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라는 것도 없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이지만 가끔은 제 마음을 답답하게 하네요.. 지금까지 어딜 가나 인정받고 사랑을 독차지하며 커온 친구라 그런지 프라이드도 굉장히 강하고, "난 이정도 대접은 받아야해" 라는 인식이 바탕에 깔려있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흔히 얘기하는 된장녀따윈 절대 아니구요. 철들고 속도 깊은 친구지만, 지금까지 주위 사람들이나 전 남자친구들에게 받아온 대접이 있으니 그러지 않으려고 한대도 가끔은 저와 비교하게 되겠죠. 되도록 맞추어주며 잘 지내고 싶지만, 저도 성격이 유별난 편이고 절대 남 시중드는 일같은거 내켜라 하지 않기때문에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가끔은 내가 이렇게 까지 하며 만나야 되는가 싶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장난치며 지나가는 말로 "내가 너 만나주는 거지, 내가 아깝지" 라고 하던데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었어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그런걸 비교하면 되나요? 그리고 이런생각 하면 안되지만, 저라고 그 친구에게 꿀릴 것 없기때문에 누가봐도 더 좋은 성격에 예쁜 여자 못 만날 것도 없구요. 가끔 절 답답하고 불안하게 하는 돌발행동(?) 이나 말때문에 사랑하는 마음을 지켜가기가 힘들어요.. 그럴 때 빼곤 세상에서 젤 이쁘고 사랑스런 여자인데.. 꼭 이 친구와 오래 함께이고 싶은데 여친의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될까요? ---덧.결론은 헤어지지 않는다로 이미 나 있는 상태에서 힘을 얻고 싶었던건데괜히 제 여자만 욕되게 보이는 것 같아서 마음 아프네요.99프로 저에게 잘하고 저만 사랑해주는 여자이지만1프로의 문제(?) 때문에 헤어짐을 고민했다는 거 자체가 제가 속좁은것같아요..평생 이친구와 함께하고 싶은데, 지적하기도 뭣한 이런 점들그 친구가 스스로 고쳐갔으면 좋겠습니다ㅠ10
여친의 높은 콧대.. 힘드네요
더 바라는 것도 없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자이지만
가끔은 제 마음을 답답하게 하네요..
지금까지 어딜 가나 인정받고 사랑을 독차지하며 커온 친구라 그런지
프라이드도 굉장히 강하고, "난 이정도 대접은 받아야해" 라는 인식이
바탕에 깔려있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흔히 얘기하는 된장녀따윈 절대 아니구요.
철들고 속도 깊은 친구지만, 지금까지 주위 사람들이나 전 남자친구들에게 받아온
대접이 있으니 그러지 않으려고 한대도 가끔은 저와 비교하게 되겠죠.
되도록 맞추어주며 잘 지내고 싶지만, 저도 성격이 유별난 편이고
절대 남 시중드는 일같은거 내켜라 하지 않기때문에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가끔은 내가 이렇게 까지 하며 만나야 되는가 싶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장난치며 지나가는 말로 "내가 너 만나주는 거지, 내가 아깝지" 라고
하던데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었어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그런걸 비교하면 되나요?
그리고 이런생각 하면 안되지만, 저라고 그 친구에게 꿀릴 것 없기때문에
누가봐도 더 좋은 성격에 예쁜 여자 못 만날 것도 없구요.
가끔 절 답답하고 불안하게 하는 돌발행동(?) 이나 말때문에 사랑하는 마음을
지켜가기가 힘들어요.. 그럴 때 빼곤 세상에서 젤 이쁘고 사랑스런 여자인데..
꼭 이 친구와 오래 함께이고 싶은데 여친의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될까요?
---덧.
결론은 헤어지지 않는다로 이미 나 있는 상태에서 힘을 얻고 싶었던건데
괜히 제 여자만 욕되게 보이는 것 같아서 마음 아프네요.
99프로 저에게 잘하고 저만 사랑해주는 여자이지만
1프로의 문제(?) 때문에 헤어짐을 고민했다는 거 자체가 제가 속좁은것같아요..
평생 이친구와 함께하고 싶은데, 지적하기도 뭣한 이런 점들
그 친구가 스스로 고쳐갔으면 좋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