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톡이 되었네요...와... 정말 신기합니다...그래구 많은 응원뎃글 달아주신분들과 홈피까지 방문하서 응원글을 써주신분들에게정말 감사해요... 여기서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 ==================================================================================안녕하세요. 매일 30분정도 톡을보는 평범한 20세 대학생입니다.대학교 전액장학금을 받기위해 제가겪어온 저의 이런 저런 이야기를쓰고싶어서 항상 써야지 꼭 써야지 한다는게 미루다 보니 오늘 쓰게되네요 전 공부는 정말 남들못지않게 했지만 성적이 나오지 않아 결국 포기하고중2 기말때부터 놀기만 하다 결국 실업계를 갔습니다.하지만 실업계선 다시 공부를 시작했죠정말 실업계가서 성적 좋게 안받으면 뭔가 불안하기도했고 사회에 나가서도 힘들거같아 항상 앞자리에 앉고 조용히 열심히했습니다.그결과고등학교 모든 장학금을 받았고 수많은 상장과 부회장까지 정말 많은것을 실업계에서 이뤗습니다. 아직도 장학금받고 기뻐하시던 부모님 얼굴을 잊을수가 없네요 ^^.. 그치만 고등학교 2학년때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그것도 제가 보는 앞에서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러지셨습니다...너무나도 갑자기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그날 어버지와서 나눈 마지막말이 "민수야 밥 더 안먹니?""아뇨 배불러요" 하. 그때만 생각해도 제가 참 바보같네요...왜 그런말뿐일까...더많은 대화를 할걸... 아버지장례식날 아버지 회사 동료들이 찾아와서 아버지에관한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들어보니 아버지는 성실히 일을하고 밥먹으면서도 일을했다고 합니다....특히 실업자들한테 일자리도 구해주기도 했다 하더군요....그날 전 깨달은게 많고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가 끝나고 대학 진학 또는 취업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했죠 몇일후 전 결정을 내렸습니다.취업을하기로. 계기는 전 혼자가 아니구 1남2녀 막내입니다. 그당시 누님들은 다 대학생이라 학비가 장난이아니라서 저까지 대학가면 혼자 저희를 먹여 살리는 일한 경험도 없으면서 식당에서 일을하시는 어머니가 너무 힘들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으로 취업하고 야간대학이나 다녀야겠다 다짐했죠. 대학을 가시라던 어머니도 한테도 허락 받았구요..학교측에서는 참 아쉽다고 하더군요... 어쨋든삼성 대우 등등 여러 대기업에서 원서를 넣었습니다.물론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대학1~2군대정도 원서를 넣엇고요.전 제성적이면 대기업에 취업될줄알았것만.... 아무도 뽑질 않더군요 그때 나라경제가 힘들었으니...결국 대학에 갔습니다. 그날 전 어머니에게 "어머니 학비가 장난이 아닐꺼에요 그래도 힘네세요 저도 열심히할테니" 라고 말하고 한숨을 쉬며...대학가는날만 기다렸습니다.,근데 이게 왼일!!!!편지가 왔습니다 내용을보니 아~~ 정말 이 감동은 정말...머라고 할까 아..차마 말로 표현할수없는 기쁨의 오오라와 쓰나미가 .....고등학교때 받은 장학금하고는 비교가되지 않을만큼 기분이 정말 좋앗습니다.물론 집안에서도 난리가 났었죠 ㅎㅎ 무엇보다 어머니에게 학비 부담을 드리지않아 정말 좋았습니다.대학교 1학기를 공짜로 다니는거니깐요 정말 고등학교때 열심히하길 다행이였다는...이기회로2학기 장학금도 받을려고 맨앞자리에 앉고 교수님이 말하는걸 mp3로 녹음하면서도 필기 !!! 필기 !! 복습 !!! 학점!! 크아~~!!정말 미친듯이 했습니다.... 친구들 놀자, 한잔하자등의 연락을 쌩까고독서실 출퇴근에....컴퓨터 자격증을 하나만 따오면 학점을 더주겠다는 교수님의 말에당장 컴퓨터자격증 학원을 등록하고 자격증을 따고 봉사활등까지....그렇게 시간이 흘러 중간,...기말.... 1학기가 끝나고 드디어 여름방학...학점공개날을 뼈저리게 기다리면서 드디어 학점 공개날!!! 4.3학점에 나왔더군요...2과목만 A... 나머지는 모두A+이였습니다....정말 눈물이 났습니다...실은 영어 과목은 좀 못쳤는데 교수님이 절 굉장히 성실하고 좋아하셔서 점수를 딱 커트라인으로 A+ 주신듯 했습니다. 교수님 사랑해요 ㅋㅋㅋㅋ 전 당장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렸죠 " 어머니!!! 학점이 4.3!! 무조껀 장학금 받을거 같아요!!"전 설마 그래도 전액장학금을 받을줄은 몰랐습니다...근데 몇일지나고학교에서 편지 왔더군요... 설마 돈내라는 편지는 아니겠지....전 집에와서 조심스럽게 편지를 읽었습니다... 결국 내용은 학비감면 삼백.....삼십...사만...오천...ㄷㄷㄷㄷ2학기도 공짜.....그때 배란다 창가에 얼굴을 내밀고" 크아~~~~ 젠장 나도 한다면 한다고 이것들아!!!!"라고 포효했던 기억이...또 다시 저희집은 파티분위기였고 어머니께선 눈물을 흘리실만큼 기뻐했습니다.이것을 아버지도 봣으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라는 생각도 하고....이렇게라도 어머니를 도울수있다는게 정말 기쁘고 ....초,중학교때 공부 잘했던 애들한테도 인정도 받고.... 정말 기분이 최고!!!!역시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이젠 2학기때에도 1학기보다 더열심히 해야겠고!!!!!!하..근데 내년 3월이면 전 군대 가네요....ㅠㅠ 앞으로도 제가 이렇게 열심히 하길 바랄뿐입니다... 요즘 너무 게을러서 방학을 너무의미없게 보낸다는 ...-_- 아..너무 정신없게 글을썼네요여기까지 글읽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모두들 힘내시길 20
전학기 전액장학금을 받은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허걱....
톡이 되었네요...와... 정말 신기합니다...
그래구 많은 응원뎃글 달아주신분들과 홈피까지 방문하서 응원글을 써주신분들에게
정말 감사해요...
여기서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
==================================================================================
안녕하세요. 매일 30분정도 톡을보는 평범한 20세 대학생입니다.
대학교 전액장학금을 받기위해 제가겪어온 저의 이런 저런 이야기를
쓰고싶어서 항상 써야지 꼭 써야지 한다는게 미루다 보니 오늘 쓰게되네요
전 공부는 정말 남들못지않게 했지만 성적이 나오지 않아 결국 포기하고
중2 기말때부터 놀기만 하다 결국 실업계를 갔습니다.
하지만 실업계선 다시 공부를 시작했죠
정말 실업계가서 성적 좋게 안받으면 뭔가 불안하기도했고 사회에 나가서도 힘들거같아 항상 앞자리에 앉고 조용히 열심히했습니다.
그결과
고등학교 모든 장학금을 받았고 수많은 상장과 부회장까지
정말 많은것을 실업계에서 이뤗습니다. 아직도 장학금받고 기뻐하시던 부모님 얼굴을 잊을수가 없네요 ^^..
그치만 고등학교 2학년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것도 제가 보는 앞에서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러지셨습니다...
너무나도 갑자기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그날 어버지와서 나눈 마지막말이
"민수야 밥 더 안먹니?"
"아뇨 배불러요"
하. 그때만 생각해도 제가 참 바보같네요...왜 그런말뿐일까...더많은 대화를 할걸...
아버지장례식날 아버지 회사 동료들이 찾아와서 아버지에관한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들어보니 아버지는 성실히 일을하고 밥먹으면서도 일을했다고 합니다....
특히 실업자들한테 일자리도 구해주기도 했다 하더군요....
그날 전 깨달은게 많고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가 끝나고 대학 진학 또는 취업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했죠
몇일후 전 결정을 내렸습니다.
취업을하기로.
계기는
전 혼자가 아니구 1남2녀 막내입니다. 그당시 누님들은 다 대학생이라 학비가 장난이아니라서 저까지 대학가면 혼자 저희를 먹여 살리는 일한 경험도 없으면서 식당에서 일을하시는 어머니가 너무 힘들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으로 취업하고 야간대학이나 다녀야겠다 다짐했죠. 대학을 가시라던 어머니도 한테도 허락 받았구요..
학교측에서는 참 아쉽다고 하더군요...
어쨋든
삼성 대우 등등 여러 대기업에서 원서를 넣었습니다.
물론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대학1~2군대정도 원서를 넣엇고요.
전 제성적이면 대기업에 취업될줄알았것만.... 아무도 뽑질 않더군요 그때 나라경제가 힘들었으니...
결국 대학에 갔습니다.
그날 전 어머니에게
"어머니 학비가 장난이 아닐꺼에요 그래도 힘네세요 저도 열심히할테니"
라고 말하고 한숨을 쉬며...대학가는날만 기다렸습니다.,
근데 이게 왼일!!!!
편지가 왔습니다 내용을보니
아~~ 정말 이 감동은 정말...머라고 할까 아..
차마 말로 표현할수없는 기쁨의 오오라와 쓰나미가 .....
고등학교때 받은 장학금하고는 비교가되지 않을만큼 기분이 정말 좋앗습니다.
물론 집안에서도 난리가 났었죠 ㅎㅎ
무엇보다 어머니에게 학비 부담을 드리지않아 정말 좋았습니다.
대학교 1학기를 공짜로 다니는거니깐요 정말 고등학교때 열심히하길 다행이였다는...
이기회로
2학기 장학금도 받을려고 맨앞자리에 앉고 교수님이 말하는걸 mp3로 녹음하면서도
필기 !!! 필기 !! 복습 !!! 학점!! 크아~~!!
정말 미친듯이 했습니다.... 친구들 놀자, 한잔하자등의 연락을 쌩까고
독서실 출퇴근에....컴퓨터 자격증을 하나만 따오면 학점을 더주겠다는 교수님의 말에
당장 컴퓨터자격증 학원을 등록하고 자격증을 따고 봉사활등까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 중간,...기말.... 1학기가 끝나고 드디어 여름방학...
학점공개날을 뼈저리게 기다리면서 드디어 학점 공개날!!!
4.3학점에 나왔더군요...
2과목만 A... 나머지는 모두A+이였습니다....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실은 영어 과목은 좀 못쳤는데 교수님이 절 굉장히 성실하고 좋아하셔서 점수를 딱 커트라인으로 A+ 주신듯 했습니다. 교수님 사랑해요 ㅋㅋㅋㅋ
전 당장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렸죠
" 어머니!!! 학점이 4.3!! 무조껀 장학금 받을거 같아요!!"
전 설마 그래도 전액장학금을 받을줄은 몰랐습니다...
근데 몇일지나고
학교에서 편지 왔더군요... 설마 돈내라는 편지는 아니겠지....
전 집에와서 조심스럽게 편지를 읽었습니다... 결국 내용은
학비감면 삼백.....삼십...사만...오천...ㄷㄷㄷㄷ
2학기도 공짜.....
그때 배란다 창가에 얼굴을 내밀고
" 크아~~~~ 젠장 나도 한다면 한다고 이것들아!!!!"
라고 포효했던 기억이...
또 다시 저희집은 파티분위기였고 어머니께선 눈물을 흘리실만큼 기뻐했습니다.
이것을 아버지도 봣으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라는 생각도 하고....
이렇게라도 어머니를 도울수있다는게 정말 기쁘고 ....
초,중학교때 공부 잘했던 애들한테도 인정도 받고.... 정말 기분이 최고!!!!
역시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이젠
2학기때에도 1학기보다 더열심히 해야겠고!!!!!!
하..근데 내년 3월이면 전 군대 가네요....ㅠㅠ
앞으로도 제가 이렇게 열심히 하길 바랄뿐입니다... 요즘 너무 게을러서 방학을 너무
의미없게 보낸다는 ...-_-
아..너무 정신없게 글을썼네요
여기까지 글읽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