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너무 사랑하는 애인이 있습니다.만난건 2년째고 별 다툼없이(물론 사귀면서 사소하게 다툰건 있었지만...)잘 만나오며 잘지내고 있었습니다.나이도 올해로 31이고 그친구는 29입니다결혼을 서로 준비하려고 하는데... 그친구는 절실한 크리스챤 입니다.저는 천주교구요. 상견례 하기 전이고 대략 결혼날짜 맞춰가는데...그친구쪽 아버님께서 너 기독교 안믿으면 이친구랑 결혼할수 없다는 겁니다.정말 종교때문에 결혼이 힘들어 진다는거 외부에서만 들을수 있는 말인지 알았는데 저한테 그상황이 와버리니까 미쳐버리겠더군요.저희집 부모님께서는 천주교이십니다. 근데 아버지께서 니가 그렇게 좋다면결혼하고 기독교 믿어라. 니가 행복할수 있다면 난 그걸로 좋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눈물이 핑 돌더군요. 어머니께서는 무조건 안된다고 하셨구요.그래서 제가 그친구에게 종교문제는 앞으로 천천히 생각하자.종교때문에 결혼 못한다는게 말이되냐고... 날 사랑한다면 그건 맞춰나가는문제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친구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냥 오빠가기독교 믿으랍니다. 근데 그담에 했던말이 어짜피 천주교는 성모마리아 믿고잘못된 거자나 이러는 겁니다 ㅡㅡ+종교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아니고 너 지금 그 말실수 한거라고우리 부모님도 천주교 믿으신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랬더니 사이비를 사이비라 그러지 뭐... 이런소리 합니다.우리 부모님이 사이비 믿고있냐? 이랬더니 아무말 없습니다. 고개만 끄덕일뿐진짜 기가차더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교회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지만진짜 이친구가 믿는 교회는 다른종교 자체를 존중을 안하더군요.전 너무화가나서 생각좀 정리되고 연락하자고 말한 다음 지금 일주일째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친구에게 너무 싫망했습니다.전 어찌하면 좋을까여... 토커님들 조언 부탁드릴게여.
여친이 기독교라서 괴롭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는 애인이 있습니다.
만난건 2년째고 별 다툼없이(물론 사귀면서 사소하게 다툰건 있었지만...)
잘 만나오며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나이도 올해로 31이고 그친구는 29입니다
결혼을 서로 준비하려고 하는데... 그친구는 절실한 크리스챤 입니다.
저는 천주교구요.
상견례 하기 전이고 대략 결혼날짜 맞춰가는데...
그친구쪽 아버님께서 너 기독교 안믿으면 이친구랑 결혼할수 없다는 겁니다.
정말 종교때문에 결혼이 힘들어 진다는거 외부에서만 들을수 있는 말인지 알았는데 저한테 그상황이 와버리니까 미쳐버리겠더군요.
저희집 부모님께서는 천주교이십니다. 근데 아버지께서 니가 그렇게 좋다면
결혼하고 기독교 믿어라. 니가 행복할수 있다면 난 그걸로 좋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눈물이 핑 돌더군요. 어머니께서는 무조건 안된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제가 그친구에게 종교문제는 앞으로 천천히 생각하자.
종교때문에 결혼 못한다는게 말이되냐고... 날 사랑한다면 그건 맞춰나가는
문제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친구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냥 오빠가
기독교 믿으랍니다. 근데 그담에 했던말이 어짜피 천주교는 성모마리아 믿고
잘못된 거자나 이러는 겁니다 ㅡㅡ+
종교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아니고 너 지금 그 말실수 한거라고
우리 부모님도 천주교 믿으신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이비를 사이비라 그러지 뭐... 이런소리 합니다.
우리 부모님이 사이비 믿고있냐? 이랬더니 아무말 없습니다. 고개만 끄덕일뿐
진짜 기가차더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교회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진짜 이친구가 믿는 교회는 다른종교 자체를 존중을 안하더군요.
전 너무화가나서 생각좀 정리되고 연락하자고 말한 다음 지금 일주일째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친구에게 너무 싫망했습니다.
전 어찌하면 좋을까여... 토커님들 조언 부탁드릴게여.