랍니다

     (저희어머님 그때일을 상기하면서 절보고웃으시더라구요)

(약을올려줘야겟다고생각하신건지.그날따라심심해서 그러신건지)

어머님: 저기 몇살이세요?

★★: 네?;;;;;;;;;;;;;;;;;;;;;;;29살인데요

어머님:  아들뻘이네 밥은먹고 다니냐?

                       이새기야 엄마가 널키우느라 등골이빠지는데.

★★: .............뚝뚝뚝

 

ㅡㅡ머이런식에 내용으로 끊어지긴햇는데.

 

저희어머님이..;;재미를못본거같아서..

                 ...................그날 전 매우 시달렷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