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결혼합니다.상견례자리에서 저희 부모님이"예단 예물같은건 생략하고, 저희둘이 살집에나 더 보탭시다." 라고 했습니다.그런건 간소화 하자는 의미였지 저희집에서 집값을 보탠다는 의미는 아니었어요. 예비 시부모님들께서는 제게 아파트 어디로 얼마짜리 알아보시냐고 ,, 물으셔서 25평이면 5천정도 되겠다고 말씀드렸어요.그랬더니 알았다고 준비한다고 하시더라구요.여기가 지방이라 집값 초저렴한 편이라 저도 부담없이 말했구요. 집도 확실히 알아봐야 되서 예산 얼마 생각하냐고 남친에게 물었더니6천을 생각하고 있고 반반씩 보태서 우리집 3천, 너네집 3천.이라고 하더라구요. 시부모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대요.저 순간,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6천짜리 집을 둘이서 반반?게다가 혼수는 다 내몫이고? 그것만도 2천이 넘는데?진심이냐고, 자기가 착각한거 아니냐고, 부모님이 정말 그렇게 말씀하시더냐고 재차 물었는데도 대답 한결같습니다. 오히려 "반반씩 하자는거 아니었어?"라고 반문하더군요. 이일을 어떻게 해야되나요우리집에 이야기하면 울 부모님 거품 물껍니다.혼수에 예단(안하기로 해도 옷값과 이불은 보낼꺼고), 잡다 비용, 비상현금까지4천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집값 반반이라니. 더치페이도 아니고. 제가 시부모님께 이야기를 해야하나요?남친한테 황당하다고 뭐라했더니 기분상해합니다. 자기가 모아놓은 돈도 없고, 시부모님도 돈 없으시다구요.이제까지 아무말도 없다가요.매일같이 제가 아파트가 얼마하고, 그정도면 좋겠다, 이야기를 해도그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했어요. 남친도, 그냥 아, 그렇구나,반반 부담이라 아아 그렇구나 이랬던건가?2
신혼집 반반 부담하자는데?
올 가을 결혼합니다.
상견례자리에서 저희 부모님이
"예단 예물같은건 생략하고, 저희둘이 살집에나 더 보탭시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건 간소화 하자는 의미였지 저희집에서 집값을 보탠다는 의미는 아니었어요.
예비 시부모님들께서는 제게 아파트 어디로 얼마짜리 알아보시냐고 ,,
물으셔서 25평이면 5천정도 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알았다고 준비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여기가 지방이라 집값 초저렴한 편이라 저도 부담없이 말했구요.
집도 확실히 알아봐야 되서 예산 얼마 생각하냐고 남친에게 물었더니
6천을 생각하고 있고 반반씩 보태서 우리집 3천, 너네집 3천.
이라고 하더라구요. 시부모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대요.
저 순간,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6천짜리 집을 둘이서 반반?
게다가 혼수는 다 내몫이고? 그것만도 2천이 넘는데?
진심이냐고, 자기가 착각한거 아니냐고, 부모님이 정말 그렇게 말씀하시더냐고
재차 물었는데도 대답 한결같습니다.
오히려 "반반씩 하자는거 아니었어?"라고 반문하더군요.
이일을 어떻게 해야되나요
우리집에 이야기하면 울 부모님 거품 물껍니다.
혼수에 예단(안하기로 해도 옷값과 이불은 보낼꺼고), 잡다 비용, 비상현금까지
4천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집값 반반이라니. 더치페이도 아니고.
제가 시부모님께 이야기를 해야하나요?
남친한테 황당하다고 뭐라했더니 기분상해합니다.
자기가 모아놓은 돈도 없고, 시부모님도 돈 없으시다구요.
이제까지 아무말도 없다가요.
매일같이 제가 아파트가 얼마하고, 그정도면 좋겠다, 이야기를 해도
그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했어요. 남친도, 그냥 아, 그렇구나,
반반 부담이라 아아 그렇구나 이랬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