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사람들은 벽속에 갇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이 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두려움과 무기력의 벽속에, 권력이 있고 부자인 사람들은 자만과 허영의 벽속에, 사랑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남의 아픔을 바라보지 못하는 벽속에, 지식인들은 활자의 벽속에, 어린이들은 허술하고 낮은 벽속에, 노인들은 낡고 높은 벽속에 갇혀서, 담장 너머의 세계를 바라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생각조차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원래 벽이란 나의 정체성의 경계 영역이고, 나를 지키고 보호하는 울타리라고 여겼는데, 어느 날부터인지 그 벽이 나를 감금하고 구속하는 감옥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람들은 벽을 허물고, 구멍이라도 뚫으려고 애를 쓰지만, 오늘날의 벽들은 스스로 견고해지고 높이 올라가면서 기고만장(氣高萬丈)하여 하늘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각자의 벽속에 갇혀서,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과 행동을 하는지 엿보는 것조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다른 벽속에서 일어나는 온갖 음모와 음란 그리고 폭력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 벽속에 갇혀 신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몇몇의 사람들이 모여서 그 벽을 허물자고 외치기도 합니다. 서로의 힘을 한데 모아서 밀어내면 허물어질 것도 같은데, 항상 뒷전에서 눈치를 보면서 은근슬쩍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부정적 생각을 갖고 동참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도를 해야 벽이 무너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 벽이 있어야 안심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를 지켜주고 보호하는 벽과 우리를 구속하고 감금하는 벽의 구분하지 못하겠다고 한숨을 쉬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은 책을 덮고, 벽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벽속에 갇힌 나와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단단한 벽이라도 비바람에 허물어지듯, 사람들의 마음과 뜻이 모인다면 벽들은 반드시 허물어질 것이라는 긍정의 인식을 갖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긍정의 인식이란 벽속에 주저 앉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벽을 허물 수 있다는 견고한 믿음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벽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
벽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
오늘날 사람들은 벽속에 갇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이 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두려움과 무기력의 벽속에, 권력이 있고 부자인 사람들은 자만과 허영의 벽속에, 사랑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남의 아픔을 바라보지 못하는 벽속에, 지식인들은 활자의 벽속에, 어린이들은 허술하고 낮은 벽속에, 노인들은 낡고 높은 벽속에 갇혀서, 담장 너머의 세계를 바라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생각조차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원래 벽이란 나의 정체성의 경계 영역이고, 나를 지키고 보호하는 울타리라고 여겼는데, 어느 날부터인지 그 벽이 나를 감금하고 구속하는 감옥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람들은 벽을 허물고, 구멍이라도 뚫으려고 애를 쓰지만, 오늘날의 벽들은 스스로 견고해지고 높이 올라가면서 기고만장(氣高萬丈)하여 하늘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각자의 벽속에 갇혀서,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과 행동을 하는지 엿보는 것조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다른 벽속에서 일어나는 온갖 음모와 음란 그리고 폭력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 벽속에 갇혀 신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몇몇의 사람들이 모여서 그 벽을 허물자고 외치기도 합니다. 서로의 힘을 한데 모아서 밀어내면 허물어질 것도 같은데, 항상 뒷전에서 눈치를 보면서 은근슬쩍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부정적 생각을 갖고 동참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기도를 해야 벽이 무너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 벽이 있어야 안심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를 지켜주고 보호하는 벽과 우리를 구속하고 감금하는 벽의 구분하지 못하겠다고 한숨을 쉬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은 책을 덮고, 벽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벽속에 갇힌 나와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단단한 벽이라도 비바람에 허물어지듯, 사람들의 마음과 뜻이 모인다면 벽들은 반드시 허물어질 것이라는 긍정의 인식을 갖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긍정의 인식이란 벽속에 주저 앉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벽을 허물 수 있다는 견고한 믿음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추천글 : <만약 공자와 맹자가 살아 있다면?>입니다.
추천글 : <혹시 당신은 불쌍한 노예가 아닐까>입니다.
http://www.cyworld.com/1004s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